전체

    날짜선택
    • 진료비 부당청구 신고한 21명에 2억 포상금

      올해 초 지방의 A요양병원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관들이 들이닥쳤다. 병원을 그만둔 의사가 여전히 근무하는 것처럼 꾸며 억대 건강보험 진료비를 타냈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였다. 현장 조사 결과 이 병원은 의사의 이름만 허위로 올린 게 아니라 원무과에서 일하는 간호사까지 병동에서 진료를…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25년 논란 끝에… 檢 “미인도 진품”

      25년 논란 끝에… 檢 “미인도 진품”

      “작품은 자기 새끼 같은 것이다. 자기 새끼를 못 알아보는 어미가 있느냐.” 지난해 작고한 천경자 화백은 1991년 ‘미인도’가 위작(僞作)이라며 이렇게 얘기했다. 그러나 미인도 진위를 수사해 온 검찰은 작품이 천 화백이 그린 진품이라고 결론 내렸다. 미인도가 위작이라고 주장한 천 …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황재성의 오늘과 내일]닭에게 미안해

      [황재성의 오늘과 내일]닭에게 미안해

      국민 간식의 반열에 오른 닭튀김(프라이드치킨)은 올해 K푸드의 대표 상품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올여름에 서울과 인천, 대구 등지에서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해 맥주와 함께 닭튀김을 먹는 ‘치맥파티’를 즐겼을 정도다. 하지만 중국인의 한국 닭 사랑은 예전부터 있었다. 한국…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늙어가는 서울… 평균연령 40.6세

      늙어가는 서울… 평균연령 40.6세

      지난해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227명이 태어나고, 118명이 숨졌다. 서울시 밖으로 이사 간 시민은 하루 평균 376명에 달해 지난해 서울시의 인구는 13만725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0개 분야 344가지 통계를 담은 ‘2016 서울통계연보…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벤젠 허용치 587배 초과 검출

      내년 말 반환을 앞둔 서울 용산 미군기지 주변의 지하수 오염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19일 공개한 ‘기지 주변 지하수 확산 방지 및 정화 용역’ 결과에 따르면 기지 주변에서 벤젠과 석유계총탄화수소가 각각 허용 기준치의 587배와 512배가 넘게 검출됐다. 지하철 …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경전철 손실 일부 메워준다는 서울시

      경전철 손실 일부 메워준다는 서울시

      서울시가 경전철 사업의 추진 방식을 잇달아 변경하고 있다. 민간사업자가 손실을 100% 감수하는 당초 방식에서 서울시 재정으로 손실을 일부 보전해줄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 해결책인 사업성 제고 대신 손쉬운 재정 지원의 길을 열어놓아 세금 낭비 가능성을 초래했…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불타는 알레포 철수용 버스

      불타는 알레포 철수용 버스

      시리아 알레포 인근 이들리브 주에서 18일 알레포 주민 수송 버스가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불타고 있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은 격전지 알레포에서 주민과 반군 철수 협상에 합의했으나, 무장 괴한 6명이 철수용 버스 5대를 불태우는 바람에 협상이 중단되고 주민들은 수 시간 동안 대기해야 했…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CIA는 백악관만 바라보는 예스맨들의 은신처”

      “CIA는 백악관만 바라보는 예스맨들의 은신처”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백악관만 바라보는 ‘예스맨’들의 은신처다.” 2003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미군에 붙잡히자마자 처음 그를 신문한 존 닉슨 전 CIA 요원(55·사진)이 ‘대통령에 대한 보고: 사담 후세인 신문’이란 회고록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CIA가 거대한…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만 아니면 돼요, 아무한테나 투표하세요”

      “트럼프만 아니면 돼요, 아무한테나 투표하세요”

      “저는 힐러리 클린턴입니다. 당신은 (대통령) 선거인단이고 도널드 트럼프에게 투표할 생각이죠. 그건 실수예요. 그 사람은 정상이 아니잖아요.” 미국 NBC방송의 정치 풍자 코미디 프로그램인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는 17일 방송에서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명장면인 ‘스케…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민주당 “러 개입으로 대선결과 왜곡… 의회차원 진상조사”

      러시아의 해킹을 통한 미국 대선 개입 의혹에 미 민주당이 연방 의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공화당이 해당 상임위원회인 상원 정보위원회 차원에서 조사하겠다고 밝혔지만 민주당은 의회 차원으로 격상하자는 것이다. 공화 민주 양당이 모두 러시아의 대선 개입을 조사해 진상을 …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요르단 ‘십자군 요새’서 총격테러… 10명 사망

      12세기에 지어진 요르단 유명 관광지에 무장괴한 일당이 침입해 경찰과 총격전을 벌여 캐나다 여성 관광객 등 10명이 숨지고 22∼27명이 다쳤다. 요르단 당국은 반(反)정부 성향의 토착 부족민이나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배후를 추적 중이라고 요르단타임스가 19일 보도…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차 한대에 67명이 짐짝처럼… 난민들 목숨 건 밀입국

      차 한대에 67명이 짐짝처럼… 난민들 목숨 건 밀입국

      17일 크로아티아 중부 노브스카 지역의 고속도로에서 일상적인 검문을 하던 현지 경찰은 영국 번호판을 단 하얀색 밴의 짐칸을 열어 보고 깜짝 놀랐다. 무려 67명의 난민이 짐짝처럼 구겨진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 가운데 42명은 일산화탄소…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히로시마 피폭 여성에 답장 보낸 오바마

      5월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히로시마(廣島)를 방문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당시 자신에게 환영하는 편지를 보냈던 피폭 여성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왔다고 NHK가 19일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감사 편지를 받은 사람은 히로시마 시에 사는 마쓰모토 아키코(松本曉子·73) 씨. 만…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빅 데이터로 개인정보 파악 ‘빅 브러더 사회’로 가는 中

      미국 소설가 게리 슈테인가르트가 2010년 발표한 SF소설 ‘엄청나게 슬픈 진짜 사랑 이야기’는 중국 위안화가 세계 기축통화가 된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그린다. 사람들은 ‘레이트 미 플러스(Rate me plus·나를 평가해 줘)’ 기술이 장착된 목걸이를 걸고 다닌다. 거리 곳곳에 배치…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화시두스보]떡볶이전골서 사업 기회 찾아

      [화시두스보]떡볶이전골서 사업 기회 찾아

      청두 거리에는 한국 식당들이 적지 않다. 줄지어 있지만 피(.) 현에서 가장 차별화된 ‘정통 스타 한식집’을 만날 수 있다. 정통이라 함은 한식집 주인이 한국인이기 때문이고, 스타라 함은 사장이 연기자 출신인데다 가게가 한국 스타들의 사인과 소장품으로 도배돼 있기 때문이다. 12일 …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화시두스보]2000년전 농업 위해 고안했던 중국 ‘24절기’ 유네스코 유산 등재

      [화시두스보]2000년전 농업 위해 고안했던 중국 ‘24절기’ 유네스코 유산 등재

      중국의 24절기(二十四節氣)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저명한 파촉(巴蜀)문화전문가이자 청두 본토문화자원 연구자 위안팅둥(袁庭棟)은 “24절기란 천문기상역법은 2천여 년부터 존재하였으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의 성공적 등재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인정받았음을 …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화시두스보]케빈 캘리의 18개 예언

      [화시두스보]케빈 캘리의 18개 예언

      ○1 기술을 통해 우리는 트렌드와 방향을 예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출현을 예견할 수 있지만 세부적 절차와 제품을 예측할 수 없다. 때문에 사람들은 애플 휴대폰의 출현을 예측하지 못했다. ○2 인공지능, 로봇은 향후 25년 내에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된다. ○3 질문하…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화시두스보]향후 20년 이끌 가장 위대한 제품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화시두스보]향후 20년 이끌 가장 위대한 제품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켈리 편집장은 인공의 능력과 기계의 결합을 언급했다. 예를 들어 운전 과정에서 차량의 기어를 바꿔주면 더 큰 동력을 얻는데 이것이 바로 인공 에너지다. 향후 25∼30년 내에 이런 인공 에너지는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현재 쓰는 것이 전동펌프라면 향후 인공지능을 통해 업그레…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화시두스보]추적 가능한 사물은 추적당하게 돼 있다

      [화시두스보]추적 가능한 사물은 추적당하게 돼 있다

      켈리 편집장이 제시한 또 하나의 중요한 트렌드는 바로 ‘추적’이다. 추적이란 끊임없이 발전하는 정보 흐름을 추적하는 것인데, 모든 추적 가능한 사물은 무조건 추적당하게 돼있다. 데이터나 기타 행위 등은 모두 우리가 추적한 목표이다. 30년 후 우리가 추적해야 할 사물들이 더 많아질 것…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화시두스보]“로봇은 인간을 대체할 수 없다”

      [화시두스보]“로봇은 인간을 대체할 수 없다”

      펑몐(封面)미디어는 12월 9일 세계적인 정보기술(IT) 전문잡지 ‘와이어드’의 창업자이자 수석편집장인 케빈 켈리(64)를 초청해 ‘미래를 만나다-케빈 켈리와의 대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켈리 편집장은 미래 과학기술에 대해 예언하고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의 현재와 미래를 …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