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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이상무]아프리카 진출기회 놓치지 말자

      [열린 시선/이상무]아프리카 진출기회 놓치지 말자

      지난해 우간다를 방문했을 때 우간다 부통령과 농업개발부 장관을 만나 농업 인프라 구축과 새마을운동 등 농촌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 적이 있다. 이들의 최우선 관심사는 당연히 농업과 농촌 개발이었다. 이 나라는 경작 가능 면적만 남한 전체에 맞먹는 1000만 ha(10만 km²)에…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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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전순영]6월에 생각나는 사람들

      [열린 시선/전순영]6월에 생각나는 사람들

      1950년 고교 3학년이던 열여덟 살 신덕균 군은 자원입대를 했다. 그의 아버지가 육군 참모총장이었고, 형은 전북 편성관구 사령관으로 있었지만 ‘최전방을 자원했다가 국립묘지에 묻히고 말았다’는 기사를 몇 년 전 현충일에 읽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불과 열여덟 살, 학…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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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이 못하는 中압박, 美가 대신 해줘”

      “대북제재에 대해 미국이 중국에 ‘주마가편(走馬加鞭)’한 것으로 생각한다.” 미중이 전략경제대화에서 북한 문제로 격돌한 것에 대해 정부 당국자는 6일 이렇게 말했다. 중국이 지금까지 잘해 오고 있지만 앞으로 더 잘하라는 취지로 압력을 넣고 있다는 것이다. 이 당국자는 “대북제재에 …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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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재무 “中 철강생산 줄여라” 직격탄

      미국과 중국은 경제와 통상 현안에서도 기존 태도에서 한 발짝도 양보하지 않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제이컵 루 재무장관이 대중(對中) 공격의 선봉에 섰다. 루 장관은 2일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대상국’으로 지정하며 사실상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금융기관 제재 카드를 마련한 당사자다…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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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전규찬]안전사고 교훈을 잊지 말고 장기개선책을 찾는 전문가 절실

      [내 생각은/전규찬]안전사고 교훈을 잊지 말고 장기개선책을 찾는 전문가 절실

      우리 사회의 안전은 보는 시각에 따라 처방이 달라진다. 크게 두 가지 관점이 있다. 첫 번째 관점에서 보면 안전사고는 안전수칙을 무시하는 몇몇 몰상식한 작업자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별 사고 없이 일을 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고 발생 시에…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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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리 ‘北 감싸기’ 경고에… 시진핑 “대결구도 부적절” 어물쩍

      케리 ‘北 감싸기’ 경고에… 시진핑 “대결구도 부적절” 어물쩍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한 제8차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 한반도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양국은 대북 압박에 관한 문제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 성격을 둘러싸고 팽팽하게 대립했다. 한 베이징 소식통은 “미국과 중국이 2009년 이후 매년 전략경제…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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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에 살다]귀틀집 짓기, 환경문제를 탈피하려는 몸부림

      [한옥에 살다]귀틀집 짓기, 환경문제를 탈피하려는 몸부림

      은경 씨는 경기 양평에 귀틀집을 짓고 산다. 2002년에 지었으니 벌써 15년째다. ‘사람 위에 사람이 사는’ 아파트를 내 집이라고 살 수는 없다는 확고한 생각으로, 나와 내 가족이 어떤 집에서 살까를 고민하고 찾던 그녀가 만나게 된 집이 귀틀집이었다. 예부터 이 땅에서 지어온 …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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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선거때면 도지는 ‘무상시리즈’ “스위스처럼 공짜 아니라는 인식 필요”

      한국, 선거때면 도지는 ‘무상시리즈’ “스위스처럼 공짜 아니라는 인식 필요”

      스위스 국민이 ‘모든 성인에게 월 30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압도적인 표 차로 반대한 것은 선거철마다 복지 포퓰리즘 논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우선 복지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수많은 논쟁과 국민투표까지 거친 …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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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입 속에서 물을 뱉어내는 분수

      [포토 에세이]입 속에서 물을 뱉어내는 분수

      미국 시카고 ‘밀레니엄파크’에 설치한 공공미술 작품인 ‘크라운’ 분수대가 발길을 붙잡는다.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으로 구성된 작품에는 시카고 시민 1000명의 얼굴을 담고 있다. 다양한 얼굴들이 13분마다 변하면서 때로는 사람의 입에서 물을 뿜어낸다. 시카고=홍진환 기자 jea…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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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살림 악화”… 포퓰리즘 복지 사양한 스위스 국민들

      스위스 국민은 ‘공짜 복지’ 대신 경제를 선택했다. 5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모든 성인에게 조건 없이 매월 2500스위스프랑(약 300만 원)을 지급한다’는 안을 국민투표에 부친 결과 반대 76.9%, 찬성 23.1%로 부결됐다. 국민 10명 중 8명이 반대한 것이다. 법안은…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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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헛물켜다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헛물켜다

      물이 그리워지는 여름이면 떠오르는 낱말이 있다. ‘들이켜다’와 ‘들이키다’다. 물을 벌컥벌컥 마실 때 위아래로 움직이는 목울대, 생각만 해도 더위와 갈증이 싹 가신다. 허나 이 두 낱말, 글꼴도 비슷하고 ‘과거형’이 ‘들이켰다’로 똑같지만 뜻은 전혀 다르다. 우리는 ‘물을 단숨에 …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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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조만간 소환조사 방침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의 아들 장재영 씨(48)가 소유한 포장지 제작 및 부동산 업체인 ‘유니엘’에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매출이 없는데도 매년 10억∼20억여 원을 주주들에게 배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7년부터 매출이 없는데도 임직원 5, 6명에게 연간 5…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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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신수정]‘남 탓’만으론 풀지 못해

      [@뉴스룸/신수정]‘남 탓’만으론 풀지 못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서 주의해야 한다는 발표가 나온 날에는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사람을 제법 많이 볼 수 있다. 우중충한 잿빛 하늘 아래 마스크를 낀 이들을 보고 있자니 지난해 개봉했던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떠오른다.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22세기 지구에서 얼마…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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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여성만 노린 ‘서울지검 황검사’ 中보이스피싱, 54명에 10억 뜯어

      검사를 사칭해 법과 수사 절차에 미숙한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수억 원을 뜯어낸 중국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4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수사·금융기관을 사칭하며 20, 30대 여성 54명에게서 약 9억8000만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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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메트로, 경영진 2명 사표 수리 ‘구의역 사고’ 문책… 5명 직위해제

      서울메트로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안전문) 사고와 관련해 경영진 2명의 사표를 수리하고 사고 관련 업무 책임자 5명을 직위해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표가 수리된 경영진은 신재준 경영지원본부장과 최승봉 기술본부장이다. 직위해제 된 직원은 승강장안전문…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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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구치의 한국 블로그]나누어 먹는 음식과 ‘혼밥’ 취향

      [야마구치의 한국 블로그]나누어 먹는 음식과 ‘혼밥’ 취향

      한국에서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말을 들으면 기대감과 동시에 ‘내게 뭔가 부탁할 게 있나?’ 하는 경계심이 스쳐간다. 누가 밥을 사겠다고 해서 나갔다가 부담스러운 부탁을 받은 뒤부터다. 그렇지만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은 나쁘지 않다. “같이 밥 먹자”는 말 자체도 ‘당신과…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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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11년전 가습기 살균제 유해경고 무시”

      정부가 옥시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 물질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가정용 제품에 쓰였다는 사실을 2005년 보고받고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송기호 변호사는 2005년 ‘가정용 바이오사이드(biocide·농업용 외 …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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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 헌금으로 아파트관리비 냈다면…

      목사가 교인이 낸 헌금을 개인 용도로 썼더라도 교회 정관과 교회 헌법에 이를 금지하는 규정이 없고 교회의 자체 승인을 거쳤다면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석준협 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서울 구로구의 한 교회 소속 목사 석모 씨(62)에게 무…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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