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한우신]대선 테마주 기업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8/82763287.1.jpg)
[@뉴스룸/한우신]대선 테마주 기업들
A 씨는 대선 테마주에 투자했다고 했다. 대선 주자로 거론되던 사람의 대학 동문이 운영하는 회사 2곳이라고 했다. A 씨가 그 회사 주식을 산 것은 지난해 말이다. 그는 “오르락내리락하던 주식이 얼마 전부터 떨어지는 추세”라며 걱정했다. 그게 3주 전쯤이다. 그 주식은 이후 폭락했다.…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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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한우신]대선 테마주 기업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8/82763287.1.jpg)
A 씨는 대선 테마주에 투자했다고 했다. 대선 주자로 거론되던 사람의 대학 동문이 운영하는 회사 2곳이라고 했다. A 씨가 그 회사 주식을 산 것은 지난해 말이다. 그는 “오르락내리락하던 주식이 얼마 전부터 떨어지는 추세”라며 걱정했다. 그게 3주 전쯤이다. 그 주식은 이후 폭락했다.…
![[이슈&진단/남성욱]개성공단 중단 1년… 한시적 대체공단 검토할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8/82763280.1.jpg)
입춘이 지났건만 찬 바람은 옷깃을 여미게 한다. 엄동설한은 아니나 냉기가 여전하다. 2월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계절이다. 10일로 가동 전면중단 1년을 맞이하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북녘 하늘로 날아가는 철새만 응시하고 있다. 123개 입주기업과 수천개 협력업체 근로자들은 대…
![[단독]인체 독감백신 예방률도 널뛰기… 연령-시기따라 최대 50%P 차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8/82763278.1.jpg)
최근 구제역이 확진된 농가의 항체 형성률이 5%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물백신’ 논란이 거센 가운데 보건당국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예방률을 검증하기로 했다. 연간 296억 원의 예산을 들이는 고위험군 무료접종과 1500억 원대 민간 유료접종에 사용되는 독감 백신의 예방 효과를 제…
가끔 유명한 절이나 교회, 성당 등 종교 시설을 방문하면, 사람들이 갖가지 소원을 빌면서 동전을 물속에 던지는 행위를 볼 수 있다. 비단 종교 시설뿐 아니라 동굴을 관광한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도 많은 사람이 동굴 안 샘터에 동전을 던지는 것을 보았다.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심…
2016년 말 감사원은 경남 창원시 마창대교의 주탑 균열을 근거로 교량 안전등급을 E등급으로 판정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통행 중지와 보강 수리를 요구했다. 2008년 개통한 마창대교는 주탑 간 거리가 400m인 사장교다. 지은 지 8년밖에 안 되는 1급 교량에 균열이 생긴 것…

‘97.5% vs 5.0%.’ 11개월 만에 재발한 구제역은 방역당국의 허술한 관리와 축산농가의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가 결합된 ‘인재(人災)’로 드러났다. 소의 백신 항체 형성률이 100%에 가깝다던 정부의 호언장담과 달리 일부 농가의 경우 ‘제로’에 가까운 수준인 것으로 확인…
![[황광해의 우리가 몰랐던 한식]전호나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8/82763265.1.jpg)
이달 초, 지인에게 연락을 받았다. “이제 나오기 시작합니다. 바다 날씨가 좋으면 10일 경이면 서울에서도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뜸 전호나물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연락했다. 나물 먹는 모임이다. 민어, 전어 먹는 모임은 있는데 나물 먹는 모임이 없을 이유는 없다. 전호나…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67)의 연임을 도와주고 그 대가로 수십억 원의 일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59)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현용선)는 2009년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63)에게…
지난해 5월 어느 날 인천지검 특수부(부장 김형근) 소속 ‘한국GM 채용·납품 비리’ 수사관들은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를 압수수색하다 눈이 휘둥그레졌다. 차량 트렁크에서 현금 5000만 원을 발견한 데 이어 아파트 화장실 천장에서 4억 원의 뭉칫돈을 찾아낸 것이다. 이 집은 전국금속노…
![[김상철 전문기자의 기업가 열전]국내 첫 인터넷쇼핑몰 연 벤처 1세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8/82763259.1.jpg)
전북 익산에서 10남매(6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많은 자식을 먹여 살리려고 농사를 지으면서 닥치는 대로 부업을 했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을 만큼 강하고 자존심이 셌다. “등록금이 싼 서울대에 못 갈 거면 막노동이나 하고 살아라.” 어머니는 대학 학비를 대줄 형편…

지난달 백두대간으로 돌아갔던 백두산호랑이 중 한 마리가 이송된 지 9일 만에 폐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7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경북 봉화군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호랑이 숲으로 옮겨진 수컷 ‘금강’(11년생)이 3일 폐사했다. 부검 결과 신부전증이 있었던 것으로 …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화재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6∼2017 NH농협 V리그 안방경기에서 우리카드를 3-2로 꺾었다. 이로써 5위 삼성화재(승점 42점)는 승점 2점을 더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프로농구 △삼성-KGC(잠실실내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SK-LG(잠실학생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2·이상 19시)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KDB생명(19시·부천체육관·KBSN스포츠)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GS칼텍스(17시·SBS스포츠) △남자부 한국전력-KB손해…
서종대 한국감정원장(57)이 여성 직원들에게 수차례 성희롱 폭언을 한 혐의가 보도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상급 기관인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당초 “관련 내용을 전혀 들은 바 없다”라고 하던 감정원은 “인지는 했지만 정식으로 조사하지 않았다”라고 말을 바꿔 사실 은폐 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이 졸전 끝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본선에 진출했다. 울산은 7일 안방인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키치SC(홍콩)와의 ACL 플레이오프(PO)에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울산은 전북이 심판 매수 사…
KCC가 7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2016∼2017 KCC프로농구 안방경기에서 71-70으로 승리했다. KCC는 외국인 선수 안드레 에밋(22득점)과 아이라 클라크(12득점 13리바운드)가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송교창(8득점 7리바운드)도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

5일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A 군(17·고교 2학년)이 숨진 채 발견됐다. A 군은 전날 근처 주택가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운전면허는 만 18세부터 취득할 수 있어 A군은 면허가 없었다. 차량도 친구가 ‘카셰어링(차량 대여 서비스)’을 …
2017 삿포로 겨울 아시아경기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일본 극우 서적 비치로 논란이 된 아파(APA) 호텔을 사용하지 않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7일 “19~26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와 오비히로에서 열리는 겨울 아시아경기 동안 한국 선수단이 묵을 숙소가 당초 배정된 아파호텔에서 삿…
재미교포 클로이 김(한국명 김선)은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이미 스노보드의 전설로 불린다. 14세 때 최연소 미국 스노보드 대표팀에 뽑힌 그는 15세 때 최연소 X게임(익스트림 게임) 슈퍼파이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16세 이전에 X게임 3연속 우승을 일군 것도 그가 처음이다. 지…
“유대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뒤 후손들에게 나치와 독일을 구별해 가르쳤습니다.”(박재선 전 외교부 대사) 잔혹한 홀로코스트(유대인 집단 학살)의 기억을 잊고 독일과 이스라엘이 화해할 수 있었던 원인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은 독일의 철저한 반성과 사죄 못지않게 그들을 용서하려는 유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