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성철 진철 영희 경희 부친상·유인욱 임영진 장인상·엄경숙 이명해 시부상 外
◇김성철 NPIC 총장 진철 명지전문대 교수 영희 경희 씨 부친상·유인욱 씨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장인상·엄경숙 NPIC 교수 이명해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시부상=16일 서울 경희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7시 반 02-958-9545 ◇송형주 재경고흥대서면 향우회…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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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NPIC 총장 진철 명지전문대 교수 영희 경희 씨 부친상·유인욱 씨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장인상·엄경숙 NPIC 교수 이명해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시부상=16일 서울 경희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7시 반 02-958-9545 ◇송형주 재경고흥대서면 향우회…
◇국방부 <임용> △기획조정실장 김인호 ◇보건복지부 △장관비서관 곽순헌 △복지급여조사담당관 정재욱 △의료자원정책과장 손영래 △의료기관정책과장 정은영 △보험약제과장 곽명섭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김국일 △기초의료보장과장 정준섭 △지역복지과장 정영훈 △국립외교원(파견) 박재찬 △사회서비…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6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홍 지사는 “절망과 무력감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다. 사실상 대선 출마…

“요새 60대보다 건강한 80대도 많아요.” 16일 김일순 한국골든에이지포럼 회장(80·사진)은 현재 65세인 법적 노인 연령 기준을 올려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팔순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렁찼다. 김 회장은 국내에서 노인 연령 기준 논의의 물꼬를 …
고 김영삼(YS) 전 대통령 기념 도서관 건립이 차질을 빚으면서 ‘상도동계’의 정치적 본산인 YS의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이 매각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YS의 차남 현철 씨는 16일 페이스북에 “사저를 매각해 (기념 도서관의) 악성부채를 우선 청산한 뒤 서울시에 기부채납하…

10년간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내온 작은 상자. 그 상자 안에는 각자 잘라 보내온 머리카락 한 줌씩이 들어있었다. 이 머리카락들이 소아암 환자를 위한 가발로 다시 태어났다. 독한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 아이들은 가발을 쓰고 거울 앞에서 미소를 되찾았다. 가발 제작…
왜행성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에서 가장 큰 천체다. 한때는 다섯 번째 태양계 행성으로 불렸을 정도다. 그러나 2006년 9월 국제천문연맹 회의 결과에 따라 태양계 가장 외곽에 있는 명왕성, 에리스와 함께 ‘왜행성’으로 분류됐다. 세레스 때문에 행성의 새로운 정의가 …

대선 후보마다 중도층 구애가 뜨겁다. 이는 기존의 선거 공식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역대 대선에선 ‘선거 초반 이념적으로 선명성이 뚜렷할수록 유리하다’는 공식이 통용됐다. ‘경선에선 집토끼, 본선에선 산토끼를 잡아야 한다’는 얘기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정치학)는 “중도를 표방한 후…

획기적 질병 치료 기술이며 향후 수조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크리스퍼) 특허 전쟁에서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먼저 1승을 거뒀다.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은 동식물의 유전자를 교정하는 크리스퍼 기술을 둘러싼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와 …

높은 장벽은 적으로부터 우리 편을 보호하는 상징이다. 15일 개봉한 영화 ‘그레이트 월’에는 주인공이 중국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괴물과 맞서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큰 돌을 하나씩 옮겨 만리장성을 쌓던 시대에 비해 현대는 장벽을 쌓기가 훨씬 쉬워졌다. 구하기 쉽고 저렴하며 내구성도 …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독일 본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6일(현지 시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하면서 북한 김정남 독살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것은 …
김정남 피살 사건을 두고 각국의 외교전이 치열하다. 시신 인수인계와 수사, 용의자 사법처리까지 각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기 때문이다. 남북한은 물론이고 사건 발생국인 말레이시아, 김정남의 가족이 있는 중국(마카오), 용의자(베트남·인도네시아 여권 소지) 국적국이 모두 촉각을 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5회 생일(광명성절)을 맞아 김정은과 주요 간부들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하지만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최룡해 당 중앙위 부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아 신변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 등에 따르면 이날 참배 행사에는 황병서…

최초의 생명체는 어떻게 생겼을까. 생명체의 근원이 되는 유기물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생겼는지 규명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과학자들은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태양계 바깥 외계의 유기물이 혜성과 같이 먼 거리를 움직이는 천체를 타고 이동했다는 가설도 있고, 운석이 충돌하면서 생기는 거…
정부가 출판 유통 선진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출판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기금을 늘리고, 2014년 도입된 도서정가제는 보완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2018년은 ‘책의 해’로 지정해 민관 독서 캠페인 등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출판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20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피살 소식이 북한 내부에서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전화를 통해 중국 옌지(延吉) 등 외부와 연락하는 일부 주민들을 중심으로 “김정은이 이복형을 암살했다”는 말이 돌고 있다는 것이다. 수년간 탈북 브로커로 활동해온 A …
![[종이비행기]예술의 정답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7/82908653.1.jpg)
이처럼 호불호가 갈린 연주자가 또 있을까. 피아니스트 임현정(사진)이 4일 국내에서 세 번째 리사이틀을 가졌다. 우선 임현정은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13세 때 프랑스 유학을 떠나 16세 때 불교 승려로 출가를 꿈꿨다. 2009년 연주 동영상이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
![[글로벌 북카페]역사적 맥락에서 들여다본 ‘지는 미국, 뜨는 중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7/82908646.1.jpg)
중국 국책 연구기관인 현대국제관계연구원의 미국 전문가 위안펑(袁鵬) 부위원장의 ‘400년간 없었던 국면 변화(四百年未有之變局)’는 냉전 종식 이후 ‘유일 초강대국’ 권좌에서 내려오는 미국의 위상 변화를 보다 긴 역사적 맥락에서 분석한다. ‘중국 미국과 세계의 신질서’라는 부제에서…

16일 오전 마카오에서 만난 한 소식통은 김정남의 부인 이혜경 씨와 아들 한솔, 딸 솔희의 행방에 대해 “김정남 가족을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옮겼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현재 마카오에서 중국 당국이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아들딸 및 여성 경호원과 함께 살고 있는 …

기억에서 떨쳐버리려 하면 할수록 더욱 강렬히 귓가에 맴돈다. TV와 라디오 등에서 흘러나오는 광고음악(CM송)이다. 최근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CM송들이 광고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한동안 유명 연예인 모델 중심의 광고와 인상적인 문구(카피라이팅), 강렬한 이미지 화면에 밀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