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시선/이영]‘대박’ 터진 연구소기업의 성장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0/81941606.1.jpg)
[열린 시선/이영]‘대박’ 터진 연구소기업의 성장통
최근 기술 기반의 창업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연구소기업 제도는 공공연구기관은 보유한 기술을, 참여기업은 현금이나 현물을 출자해 기업을 함께 설립하는 새로운 형태의 창업 시스템이다. 올해 11월 국내 1호 연구소기업인 ‘콜마비앤에이치’의 주식 매각으로 100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연…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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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술 기반의 창업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연구소기업 제도는 공공연구기관은 보유한 기술을, 참여기업은 현금이나 현물을 출자해 기업을 함께 설립하는 새로운 형태의 창업 시스템이다. 올해 11월 국내 1호 연구소기업인 ‘콜마비앤에이치’의 주식 매각으로 100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연…
내년부터 소득인정액이 월 100만∼119만 원인 노인도 새롭게 기초연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을 노인 1인 가구의 경우 현행 월 100만 원에서 2017년 1월부터는 월 119만 원으로, 부부(2인) 가구는 월 160만 원에서 월 190만4000…

재계가 ‘최순실 사태’ 여파 속에 미뤄졌던 연말 성금을 정상 집행하기 시작했다. 19일 LG그룹이 시작을 알렸다. LG그룹은 이날 성금 1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지난해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다. 삼성그룹도 20일 지난해와 같은 규모인 500억 원을 전달할 예…
![[열린 시선/유광의]여객 1억 명 시대, 인천공항의 과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0/81941602.1.jpg)
국제선, 국내선을 합친 우리나라 연간 항공여객 수가 19일로 1억 명을 넘어섰다. 이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국내 공항은 모두 15개다. 이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은 국제선 여객의 77%, 전체의 52%를 분담해 ‘한국의 얼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동북아 허브공항이기도 한 인천국제공항은 …
장관 공석 22일째인 법무부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하는 문제를 놓고 씨름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당초 의견서 제출을 요구한 시점은 19일. 하지만 이날 복수의 법무부 관계자는 “계속 검토 중”이라며 금명간 제출은 어렵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헌재는 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은 “박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를 국회 탄핵 소추위원단이 18일 공개한 것이 위법”이라며 답변서 공개를 제지해 달라는 소송지휘요청서를 19일 헌재에 냈다. 형소법 47조는 소송에 관한 서류는 공판의 개정 전에는 공익상 필요 기타 상당한 이…
이란 왕실의 주치의로 활동했던 영림한의원 원장인 여성 한의사 이영림 씨(75)가 지난달 16일 모교인 경희대에 1300억 원을 기부했다. 일반인으로는 감히 생각조차 하기 힘든 거금이다. 차가운 겨울 연탄불보다 따스한 온정에 가슴이 저밀 정도로 감복했다. 이렇게 과감하게 기부하게 된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대기업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낸 출연금의 뇌물 성격을 파악하기 위한 사전 수사 단계로 삼성, 롯데, SK, 현대차 등 대기업 관계자들을 차례로 비공개 접촉 중인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재계는 특검 수사에서 솔직한 진술을 하지 않으면 기업에 대한 압박 가능성을…
부산 시내버스의 운전사 채용을 미끼로 버스운송회사 측 간부와 노조 간부들이 버스 기사로부터 뒷돈을 주고받았으며 그 중간에 브로커까지 낀 사실이 최근 언론 보도에서 드러났다. 한두 회사가 아니고 대부분의 버스회사들이 이런 관행에 젖어 있었다니 참으로 놀랍다. 각 버스회사의 노조 간부들…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생존력 강한 AI, 인간 감염 막는 게 급선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0/81941586.1.jpg)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H5N6형이 확산 중이다. 2014년 전국 농가를 울게 했던 AI에 비해, 이번엔 더 세고 빨라졌다. 부산 기장군의 확진 판정으로 피해는 전국적 규모다. 근 한 달 만에 1800만 마리 이상의 가금류가 도살 처분된다고 한다. 가히 우주 대학살이다. A…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과 촛불 민심을 반영하겠다며 △2대 시급과제 △7대 단기과제 △3대 중·장기과제 등 12가지 입법·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단기적으론 ‘최순실 게이트’ 관련 부패 청산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시민의 정치적 권리 확대 및 포용적 성장 정책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0, 2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하기로 했다. 이로써 국회 출석 문제를 놓고 황 권한대행과 야당 간의 정면충돌은 피하게 됐다. 정부-국회 간 협치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황 권한대행은 19일 보도자료에서 “임시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국회와 국민에게 국정…

새누리당의 분당(分黨) 여부를 가늠할 친박(친박근혜)계와 비주류 간 ‘핑퐁 게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비주류는 19일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비주류 전체의 통일된 의견을 달라”는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의 제안에 ‘유승민 단일 카드’를 내밀었다. 또 ‘유승민 전권(全…
![[포토 에세이]참새가 먹을 홍시도 남아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0/81941577.1.jpg)
참새가 말 그대로 코를 박고 자기 몸뚱이만 한 홍시를 쪼아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사람은 가지 끝 열매를 까치에게 양보했고, 까치는 제 밥을 몸집 작은 참새에게 양보했습니다. 춥지만 넉넉해 보이는 장면입니다. 서울 경복궁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국정 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인 최순실 씨의 태블릿PC를 두고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새누리당 이완영 이만희 의원과 청문회 주요 증인 사이의 ‘위증교사 의혹’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1차 청문회(6일) 직전인 4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위증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젠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0/81941570.1.jpg)
진경준 전 검사장이 김정주 NXC 대표로부터 받은 9억5000여만 원을 뇌물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왔다. 직무 연관성과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은 데다 두 사람은 일반적인 친구 사이를 넘어 ‘지음(知音)의 관계’란 게 그 이유다. 지음은 중국 춘추시대의 거문고 명인 백아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파견근무를 했던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28·여)가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출석할 것이라고 국방부가 19일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에서 연수 중인 조 대위가 어제(18…

세월호 참사 전날인 2014년 4월 15일 국무회의 당시 촬영된 박근혜 대통령 얼굴(왼쪽 사진)에는 없는 주사 자국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6일 뒤인 4월 21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오른쪽 사진 원 안)에는 보인다. 19일 본보가 성형외과와 피부과 의사에게 분석을 의뢰한 결과 …
![[@뉴스룸/최예나]수시 확대의 그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0/81941564.1.jpg)
A 군은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2과목 모두 1, 2등급을 받았다. 수시 논술전형에선 모두 떨어졌다. 목표로 했던 대학에 정시로 지원하기엔 성적이 부족하다. 수능에서 모든 영역 2∼4등급을 받은 B 양은 A 군이 원하는 대학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지켜본 시민들은 다시 한번 분노를 쏟아냈다. 당초 이날 공판 참석이 불확실했던 최 씨가 모습을 드러내자 말 한마디, 표정 하나하나에 관심을 쏟은 방청객들은 그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자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