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하라” 反트럼프 무대 된 그래미
“고엽제 대통령!” “다코타 송유관 반대!” 12일 밤(현지 시간) 열린 제59회 그래미상 시상식마저 결국 ‘반(反)트럼프’ 구호로 물들었다. 지난달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그래미 역시 정치적 메시지가 수를 놓으면서 26일 아카데미상 시상식과 그 이후 대중문화계와 트럼프 간의 ‘…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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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대통령!” “다코타 송유관 반대!” 12일 밤(현지 시간) 열린 제59회 그래미상 시상식마저 결국 ‘반(反)트럼프’ 구호로 물들었다. 지난달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그래미 역시 정치적 메시지가 수를 놓으면서 26일 아카데미상 시상식과 그 이후 대중문화계와 트럼프 간의 ‘…

미국 안보의 ‘컨트롤 타워’인 국가안보회의(NSC)의 실무사령탑인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이 새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도 안 돼 경질설에 휘말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플린 보좌관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한국 측과 긴밀한 접촉을 가진 인사여서 교체될 경우 한미…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무임승차로 인한 적자 규모가 커지자 전국 16개 도시철도 운영 기관이 정부에 헌법소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16개 도시철도 운영 기관은 무임수송에 따른 손실보전을 지난 20년간 정부에 요청했지만 허사였다며 이같이 공동 대응하기로…
서울시가 지난해 2월부터 운영한 ‘직장맘 고충상담 전용콜’을 통해 1년 동안 5237건의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상담건수 대비 3배 가까이로 늘었다. 직장맘 고충상담 전용콜은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의 공인노무사들이 직장을 갖고 있는 엄마들의 고충을 전문적으로 상담해…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61·사진)이 연임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정부가 강 이사장의 임기를 내년 2월까지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실장, 새서울철도 대표 등을 역임한 강 이사장은 호남고속철도와 수서고속철도 개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가 아르바이트 청년이나 신인 문화예술인 같은 이른바 을(乙)의 권익보호를 위해 나선다. 서울시는 경제민주화 도시 선언 1주년인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 경제민주화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2월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을 선언하고 노동자 대…
본보 권오혁 기자가 13일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가 수여하는 ‘2016년 법조기자상(감사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변협은 투철한 사명감과 비판의식으로 법조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권 기자 등 6명을 법조기자상 수상자로 뽑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
박병주 관사장학회 부회장(74·덕산종합건설 대표)이 서울대 사범대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관사장학회는 관악구와 사범대를 사랑하는 주민 30여 명의 모임으로 2015년부터 서울대 사범대를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을 돕고 있다. 13일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박…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정진규 △문화외교국장 이은용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 이재완 ◇환경부 △생활환경과장 박봉균 △환경보건관리과장 최민지 △화학물질정책과장 류연기 △화학안전과장 정환진 △기후대기정책과장 홍동곤 △교통환경과장 김영우 △자연정책과장 박연재 △국토환경정책과장 유명수 △폐…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에서 혜화역 방향으로 3분 정도 걷다가 오른쪽 골목길로 들어서면 군데군데 칠이 벗겨지고 지붕은 천막으로 덮어놓은 낡은 주택을 볼 수 있다. 1층에 샌드위치 가게 간판이 붙어 있지만 언제 장사를 했는지 추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색이 바랬다. 오래전 붙여놓…

“지난해 대선 기간 ‘최고의 연사’로 각광받은 미셸의 명연설 비결이 무엇인지 아느냐. 그녀는 늘 ‘이 특별한 순간에 내가 청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진실이 무엇이냐’만 생각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 시절 8년간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의 연설문 작성을 전담했…
◇노동수 전 광명특수인쇄 대표 별세·이용주 씨 남편상·노신영 전 국무총리(롯데그룹 총괄고문) 자녀상·경수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철수 아미커스그룹 회장 은경 동생상·혜경 씨 오빠상·류진 풍산그룹 회장 처남상·정숙영 씨 홍라영 리움 총괄부관장 시동생상=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
돌잔치 규모는 줄고 중고 육아용품 사용은 늘어나는 등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겉치레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실속 육아’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육아정책연구소에 따르면 만 9세 이하 자녀를 두었거나 임신 중인 예비 엄마 1202명을 조사한 ‘2016 육아문화 …

클럽메드의 한국 진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앙리 지스카르데스탱 회장(60)이 한국을 찾았다. 아시아태평양지역 그자비에 드졸 사장도 동행했는데, 한국 진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10일 밤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지스카르데스탱 회장을 만났다. ―이번 방한의 주된 목적은…. “지난…
“만 18세가 되면 형사상 의무, 병역 의무도 지는데 왜 투표할 권리는 없나요?” 서울 지역의 만 12∼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서울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협의회 18세 선거권 특별위원회’는 13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만나 “만 18세 청소년도 유권자로 인정해 줘…
◇법무부 <전보> ▽본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김준선 △법무과 〃 신재홍 △국제법무과 〃 신동환 김상현 △통일법무과 〃 김정훈 △상사법무과 〃 조재철 △법조인력과 〃 김성원 △검찰과 〃 김수홍 △형사기획과 〃 김진혁 △공안기획과 〃 송봉준 △국제형사과 〃 김형원 △범죄예방기획과 〃 강성…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서울 소재 일반고들의 ‘5개 교육특구(강남, 서초, 노원, 송파, 양천구)’ 쏠림 현상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 소재 일반고는 학교당 평균 10명 이상 서울대 합격자를 냈지만 성동구 등 3개구는 1명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13일 동아일보…
정부가 노인 연령 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늘리는 문제를 공론화하기 시작하면 정년 연장 문제가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설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비정규직이 다수인 장년 일자리의 질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올해는 300인 이하…

“동 호수 잘 봐요. 안 그러면 사고 나요.” 지난달 20일 경기 성남시의 한 노인복지관 주차장. 간이 천막 아래에서 노인 9명의 손이 바쁘게 움직였다. 이들은 복지관 바로 옆 2300여 채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택배를 배송하는 ‘실버 택배 기사’들로 모두 60, 70대다. 택배…
▽프로농구 △KGC-동부(19시·안양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17시) 남자부 △대한항공-한국전력(19시·계양체육관·이상 SBS스포츠) ▽스키 △FIS 스키점프 월드컵 남자 개인 예선(21시·알펜시아) △회장배 알파인 전국 스키 선수권대회(용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