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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수저는 없다’ 서건창, 엘리트 2루수를 바라본다

      ‘흙수저는 없다’ 서건창, 엘리트 2루수를 바라본다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2루수 서건창(28·넥센)은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조차 받지 못했던 비운의 선수다. 2008시즌 LG에 입단할 때도, 군 복무를 마치고 2012시즌 넥센에 재입단할 때도 그의 신분은 세 자릿수 등번호(111번)를 단 육성선수였다. 그랬던 그가 이…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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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 걸린 김태균…내부의 적과 싸우는 韓대표팀

      담 걸린 김태균…내부의 적과 싸우는 韓대표팀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치르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내부의 적’과 싸우고 있다. 바로 부상이다. 김태균(35·한화)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네덜란드전을 앞두고 목에 담 증세를 호소했다. 이 사실을 밝히지 않고 “후배들에게 부담을 떠넘길 수 없다”며 무리해서 경기에…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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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리그 MVP ‘1위팀 프리미엄’은 또 견고할까

      V리그 MVP ‘1위팀 프리미엄’은 또 견고할까

      V리그가 과거 12시즌 펼쳐진 동안, 단 한 차례의 예외도 없었다. 정규시즌 MVP가 우승팀에서만 나온 것이다. 남녀부 공히 불문율처럼 결과가 그랬다. MVP 투표는 정규시즌이 끝난 직후, 포스트시즌이 열리기 직전 시점에 진행된다. 배구기자단 투표로 뽑는다. MVP의 전례를 살펴…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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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2R 자력진출 불가, 남은 가능성은 단 하나

      WBC 2R 자력진출 불가, 남은 가능성은 단 하나

      안방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역대 최초로 개최한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는 역대 최악의 ‘참사’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과의 공식 개막전에서 일격을 당하면서 모든 계산이 어그러졌고, A조 최강으로 평가받았던 네덜란드에 무기력하게 패배하며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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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2번째 정규리그 우승, ‘실패 인정’에서 시작됐다

      대한항공 2번째 정규리그 우승, ‘실패 인정’에서 시작됐다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NH농협 2016~2017 V리그’ 6라운드 맞대결이 벌어진 7일 인천 계양체육관.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였다. 대한항공 센터 진성태는 흥국생명 선수들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된 꽃다발에서 눈을 떼지 못했…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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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리더십·분업배구 조합, 흥국생명 우승 원동력

      어머니 리더십·분업배구 조합, 흥국생명 우승 원동력

      타비 러브의 퀵오픈이 득점으로 연결되자 가수 퀸의 ‘We are the champion’이 울려 퍼졌다. 흥국생명의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원동력은 어머니 리더십과 분업배구의 조합이었다. 흥국생명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KGC인삼…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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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풍 이스라엘에는 기적 아닌 절실·열정 있었다

      돌풍 이스라엘에는 기적 아닌 절실·열정 있었다

      이스라엘이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첫 경기에서 한국에 2-1로 승리하자 미국 뉴욕 타임즈는 ‘기적 중의 기적(miracle of miracles)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승리를 설명할 때 기적만으로는 부족하다. 오히려…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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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스볼 브레이크] WBC S존과 ‘KBO S존 정상화’의 상관관계

      [베이스볼 브레이크] WBC S존과 ‘KBO S존 정상화’의 상관관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주도하는 대회다. 던지는 공부터 우리에겐 낯선 ‘메이저리그식’이다. 지금껏 WBC가 열릴 때마다 낯선 공인구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이번엔 또 하나의 화두가 던져졌다. 안방에서 열린 2017 제4회 WBC 1라운드 첫 판부터 메이저리그…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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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봉의 눈] 이런 WBC 대표팀으로는 어렵다

      [이효봉의 눈] 이런 WBC 대표팀으로는 어렵다

      야구는 많은 득점을 뽑아내는 팀이 이기는 스포츠다. 6일 이스라엘전에서 10이닝 동안 1점을 뽑은 대표팀은 7일 네덜란드전마저 9회까지 단 1점도 얻지 못하는 빈공에 그치며 충격적인 2연패를 당했다.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회 대회에 이어 또 다시 1라운드 탈락 일보직…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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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영웅 릴레이 응원메시지] 이범호(KIA· 2006, 2009 WBC 대표)

      [WBC 영웅 릴레이 응원메시지] 이범호(KIA· 2006, 2009 WBC 대표)

      모든 국민들의 응원 속에 경기에 임하기에 자신도 모르게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땐 시즌 중 한 경기에 임한다는 자세로 부담감을 떨쳐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없으니 최소화해야 한다. 대표팀은 개인이 아니라 팀이라는 단체다. 힘들고 스트레스나 부담감이 …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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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전 보가츠의 유니폼은 엉망진창이었다

      경기 전 보가츠의 유니폼은 엉망진창이었다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한국과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둔 네덜란드의 잰더 보가츠(보스턴)는 3루 앞에서 열심히 수비 훈련을 하고 있었다. 메이저리그의 떠오르는 슈퍼스타 유격수지만 팀 구성상 3루수 변신을 자처한 보가츠의 유니폼은 이미 바지와 상의가…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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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고미석]反문명적인 문명고 겁박

      [횡설수설/고미석]反문명적인 문명고 겁박

      미국의 뛰어난 논객 크리스토퍼 히친스(1949∼2011)는 대중에게 아부하지 않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았다. 저서 ‘자비를 팔다’에선 심지어 세계인이 추앙하는 테레사 수녀에게 딴죽을 걸었다. 1981년 아이티에 간 테레사 수녀는 독재자 뒤발리에한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기부금을…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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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해의 인사이트]박근혜 대통령이 까칠한 유승민 품었더라면

      [최영해의 인사이트]박근혜 대통령이 까칠한 유승민 품었더라면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에겐 ‘배신자’라는 낙인이 깊이 찍혀 있다. 지난달 27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유승민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회한도 있고, 안타까운 것도 있다. 내가 왜 좀 더 역할을 못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2005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시절 열 달 …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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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란의 사물 이야기]페이퍼 클립

      [조경란의 사물 이야기]페이퍼 클립

      지난주부터 개학과 개강이 시작됐다. 개학 전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는 조카들의 연필, 일기장, 네임펜 같은 학용품들을 챙겨주고 나도 작업실로 돌아와 문구용품을 점검했다. 포스트잇, 녹색 하이테크포인트 펜, 색색의 페이퍼 클립은 한 학기를 보낼 만큼 충분히 갖고 있어야 하니까. 소설창…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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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이상훈]中日 희토류 전쟁의 교훈

      [광화문에서/이상훈]中日 희토류 전쟁의 교훈

      디스프로슘(dysprosium)이라는 광물이 있다. 원자번호 66번, 원소기호는 ‘Dy’이다. ‘얻기 어렵다’는 뜻의 그리스어 디스프로시토스(dysprositos)에서 이름이 유래할 정도로 귀한 대표적인 희토류다. 일반인에게는 이름조차 생소하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 모터나 풍력발전기 터…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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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평인 칼럼]가보지 않은 길 앞에 선 憲裁

      [송평인 칼럼]가보지 않은 길 앞에 선 憲裁

      탄핵심판은 헌법재판소가 맡고 있으니 헌법재판이라는 주장은 틀리지는 않지만 동어반복으로 들린다. 탄핵심판은 전형적인 헌법재판과는 다른 여러 가지 특징이 있다. 미국은 전형적인 헌법재판인 위헌법률심사를 우리의 헌재 기능을 하는 연방대법원이 맡지만 탄핵심판은 상원이 맡는다. 프랑스는 …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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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명품은 사랑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명품은 사랑

      김도훈 씨(40·세창아트앤디자인 대표)가 경기 이천시 공방에서 유아용 도자식기를 만들고 있다. 김 씨는 어린 딸을 위해 자동차, 집 등 아기자기한 모양의 식판을 인체에 해가 없는 도자기로 만들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품으로 만든 데 이어 도자기 벤처기업까지 설립했다. 김 대표…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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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구의 옛글에 비추다]부끄러움에 대처하는 법

      [조경구의 옛글에 비추다]부끄러움에 대처하는 법

      인정상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원래 누구든지 마음을 모질게 먹고 도리를 어겨가면서 본성과 어긋나게 행하지는 못하는 법이다. 그런데도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다면 여기에는 남들이 모르는 깊은 사정과 숨은 뜻이 있음이 분명하다.(事之大不近於人情者, 自非忍心逆理拂人之性. 然…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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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이유종]핀란드의 디자인 독립

      [@뉴스룸/이유종]핀란드의 디자인 독립

      핀란드 수도 헬싱키 중앙역에서 트램 3번을 타고 남쪽으로 5분 정도 가면 빌스쿨라마 정거장이 나온다. 이 일대는 200개 이상의 공방, 화랑, 카페 등이 모인 ‘디자인 디스트릭트’. 의자, 조명, 침구 등 최고의 핀란드 디자인 제품들을 구입하려면 이곳을 찾으면 된다. 매년 가을 혁신적…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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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철 전문기자의 기업가 열전]10여 개 기업과 ‘결혼’한 M&A 귀재

      [김상철 전문기자의 기업가 열전]10여 개 기업과 ‘결혼’한 M&A 귀재

      경기 여주에서 5남매(2남 3녀)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부모는 여주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다 서울로 이사해 미곡상을 크게 차렸다. 어린 시절 동네 어른을 볼 때마다 해맑게 웃으며 인사해 사랑을 독차지했다. 학교에 다닐 때는 통장에 돈이 조금씩 쌓이는 것을 보는 게 즐거워 용돈은 물론이고…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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