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지뢰도발 부상 김정원-하재헌 하사, 6·25전날 잠실서 프로야구 시구-시타
지난해 8월 북한의 지뢰 도발로 중상을 입었던 김정원 하사(24)와 하재헌 하사(22)가 프로야구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 국방부는 두 하사가 24일 오후 6시 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대 LG 경기에 앞서 김 하사가 시구를, 하 하사가 시타를 할 예정이라고 …
-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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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북한의 지뢰 도발로 중상을 입었던 김정원 하사(24)와 하재헌 하사(22)가 프로야구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 국방부는 두 하사가 24일 오후 6시 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대 LG 경기에 앞서 김 하사가 시구를, 하 하사가 시타를 할 예정이라고 …

국가정보원이 원훈(院訓)을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無名)의 헌신’에서 ‘소리 없는 헌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로 교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08년 교체했던 원훈을 8년 만에 바꾼 것으로 이번이 세 번째다. 첫 원훈은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
◇김승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구촌평화마을 원장 유철 타키온테크 대표 길윤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덕윤 국방부 사무관 형윤 신세계아이엔시 매니저 모친상=13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천주교회, 발인 15일 오전 6시 02-574-4744 ◇남궁산 판화가 강 씨티은행 부장 선 씨 부친상·준 …

1972년부터 45년째 무려 256회나 헌혈을 한 68세 남성이 있다. 두 달에 한 번꼴로 자신의 피를 얼굴도 모르는 응급환자에게 나눠준 셈이다. 사연의 주인공은 베트남 참전용사 이순우 씨(사진). 그는 헌혈 문화 개척의 공로를 인정받아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대표)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팔로 출국했다. 측근인 양정철 전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과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동행했다. 문 전 대표는 4주 가까이 네팔에 머물면서 히말라야 트레킹과 지진 피해 구호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전사 출신인 문 전 …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을 믿고 현대중공업의 ‘첫 고객’이 됐던 그리스 선엔터프라이즈사(社)의 조지 리바노스 회장(82)이 13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 그는 선엔터프라이즈에서 발주한 15만9000t급 원유 운반선 2척의 명명식에 참석했다. 리바노스 회장은 1971년…


“이제 한국을 아는 친구가 아닌, 한국을 도와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13일 취임 한 달을 맞은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KF) 신임 이사장(사진)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통일을 비롯한 한국의 외교정책을 지원해주는 우군으로 ‘한국 네트워크’를 만들 것”이라며 “다양한 공공외교 기…
LA 다저스의 류현진(29)이 13일 다저스 산하 싱글A팀인 랜초쿠카몽가 퀘이크스 소속으로 샌디에이고 산하 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3이닝 동안 3안타를 내줬지만 삼진 3개를 잡으며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애틀의 이대호(34)와 볼티모어의 김현수(28)는 이날 …
▽프로야구 △수원: 한화 장민재-kt 장시환(SKY스포츠) △고척: 롯데 박세웅-넥센 최원태(SPOTV) △잠실: NC 이민호-LG 소사(KBSN스포츠) △광주: 두산 유희관-KIA 지크(SBS스포츠) △대구: SK 박종훈-삼성 정인욱(MBC스포츠플러스·이상 18시 30분) ▽테…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20대 국회 개원 연설에서 그동안 줄곧 강조해온 ‘통일’이라는 단어를 단 한 번만 언급했다. “통일 한반도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시대적 사명”이라는 대목에서였다. 박 대통령의 이날 연설(7800여 자) 가운데 북한 부분(1500여 자)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

30세가 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사상 첫 올림픽 남자 100m 3연패에 성공할 수 있을까. 볼트는 13일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그랑프리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88로 우승했다. 9초88은 올 시즌 2위 기록이다. 1위는 지미 비코(24·프랑스)의 9초86. 외신들은 볼…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국회 개원 연설에서 국회와의 소통·협력 및 국회 존중을 강조하며 이전 4차례의 국회 연설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여소야대 체제에서 협치를 통한 입법 없이는 국정을 제대로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고 국회에 손을 내민 것으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삼바 군단’ 브라질이 ‘제2의 신의 손’으로 기억될 오심에 눈물을 흘리며 2016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에서 쓸쓸히 퇴장했다. 브라질은 13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폭스버러에서 열린 페루와의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0-1로 졌다. 후반 30분 페루의 라울 루이디아스는 동료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개원 연설에서 구조조정과 규제개혁 이슈에 상당 부분을 할애한 것은 국회의 협조 없이는 자칫 산업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구조조정에 따른 실업대책을 마련하고 미래 먹거리가 될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선 관련 법 개정이 필수적이지만 여소야대 …
고려 500년 역사상 유일하게 두 왕의 후궁이 된 숙창원비의 비밀을 알아본다. 고려 25대 왕 충렬왕의 후궁이었던 숙창원비에게 충렬왕의 아들 충선왕은 어떻게 마음을 빼앗기게 됐을까? 당시의 내막이 밝혀진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진출을 지휘했던 거스 히딩크 감독은 지난해 6월 네덜란드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놨다. 당시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예선을 치르고 있던 네덜란드의 성적 부진 때문으로 사실상 경질이었다. 히딩크 감독이 물러나기 전까지 네덜란드의 성적은 3승 1무 2…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비밀 금고에 보관 중이던 현금 30억여 원과 서류를 확보했다. 검찰의 수사 방향과 신 총괄회장의 구속 가능성에 대해 짚어본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개헌은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개헌의 필요성을 적극 주장하고 나섰다. 정 의장은 13일 20대 국회 개원사에서 “내년이면 소위 ‘87년 체제’의 산물인 현행 헌법이 제정된 지 30년이 된다”며 “개헌은 결코 가볍게 꺼낼 사안은 아니지만 언제까지 외…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20대 국회 개원 연설 직후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웃으며 의장 접견실로 입장해 5부 요인 및 여야 대표 등과 18분 동안 환담했다. 박 대통령은 20대 국회 원(院) 구성과 관련해 “역대 최단 기간에 개원을 하게 됐다. 헌정사에 좋은 선례”라며 “국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