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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벙어리장갑 아닌 ‘손모아장갑’입니다”

      “벙어리장갑 아닌 ‘손모아장갑’입니다”

      “겨울이면 청각장애 아동들이 학교에서 놀림을 받는 일이 많아진다고 해요. 벙어리장갑을 끼고 온 아이들이 장갑을 보이며 장애 아동들에게 ‘너 벙어리지?’ 하며 놀린다는 거죠.” 겨울이면 흔히 끼는 벙어리장갑. 이 이름을 ‘손모아장갑’으로 바꿔 부르자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이들이 있다. …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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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땐 그랬지”… 만화로 만나는 옛 서울 추억

      “그땐 그랬지”… 만화로 만나는 옛 서울 추억

      “맞아. 서울역 앞에 말 달구지가 있던 때도 있었어.” 지난달 23일 서울역 1, 4호선 환승통로에 선 어르신 둘이 벽에 걸린 그림을 보며 추억에 젖었다. 1960년대 서울역 화물 집하장 풍경을 그린 작품이었다. 방한모와 목도리를 걸친 남자가 말의 고삐를 잡아끄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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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못가던 16세 탈북소년, 이젠 당당한 7급 공무원

      학교 못가던 16세 탈북소년, 이젠 당당한 7급 공무원

      가족을 먹여 살리느라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다가 16세에 두만강을 넘었던 탈북소년이 대한민국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7급 공무원이 됐다. 통일부는 7일 탈북민 3명을 일반직 7급과 9급 정규직 공무원으로 공개 채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에게 열린 7급 공무원 공모…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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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샹빙 총장 “타이거 맘이 키우는 자녀시대 끝나”

      샹빙 총장 “타이거 맘이 키우는 자녀시대 끝나”

      “‘타이거 맘’이 키우는 자녀들의 시대는 끝났다. 아시아는 이제 ‘새로운 애덤 스미스’를 배출해야 한다.” 7일 열린 제2회 한중 CEO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한 샹빙(項兵) 장강경영대학원(CKGSB) 총장은 아시아인들이 과감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구가 만들어놓은…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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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세 中 청년, ‘무인자동차’ 훌쩍 넘어 ‘드론 택시’ 신기원 열다

      27세 中 청년, ‘무인자동차’ 훌쩍 넘어 ‘드론 택시’ 신기원 열다

      “유인(有人) 드론이 위험하다고요? 무인 자동차보다 훨씬 안전한 교통수단이 유인 드론입니다.” 올해 초 세계 최초의 유인 드론 ‘이항184’를 만들어 세계적 주목을 받은 중국 드론업체 이항(Ehang·n航)의 슝이팡(熊逸放·27) 공동창업자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기자에게 건…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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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능에 도전하는 한국 기업문화, 파괴시대에 적합”

      “불가능에 도전하는 한국 기업문화, 파괴시대에 적합”

      “컴퓨터와 인공지능 때문에 20년 안에 현재 일자리의 절반이 사라질 겁니다. 이런 파괴적 시대를 넘어서는 혁신은 오직 사람에게 투자하고 조직의 문화를 바꿀 때 가능합니다.” 톰 피터스 박사(톰피터스컴퍼니 대표)가 혼돈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 던진 메시지는 ‘사람’이었…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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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한국정부 따돌리고 野의원 접촉

      한국과 중국 정부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야당 의원들이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외교부 고위 당국자들을 잇달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중국이 한국 정부의 공식 외교라인은 홀대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를 대비해 야당…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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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 유도탄 실사격 훈련

      ‘천마’ 유도탄 실사격 훈련

      7일 충남 보령시 대천사격장에서 열린 천마 유도탄 실사격 훈련에서 천마 유도탄이 표적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육군은 수도방위사령부 1방공여단 등 9개 방공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4년 만에 중·저고도 대공유도 무기인 천마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육군 제공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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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계기로 대대적 쇄신 나설듯

      “정말 없어지나요?” “언제 없어지나요?” 7일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로 계열사 관계자들의 문의 전화가 줄을 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날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조직 개편 가능성을 묻는 내용이었다. 미래전략실은 삼성그…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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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동아일보]정경유착 의혹 밝혀내길

      7일자 A3면 ‘총수들 일제히 “대가성 없었다”… 특검 앞두고 뇌물죄 방어막’을 읽었다. 뇌물공여자로 처벌 대상이 될까봐 시종 일관 “대가를 바라고 돈을 낸 게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그들을 볼 때 측은하기까지 하다. 정경유착 문제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항상 자식들에…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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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甲인 정부-정치권이 ‘준조세’ 뿌리뽑을 대책 먼저 내놔야”

      “甲인 정부-정치권이 ‘준조세’ 뿌리뽑을 대책 먼저 내놔야”

      삼성 현대차 SK LG 등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6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탈퇴 의사를 밝힌 것은 정경유착을 끊겠다는 첫 상징적 조치로 풀이된다. 총수들이 직접 의지를 밝힌 만큼 앞으로 그룹별로 전경련 탈퇴를 비롯해 대관 업무 공식 중단 등 정경유착…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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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강준영]中 한류금지령(禁韓令)의 모순

      [열린 시선/강준영]中 한류금지령(禁韓令)의 모순

      요즘 중국이 한류 제한이나 금지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 ‘말하는 건 하지 않고(說的不做), 하는 건 말하지 않는다(做的不說)’는 중국 공산당의 통치술이 떠오른다. 올 7월 한국이 북핵 저지용 사드 배치를 발표한 이후 한류 산업은 분명히 선별적 타격을 받아 왔다. 한국이 한일 군사비밀정보…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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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꼭 숨어버린 우병우

      꼭꼭 숨어버린 우병우

      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은 7일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과 숨바꼭질을 해야 했다. 이날 오전 우 전 수석이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불참하자 동행명령장을 들고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방문했지만 만나는 데 실패했다. 이어 충북 제천의 별장…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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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전홍섭]망우역사문화공원을 인성교육장으로

      [열린 시선/전홍섭]망우역사문화공원을 인성교육장으로

      서울 ‘망우묘지공원’의 새 이름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선정되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후보작을 뽑고, 그 가운데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이 이름을 채택했다. 때늦은 감은 있지만 환영할 만한 일이다. 태조 이성계가 동구릉에 자신의 묏자리를 정하고 돌아오면서 “이제야…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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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朴정부 초기 일요일마다 靑 들어와”

      국정 농단의 몸통 최순실 씨(60·구속 기소)가 박근혜 대통령 임기 초반 매주 청와대를 출입하며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구속 기소) 등 ‘문고리 3인방’과 회의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평소와 다름없이 청와대 관저에서 혼자 점심과 저녁 식사…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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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조건희]알면서 왜 물어요

      [@뉴스룸/조건희]알면서 왜 물어요

      건강보험료를 매기는 기준은 참 해괴하다. ‘송파 세 모녀’처럼 생활고에 시달리는 계층에는 월 5만 원이 꼬박꼬박 부과되지만 ‘피부양자’로 등록한 자산가는 불로소득이 연 7900만 원이어도 건보료를 한 푼도 안 낸다. 박근혜 정부는 이런 불합리를 고치겠다며 집권 초부터 기획단을 꾸려 1…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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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당일 강남 미용사 부른 靑… 또 다른 외부인은 없었나

      세월호 당일 강남 미용사 부른 靑… 또 다른 외부인은 없었나

      ‘세월호 7시간’ 중 박근혜 대통령이 유명 미용사(청와대 계약직원)를 청와대로 불러 머리를 손질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나머지 시간에 대한 의혹도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세월호 참사 당일 또 다른 외부인이 방문했을 가능성도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7시간’ 동안 의료행…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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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호 “최순실 이모가 시키는대로 했다”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7일 오후 3시 27분 ‘최순실 게이트’ 국회 청문회장에 검은색 점퍼 차림으로 얼굴을 가린 채 여성 교도관 2명에게 이끌려 입장했다. 이날 청문회 불출석으로 동행명령장이 발부된 최 씨 일가 증인 가운데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장 씨는 이날 최 …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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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은택 “최순실씨, 고영태 집에 찾아가 돈 문제로 싸워”

      최순실 씨(60·구속 기소)의 국정 농단이 만천하에 드러난 데에는 한때 그의 최측근이었던 고영태 씨(40)의 여러 폭로가 결정적 계기가 됐다. 그래서 고 씨가 최 씨와 틀어진 이유를 놓고 그동안 갖가지 추측이 난무했다. 7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는 이와 관련된 서…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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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옷 100벌 제작… 가방값 포함 4500만원 최순실씨가 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청문회에선 불참한 ‘비선 실세’ 최순실 씨(60·구속 기소)를 두고 고영태 씨(40)와 차은택 씨(47·구속 기소)가 마치 ‘막장 드라마’를 연출하듯 폭로전을 펼쳤다. 포문은 고 씨가 열었다. “운동을 해 욱하는 게 있다”며 시원시원하게 과거 상황을 증언…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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