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환자 손잡고…
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오른쪽)가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의 ‘보호자 없는 환자안심병동’을 찾아 환자의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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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오른쪽)가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의 ‘보호자 없는 환자안심병동’을 찾아 환자의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책과 함께/황두진]유한한 인간의 삶 일깨우는 영원한 우주에로의 사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6/82726817.1.jpg)
《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 동아일보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한 권씩 소개하는 글을 월요일마다 게재합니다. 첫 필진은 황두진 건축가, 성기웅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 대표, 박용완 국립극장 홍보팀장(전 월간 객석 편집장),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관장, 이영준 경희대 후마니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제안한 ‘대연정’을 둘러싸고 정치권이 들끓고 있다.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5일 안 지사를 향해 “배신”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도 대연정 비판에 가세했다. 반면 안 지사는 이날 “누가 대통령이 되든 의회와 …
5일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37.9%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 달 전 실시한 신년조사(32.8%)보다 5.1%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을 제외한 3개 정당은 모두 한 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국민의당(9.8%)에 이어 새누리당(9.6%), 바른정당(7.7%)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중도 하차한 이후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유승민 의원이 길 잃은 보수층 표심을 파고들고 있지만 지지율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아 이들의 고심도 작지 않다. 반 전 총장의 지지자들이 잠재적 대선 주자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나 야권 주자로 적지…

5일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수층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보수의 기반인 TK(대구경북) 지역과 60대 이상에서 약진이 두드러졌다. 하지만 동시에 확장성의 한계도 노출했다. ‘절대 투표하지 않을 후보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서 대선 …

탄핵 정국에서 대선 주자로 주목을 받았던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 지지율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5일 동아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시장은 7.0%의 지지율을 기록해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7.4%)에 이어 5위에 그쳤다. 본보 신년 여론조사(지난해 12월 28∼30일 조사…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7.4%)는 4위에 그쳤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밀리고 있는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 하차에 따른 반사이익이 안 지사와 황 권한대행에게 쏠리면서 고전하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각각 ‘정권 교체와 국민통합’, ‘더 나은 정권 교체’를 앞세워 지지율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선의 핵심 포인트는 누가 ‘확장성’이 더 뛰어날지에 모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 10명 중 8명가량은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을 인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3,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헌재가 탄핵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응답은 78.5%로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13.9%)을 압도했다. 신년 여론조사(지난해 12월 2…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기 퇴장’은 차기 대선 지형을 순식간에 뒤흔들어 놓았다. ‘차차기 프레임’에 갇혀 있던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항마로 끌어올린 반면 유력 주자가 사라진 보수층은 뿔뿔이 흩어지거나 투표 참여 의욕 자체를 잃고 있다. 2007년 …

‘세계는 미국 문 다시 닫히기 전에 비행기 타러 공항으로, 미국은 그들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반(反)이민 행정명령’이 연방법원의 제동으로 잠정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적으로 ‘공항행 러시’가 이뤄졌다. 전 세계 항공사는 행정명령 대…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마스터’의 모티브가 됐던 ‘조희팔 사기사건’을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2006년 연예계에 떠돌았던 ‘명품시계 괴담’의 뒷이야기도 파헤쳐본다.
특검이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을 향해 칼날을 벼리고 있다. 아들의 ‘코너링 특혜’, 가족 회사의 고가 미술품 구입 조사 등으로 압박하고 있다. 소환이 임박한 분위기다.

미국 수도인 워싱턴에서 서북쪽으로 4500여 km, 비행기로 6시간가량 떨어진 워싱턴 주 시애틀의 한 향판(鄕判·지방 판사)이 전 세계적인 파장을 낳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을 막아섰다. 대통령도 법 아래에 있다는 법치주의 및 사법부 독립의 원칙과 함께 행정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폭주가 ‘견제와 균형’을 핵심으로 하는 미국 헌법의 3권 분립에 잠시 멈춰 섰다. 워싱턴 주 시애틀 연방지방법원 제임스 로바트 판사는 3일(현지 시간) 이슬람 7개국 여권 소지자의 미국 입국과 비자 발급을 중단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하차 이후 첫 주말 차기 대선 지형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1위 굳히기,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가파른 상승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돌발 변수로 요약된다. 문 전 대표와 안 지사 간 당내 경선 결과와 보수 진영이 황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뭉칠지가…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의 ‘국정 농단’을 폭로한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6일 최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국정 농단 사건이 불거진 뒤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 씨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리는 최 씨와…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 시술을 자백하지 않으면 남편(최순실 씨 단골 성형외과 원장 김영재 씨)과 저희 직원들을 구속한다고 했습니다.” 5일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소환된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48·구속)는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구치소 호송차에서 내려 취재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