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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용 “고교 졸업 뒤 야구 포기, 마트 알바였는데…”

      김지용 “고교 졸업 뒤 야구 포기, 마트 알바였는데…”

      지난해 LG 팬들은 잠실구장에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heart breaker)’가 울려 퍼질 때마다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승계주자 실점률(11.8%)이 리그에서 가장 낮았던 김지용(29·LG·사진)의 등판을 알리는 신호였기 때문이다. 김지용이 있었기에 LG의 가을야구 진출이 가능…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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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1월17일]프로농구 外

      ▽프로농구 △LG-삼성(창원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KT-SK(부산 사직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2·이상 19시) ▽프로배구 △흥국생명-IBK기업은행(17시) △대한항공-현대캐피탈(19시·이상 인천 계양체육관·이상 KBSN스포츠)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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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넥센 신임 단장 고형욱씨

      프로야구 넥센이 16일 고형욱 넥센 스카우트 팀장(46)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쌍방울 투수 출신으로 2009년 구단(당시 서울 히어로즈)에 스카우트로 합류한 고 단장은 데뷔 시즌 신인왕 후보로 거론된 조상우, 김하성 등을 선발했다.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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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회 ’박태환 이중징계’ 부른 대표선발 규정 개정

      대한체육회가 수영스타 박태환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16일 개정했다. 대한체육회는 ‘도핑 등의 사유로 징계 만료가 된 이후에도 3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5조 6항 규정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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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아드리아노, 중국 2부리그 이적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FC서울은 16일 공격수 아드리아노(30·브라질)를 중국 프로축구 스좌장 에버브라이트FC(2부 리그)로 이적시킨다고 밝혔다. 아드리아노의 이적료는 47억 원, 연봉은 36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아드리아노는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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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현, 장애인노르딕 월드컵 사상 첫 우승

      신의현, 장애인노르딕 월드컵 사상 첫 우승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36·창성건설·사진)이 한국 노르딕 종목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금메달을 땄다. 신의현은 우크라이나 리비프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리비프 파라노르딕스키 월드컵’에서 13일 크로스컨트리 남자 좌식 5km에서 18분14초6으로 1위를 한 데 이어 15일…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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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마드리드, 세비야에 패해 41경기 무패 좌절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16일 열린 프리메라리가 방문경기에서 세비야에 1-2로 패해 40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레알은 13일 열린 국왕컵 16강 2차전에서 세비야와 3-3으로 비겨 스페인 클럽 최다 무패 기록을 세웠다. 한편 16일 0-0이던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한 레알의 크리스…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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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선 교수, 프로축구연맹 총재 도전 쓴잔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장에 도전한 신문선 명지대 교수(59)가 16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11대 총재 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23명 가운데 5표(반대 17표, 무효 1표)를 얻는 데 그쳐 낙선했다. 단독 출마한 신 후보가 당선되려면 23명 가운에 과반인 12표 이상을 얻어야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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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만, ML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최지만(26)이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최지만의 에이전시 GSM은 16일 “최지만이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자격으로 양키스와 연봉 70만 달러(약 8억2600만 원)에 계약했다”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경우 타석에 따라 40만 달러(약 4억7200만…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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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급 9억원 테베스… 이적료 751억원 오스카

      주급 9억원 테베스… 이적료 751억원 오스카

      중국 슈퍼리그 구단들은 최근 2, 3년 사이 유럽과 남미 리그에서 뛰던 세계적인 공격수들을 경쟁적으로 영입해 왔다. 영입 과정에서 다소 무모해 보일 정도의 이적료와 연봉 지출도 꺼리지 않으면서 외국인 선수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상하이 선화는 지난달 보카주니어스(아르헨티나)…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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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김지후 “나의 농구 눈떴다”

      KCC 김지후 “나의 농구 눈떴다”

      “(이)승현이, (이)종현이와의 기억을 지우고 있습니다.”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 폭발적인 3점 슛 감각을 뽐내고 있는 KCC의 김지후(24·사진)는 요즘 고려대 재학 시절 ‘찰떡궁합’이었던 동기 이승현(25·오리온), 2년 후배인 이종현(23·모비스)과 경기하던 때의 습관을 지우고자…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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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슈퍼리그 외국인 출전 제한… 한국 선수들 긴장

      중국 정부가 자국 프로축구 슈퍼리그(1부 리그)의 ‘묻지 마 투자’에 가까운 외국인 선수 영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중국축구협회는 16일 2017시즌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을 각 구단에 통보했다. 통보 내용에 따르면 올 시즌부터 슈퍼리그 16개 구단이 한 경기에 출전시킬…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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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우도형]연말정산 혜택 줄이지 말아야

      연말정산 공제 혜택 요건이 갈수록 까다로워져 혜택이 축소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무주택자에게 주어지는 월세 세액공제는 총급여가 7000만 원 이하이고 연 750만 원 한도에 10%만 공제되니(최대 75만 원) 전셋값이 폭등한 대도시나, 전세보다 월세를 받는 경우가 많아진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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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정승재]학습권 보장 차원에서 신중해야

      [열린 시선/정승재]학습권 보장 차원에서 신중해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오스트리아가 16세, 한국이 19세 이상인 상황을 제외하면 나머지 32개의 모든 나라가 18세 이상의 연령에 투표권을 부여하고 있다. 선거 연령을 18세 이상으로 내리자는 것은 참정권을 확대하여 대의민주주의의 정당성을 강화한다는 데 방점을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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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신희석]소녀상, 국제법 위반 아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영사관 앞 소녀상이나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은 일본 주장대로 국제법 위반일까. 1961년 외교관계에 관한 빈협약 및 1963년 영사관계에 관한 빈협약은 외교공관 및 영사기관에 대한 ‘어떠한 안녕의 교란이나 존엄의 손상도 방지’할 특별한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국가…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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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이창길]세대간 균형잡힌 참정권 필수적

      [열린 시선/이창길]세대간 균형잡힌 참정권 필수적

      선거연령 하향 조정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대부분 어른들의 경직된 프레임에서 비롯된 걱정과 우려가 많다. 우선 18세는 독자적인 사리 판단을 하기에 부족한 나이라고 한다. 스스로 책임 있는 결정을 하기엔 아직 어리다는 뜻이다. 하지만 18세가 되면 법적으로 아동이 아니…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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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훈의 다시 민주주의다]정부가 그 목적을 상실했다면

      [박상훈의 다시 민주주의다]정부가 그 목적을 상실했다면

      2주 전 이 칼럼에서 ‘정부를 시민의 유익한 도구로 만드는 게 민주주의’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 생각에 당연히 이견이 있을 수 있다. 마침 한 독자가 비판의 글을 보내줬다. 정부는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강제 기구이고, 정부가 아니라 시민의 역할을 더 강조해야 민주주의가 아니냐는 내…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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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보물展]여성 미라 덮개 (1세기·로마시대)

      [이집트 보물展]여성 미라 덮개 (1세기·로마시대)

      머리카락과 옷 주름이 매우 섬세하게 표현된 상류층 여성 미라 덮개입니다. 목걸이에는 보석을 박고 뱀 모양의 팔찌를 양손에 하나씩 채워 화려하게 치장했습니다. 상류층이 장례에 많은 돈을 썼던 이유는 죽은 사람이 얼마나 높은 지위에 있었는지 과시하고 가문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합…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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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손이 시려요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손이 시려요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동장군(冬將軍)의 기세가 매서울 때쯤이면 떠오르는 동요 ‘겨울바람’의 한 구절이다. ‘꽁, 꽁, 꽁’이 주는 리듬감이 멋스럽다. 한데 노랫말 속의 ‘(손이) 시려워’는 바른말이 아니다. ‘시려워’는 ‘가렵다→가려워, 두렵다→두려워, 어렵다→어려워…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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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길진균]세인트 찰스와 기름장어

      [@뉴스룸/길진균]세인트 찰스와 기름장어

      2012년 대선 때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에겐 ‘세인트 찰스(Saint Charles)’라는 별명이 있었다. 세인트는 기독교의 성인(聖人)을, 찰스는 ‘(안)철수’를 영어식으로 부른 호칭이다. 기존 정치인과는 다른 안 전 대표의 화법과 행보가 성직자 이미지를 풍긴다고 해서 붙…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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