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민, V리그 첫 200 서브 득점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21일 열린 2016∼2017시즌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전에서 리그 최초로 서브 득점 200개를 달성했다. 전날까지 통산 서브 득점 199개를 기록 중이던 문성민은 1세트에 서브 에이스를 성공시키며 기록을 작성했다. 2세트에 서브 득점 1개를 더 …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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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문성민이 21일 열린 2016∼2017시즌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전에서 리그 최초로 서브 득점 200개를 달성했다. 전날까지 통산 서브 득점 199개를 기록 중이던 문성민은 1세트에 서브 에이스를 성공시키며 기록을 작성했다. 2세트에 서브 득점 1개를 더 …
![[IN&OUT]올스타 투표 ‘한 팀 3명’ 제한… 뿔난 배구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2/81980314.1.jpg)
별 중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올스타전은 팬들과 선수들을 위한 축제다. 팬들에게는 내 손으로 올스타를 선발했다는 기쁨을, 선수들에게는 팬들이 뽑아줬다는 영광을 갖게 한다. 그러나 한국배구연맹(KOVO)이 20일부터 실시 중인 올스타전 팬 투표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한 구단에서 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일찌감치 검찰이 손대지 않은 최순실 씨(60)의 딸 정유라 씨(20)를 조준하고 있었다. 수사 첫날부터 체포영장 발부, 재산 동결 등 독일 검찰에 사법공조를 요청한 사실, 여권 무효화 조치 계획을 밝히며 강경하게 나온 배경에는 ‘국정 농단’ 의혹의 발단이 정 씨라는…
올해 가장 비효율적으로 돈을 쓴 프로야구 구단은 어디일까요? 숫자를 보지 않고도 정답을 아는 분이 적지 않을 겁니다. 네, 정답은 한화입니다. 한화가 올해 1승을 거두는 데 쓴 평균 인건비는 2억7717만 원입니다. 10개 구단 전체 평균(1억7330만 원)보다 1억 원이나 많은 금…
![[단독]특검, 첫 영장에 ‘朴대통령 공모’ 적시… 뇌물죄 적용 강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2/81980310.1.jpg)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1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최순실 씨가 정부 고위 관계자와 공모해 뇌물을 수수했다’고 적시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 씨가 ‘한 몸’처럼 움직였다는 점을 대전제로 수사를 시작했다는 뜻이다. 첫 영장부터 박 대통령을 끌어들였다는 건 …
21일 새누리당 분당이 현실화되자 더불어민주당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적진이 분열됐지만 다양한 정계 개편 시나리오에 계산이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가장 혼란스러운 체제가 4당 체제”라며 “이해관계에 따라 이 당, 저 당이 붙기도 하는 등 이상한 현상이…

“진짜 돌주먹과 부딪친 것 같아요.” 백혈병으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임승모 군(16·충주대원고)은 21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TV를 보며 응원하던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병실에 와서 자신과 ‘주먹 하이파이브’를 했기 때문이다. 임 군은 “소원이 하나 더 있다…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는 21일 비주류의 집단 탈당 선언에 “제 갈 길을 가자”면서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탈당을 결의한 비주류 의원 가운데 29명만 나가도 100석이 붕괴되는 상황이다. 대표 권한대행인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탈당 소식을 듣고 “대단히 섭섭하다”며 …

새누리당을 탈당해 ‘분당(分黨) 열차’의 티켓을 끊은 비주류 의원은 21일 현재 34명이다. 비주류는 분당 시점으로 잡은 27일까지 중립 성향 의원 30여 명을 놓고 친박(친박근혜)계와 치열한 쟁탈전을 벌일 예정이다. 중립지대 의원 일부가 탈당 대열에 합류하면 국민의당 의석수(38석)…

한국도시문화학회는 정기총회에서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서구원 교수(56·사진)를 신임 학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서 학회장은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한국마케팅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대한지리학회는 20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창립 70주년 출판기념회에서 서무송 전 건국대 교수와 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 전 교수는 한국 석회암 지형 연구의 대가로 동굴학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양 관장은 2007년 강원 영월군에 지리박물관…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위원(사진)이 21일 열린 관훈클럽 총회에서 제64대 총무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 박 신임 총무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파리특파원, 정치부장, 채널A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감사에는 이도운 서울신문 편집…

효성그룹은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 원을 기탁했다. 조현준 효성 사장(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조 사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경제 한파로 힘겨운 겨울을…
21일 새누리당 비주류가 ‘보수신당’(가칭) 창당을 선언하면서 역대 대선을 앞두고 보수 정당 또는 보수 진영의 분열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수층의 뇌리에 가장 깊이 새겨져 있는 보수 분열상은 1997년 15대 대선이다. 당시 신한국당(새누리당 전신) 대선 후…

GS그룹(회장 허창수·사진)은 21일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기탁했다. GS그룹 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GS그룹은 이웃사랑 성금 기탁 외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여수, 대전 등에서 19개…
새누리당 비주류가 탈당해 새로 만들 ‘보수신당’(가칭)은 ‘공화주의’를 핵심 가치 중 하나로 내세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정병국 주호영 보수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첫 실무회의에서 향후 신당 창당 일정 등을 논의했다. 보수신당은 기존 새누리당 당헌·당규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
서울대 법대 출신의 형제 변호사인 오용호(65·오용호법률사무소) 오양호 씨(54·법무법인 태평양)가 모교에 장학기금 7억 원을 출연했다. 21일 서울대에 따르면 오 씨 형제는 교육자였던 부친 고 오영일 씨와 의사였던 동생 고 오봉호 씨를 추모하는 뜻에서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4…

21일 새누리당의 분당으로 ‘보수신당’(가칭) 창당이 가시화되면서 조기 대선을 눈앞에 둔 정계 개편의 출발 신호가 울렸다. 4·13총선을 거치며 이뤄진 야권 1차 분열에 여권 2차 분열이 더해져 유동성과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는 게 중론이다. 형식상 4당 체제지만 내용적으론 훨씬 더 …
◇공정거래위원회 <승진> △지식산업감시과장 유영욱 ◇한국관광공사 <전보> △경상권본부장 김진활 △국제관광기반실장 이종훈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석유해저연구본부장 김세준 △글로벌협력부장 이영주 △자원인재개발센터장 이성록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기사심의팀장 임종우 △접수상담팀장 김…

2016 동아 황금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황금대상은 지역별로 공헌도가 높은 독자센터 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2년 만들어졌다. 이날은 8명의 동아일보 독자센터 사장이 황금대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김석환(경기 원종), 김충열(서울 동목동), 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