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동화 부친상 外
◇김동화 충북도 공보관실 주무관 부친상=12일 강원 양양장례문화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33-671-0404 ◇김복일 전 우리은행 지점장 별세·강순근 씨 남편상·김치완 씨(우정사업본부) 민경 독수리약국 대표 수영 일산백병원 교수 부친상·정연창 베스타스자산운용 부대표 함정욱 LH…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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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화 충북도 공보관실 주무관 부친상=12일 강원 양양장례문화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33-671-0404 ◇김복일 전 우리은행 지점장 별세·강순근 씨 남편상·김치완 씨(우정사업본부) 민경 독수리약국 대표 수영 일산백병원 교수 부친상·정연창 베스타스자산운용 부대표 함정욱 LH…

“아들 같은 후배들이 결혼식 주례를 서 달라고 해도 ‘내가 자격이 되나’란 생각에 못 나섰습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주례석에 설 수 있겠네요.” 11일 인천 동구 두산인프라코어 본사에서 업무보고를 막 마치고 만난 이희연 기술상무(58)는 웃으며 이렇게 얘기했다. 1937년 조선기계제작…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야권은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에 맞서 반 전 총장은 12일 귀국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양심에 부끄러운 일이 없다”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검증 벼르는 野 민주당 일부 의원과 문재인 전 대표 측…

차가운 공기가 피부로 느껴질 때쯤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감기를 영어로 ‘차가운’이라는 뜻의 ‘콜드(cold)’라고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머니도 항상 춥게 입고 다니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궁금합니다. 정말 감기는 기온과 상관이 있나요? 바…

‘생애 첫 항해에 나선 주인공 모아나는 암초지대를 지나자마자 자신의 키를 훌쩍 넘는 높은 파도를 만난다. 위협적인 파도는 모아나의 작은 배를 순식간에 뒤집고, 이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얀 거품으로 부서져 사방으로 흩어진다.’ 12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모아나’에서는 사실적인 …

최근 스마트폰, 인터넷을 활용해 평범한 사람들이 과학 연구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과학 프로젝트가 활발하다. 집에 앉아 간단한 그림 맞추기를 하면서 중력파, 항성 탐색 같은 천문학 연구를 돕기도 하고, 게임으로 양자컴퓨터 개발이나 질병 연구 등에 참여하기도 한다. 최신 시민과…
한국작가회의와 전국언론노동조합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출판계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해 “출판의 자유를 말살한 정책 책임자 전원을 구속하고 엄중히 처벌하라”며 정부를 성토했다. 홍기돈 한국작가회의 대변인은 “세월호 문제의 진실에 대해 질문을 …

1970년대 중반 인도의 대형 신문사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에 20대 초반의 한 여성 기자가 입사한다. 당시 인도에서는 성범죄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했지만 기자들은 이를 ‘경미한 범죄’로 치부해 일절 보도하지 않았다. 충격을 받은 젊은 여기자는 성폭행 사건…
![[희망바라기]한쪽 눈 잃고 비로소 詩를 얻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13/82355033.1.jpg)
시인 유희경 씨(37)는 2014년 여름 꼬박 2주 동안 고개를 숙이고 납작 엎드려 있어야 했다. 그래야 왼쪽 눈에 주입한 가스가 갑자기 떨어진 망막(급성 망막 박리)을 제대로 눌러 붙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책이나 TV도 보지 못했다. 병원을 오가는 일 말고 할 수 있는 건 생각뿐이…
![[이윤석의 독서일기]누군가를 빛나게 해주는 ‘소리없는 영웅’들을 위해 박수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13/82355025.1.jpg)
지난해 말 우연히 책꽂이에서 피천득의 수필집을 발견했다. ‘인연’의 아사코는 잘 지내나 궁금해 펼쳐 봤다가 ‘플루트 플레이어’라는 글을 봤다. 깜짝 놀랐다. 평소 방송에 임하는 나의 마음가짐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아늑하고 아득했다. 나는 방송에서 한 번도 일인자가 돼 본 적이 없…

11일 밤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에서 열린 미국 록 밴드 메탈리카의 네 번째 내한공연은 시작 전, 두 개의 물음표를 던졌다. ‘어떨까. 엑소 빅뱅 싸이 방탄소년단에만 문호를 연 국내 최대 실내공연장 고척돔(2015년 11월 개장)의 첫 록 공연, 메탈리카가 새 순회공…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모아나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13/82355007.1.jpg)
■영화 모아나(사진) 감독 론 클레멘츠·존 머스커, 목소리 출연 아우이 크라발호(모아나), 드웨인 존슨(마우이). 12일 개봉. 전체 관람가. 디즈니는 더 이상 공주의 왕국이 아니다. ★★★★ 단지 세상의 끝 감독 그자비에 돌란, 출연 마리옹 코티야르, 레아 세이두…

극장가에서 정초부터 국내 대형 배급사의 한국 영화 두 편이 맞붙는다. 남북 형사들의 공조수사 이야기를 다룬 ‘공조’(CJ엔터테인먼트)와 왕이 되고 싶은 정치 검찰의 세계를 그린 ‘더 킹’(NEW)이다. 두 영화 모두 18일 개봉하며 설 연휴 극장가 대목을 노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2일 시대정신으로 제시한 국민 대통합을 이뤄내는 데 자신이 적임자임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인천국제공항 내 단상에 선 반 전 총장은 직접 준비해온 A4 용지 5장 분량의 원고를 꺼내 약 15분간 연설을 진행했다. 이도운 캠프 대변인이 옆에 서서 깨알 같…

《 12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으로 대선 지형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반 전 총장을 대선판의 중심에 세우려는 구심력과 대선판 밖으로 밀어내려는 원심력의 대충돌이 본격화된 것이다. 현재 대선 일정은 불투명하다. 다만 정치권에선 2월 말∼3월 초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

미국산 계란이 12일 국내에 처음으로 상륙했다. 이 계란과 이달 14일 수입될 계란은 설 연휴 이전에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현재 평균 가격인 개당 318원보다 저렴한 개당 3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산 계란 150kg(2160개)이 이날 낮 12시 반 …
정부가 2년 7개월 만에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발행한다. 이에 앞서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한국 외평채에 대해 높은 등급을 부여했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의 악재가 있지만 해외 투자자들은 한국 경제를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기획재정부는 12…
1980년대 댄스 가요 특집에 가수 박남정과 김완선, 개그우먼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리듬 속에 그 춤을’ ‘난 알아요’ 같은 80년대 명곡 탄생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과 함께 차기 대선의 링에 올랐다. 반 전 총장은 당분간 민생 행보에 집중할 방침이지만 야권은 대대적인 검증을 시작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세계 경영인들은 향후 10년간 기업 경영을 가장 위협할 요인으로 ‘실업’을 꼽았다. 특히 한국 기업인들이 느끼는 실업의 심각성은 세계 131개국 중 4번째로 높았다. 기업인이 체감하는 취업난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실업률이 높아지면 가계의 소비가 줄고 경기가 침체돼 결국 기업의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