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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명前 ‘뇌물죄 적용’ 언급한 조대환 민정수석

      임명前 ‘뇌물죄 적용’ 언급한 조대환 민정수석

      탄핵심판에 대비한 박근혜 대통령의 ‘방패’는 과연 튼튼할까. 박 대통령의 ‘기사회생’을 총지휘할 조대환 신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60·사진)과 탄핵심판 대리인으로 선임된 채명성 변호사(38)가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충분하다”는 취지로 밝힌 과거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 …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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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피눈물 난다는 말 알것 같다”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이 언제 끝날지 모를 ‘관저 칩거’ 생활을 시작했다. 박 대통령은 10일과 11일 관저에 머물며 주로 휴식과 독서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참모들은 박 대통령에게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며 “박…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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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일원 탄핵심판 주심 “바르고 옳은 결론 빨리 내릴 것” 속도 내는 헌재

      강일원 탄핵심판 주심 “바르고 옳은 결론 빨리 내릴 것” 속도 내는 헌재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3일 만에 헌법재판소가 첫 평의(評議)를 연다. 헌재는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최대한 서두르고 있다. ○휴일 출근한 헌재… 12일 첫 평의 헌법재판소는 페루 헌법재판소를 방문 중인 김이수 헌법재판관(63·사법연수원 9기)을 조기…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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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정호성과 ‘국정농단 통화-문자’ 895회-1197건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을 전후한 2013년 2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최순실 씨(구속 기소)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구속 기소)이 휴대전화로 모두 895회 통화하고, 1197건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국정을 농단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통화는 하루에 1.3건, 문자…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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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무장관에 석유회사 CEO 유력

      美국무장관에 석유회사 CEO 유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의 외교정책을 총괄할 국무장관으로 세계 최대 글로벌 석유기업인 엑손모빌의 렉스 틸러슨 최고경영자(CEO·64·사진)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틸러슨이 실제로 지명돼 상원에…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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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정 ‘촛불’ 뛰어넘어 협치 나서라”

      9일 국회가 압도적 찬성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키면서 대한민국은 전환점을 맞았다. 새로운 도약이냐, 끝없는 추락이냐의 갈림길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는 불안정하고, 조기 대선을 앞둔 여야 정치권은 정략적 이해관계에 사로잡혀 있다. 동아일보는 11일 김진현 세계평화…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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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 시급한데 野는 견제 ‘황교안의 딜레마’

      국정 시급한데 野는 견제 ‘황교안의 딜레마’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안보’와 ‘경제’를 중심으로 국정 챙기기 행보에 나섰다.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은 황 권한대행을 보좌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지만 야당의 견제도 염두에 둬야 하는 상황이어서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황 권한대행은 11일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를 맡은 이후 첫 현장…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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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연내 개최 무산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연내 개최가 무산됐다. 정부 당국자는 11일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의장국인 일본이 표명했고 주초에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연내 개최를 예정으로 협의해 왔지만 어제(9일)…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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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친박과는 대화 못해”… 여야정 협의체, 구성부터 진통

      ‘탄핵안 가결 이후’ 국정 컨트롤타워의 한 축은 국회여야 한다는 생각이 정치권에 퍼져 있다. 기존의 당정청 정책협의 체제에서 국회와 정부의 협의 체제로 바꿔야 한다는 인식이다. 협의체 구성에 대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공식 언급은 아직 없지만 홀로 국정을 운영할 동력이 부족해 반대…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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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에 묻혔던 개헌 다시 수면위로

      탄핵에 묻혔던 개헌 다시 수면위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수면 아래에 있던 ‘개헌’ 논의가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 개헌파 좌장 격인 김종인 전 대표(사진)가 개헌 논의에 다시 불을 지폈다. 11일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비선 측근이 국정 농단을 했다는 것은 이를 통제할 수 …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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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박-친박, 서로 “너희가 黨 떠나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계기로 힘을 얻는 새누리당 비주류 진영은 11일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의원들의 자진 탈당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자 친박계는 비주류 모임에 맞서 독자적인 구당(救黨) 모임 구성을 결의했다. ‘강 대 강’ 정면충돌 속에 결국 분당(分黨)을 향해 양 진영…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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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국가 대청소” 안철수 “기득권 세력 청산” 권력 잡은듯한 野주자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1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첫 공식 일성으로 각각 ‘국가 대청소’와 ‘부패 기득권 세력과의 전면전’을 들고 나왔다. 박 대통령이 추진해 온 각종 정책과 각을 세우며 ‘탄핵 이후’ 대선 정국 주도권 경쟁에 …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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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밀한 위기대응 액션플랜 없이 몸만 바쁜 경제팀

      유일호 경제팀은 주말 동안 휴일을 반납한 채 연이어 비상회의를 열어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하지만 회의만 많았을 뿐 별다른 내용이 없었던 탓에 일각에선 ‘보여주기식 움직임’이란 비판도 나온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신…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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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금리 인상 발등의 불인데 경제 컨트롤타워는 한달째 ‘실종’

      美금리 인상 발등의 불인데 경제 컨트롤타워는 한달째 ‘실종’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한국 경제 앞에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메가톤급 충격이 닥쳤다. 이번 주로 예정된 미국 금리 인상에 정부 경제팀이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한국 경제의 위기관리 능력을 시험하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필상 서울대 겸임교수(전 고려대…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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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사드배치 내년 5월前 마무리할 듯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통과 이후 야권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의 재고를 거론하자 군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드 배치가 ‘탄핵 역풍’ 이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박 대통령 탄핵 가결 직후…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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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유엔 대북제재 이행… 北석탄 수입 중단”

      중국이 지난달 말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2321호 이행을 위해 북한산 석탄 수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2321호 결의는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으로 북한의 석탄과 광물 수출을 정조준하고 있다. 중국은 3월 유엔 안보리 결의 2270호가 채택된…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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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청와대 모형 건물 특수부대 진입훈련 참관

      北 김정은, 청와대 모형 건물 특수부대 진입훈련 참관

      북한 인민군 제525군부대(총참모부 작전국) 직속 특수작전대대 전투원들이 헬리콥터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청와대를 본뜬 건물에 진입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위쪽 사진). 훈련을 지켜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만족한 듯 큰 웃음을 짓고 있다. 이는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한 내용이다. …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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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차 촛불집회 중 난데없는 “이석기 석방” 구호 눈살

      7차례에 걸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촛불 집회가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민주주의 장(場)’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일각에서는 정권 퇴진 분위기에 편승한 일부 좌파 단체의 극단적인 이념 구호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7차 촛불집회에서는 …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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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른 결정을” 헌재 앞 밝힌 촛불

      10일 서울에서 열린 7차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발길은 광화문광장과 청와대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헌법재판소로 향했다. 탄핵 결정이 국회에서 헌재의 손으로 넘어간 데다 자칫 민심의 방향과 다른 결론이 나올 것을 우려해서다. 2차 청와대 앞 행진이 진행되던 오후 8시경 시민 1000여 명…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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