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조 도전 김태형의 걱정 ‘양의지’
두산은 2016년 KBO리그 역사상 6번째로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팀이 됐다. 2017년 다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다면 해태(1986~1989·4년 연속), 삼성(2011~2014·4년 연속)에 이어 역대 3번째 3년 연속 우승팀이 된다. KBO리그 역사상 완벽하게 리…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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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016년 KBO리그 역사상 6번째로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팀이 됐다. 2017년 다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다면 해태(1986~1989·4년 연속), 삼성(2011~2014·4년 연속)에 이어 역대 3번째 3년 연속 우승팀이 된다. KBO리그 역사상 완벽하게 리…
![[2017 라이징스타] (8) kt 정현 “하루 배팅볼 1000개 치던 마음가짐 그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6/82726304.3.jpg)
붉은 닭띠의 해에 힘껏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스타들이 있다. 이제 막 재능의 꽃을 피워낸 여린 꽃송이지만 앞으로 KBO리그를 대표할 재목으로 꽃잎을 활짝 펼칠 라이징 스타들. 이들의 희망찬 날갯짓을 스포츠동아가 집중조명해 힘을 실어주려고 한다. 8번째 주인공은 지난해 군 복무…
![[베이스볼 브레이크] 2017 KBO리그 S존 확대 윤곽 드러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6/82726046.3.jpg)
“규칙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 2016시즌 KBO리그에서 규정타석을 채운 3할 타자는 무려 40명에 달했다. 그만큼 극심한 타고투저의 시즌이었다. 이는 좁은 스트라이크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스트라이크존 확대가 올 시즌 최고의 화두 중 하…

LG 스프링캠프 명단에는 신예투수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2017년 신인지명회의를 통해 뽑힌 고우석(19)을 비롯해 2016년 신인 김대현(20)과 천원석(20)이 그 주인공들이다. 특히 고우석은 지명을 받자마자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영광을 안았다. 고우석은 “어릴 때부터 LG팬”이…

5선발 경쟁 중인 LG 임찬규(25)가 ‘구위·구속·볼끝’ 세 가지를 목표로 스프링캠프를 치를 뜻을 밝혔다. 미국 애리조나로 스프링캠프를 떠난 그는 “이번에는 다른 것보다 구속을 늘리고, 구위를 좀더 강력하게 만들려고 한다”며 “특히 볼끝에 힘이 실릴 수 있도록 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도 전력을 다 쏟는다. 사냥감이 약하다고 얕본 대가는 그날 끼니를 굶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대한항공 선수들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전에서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대한항공은 단독 선두 팀이었고, OK저축…

요즘 KB손해보험의 분위기메이커는 이강원(27)이다. 경희대를 졸업하고 2012~2013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IG손해보험(KB손해보험의 전신)에 지명된 특급 유망주. 그러나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하고 여러 포지션을 전전한 탓에 좀처럼 기량을 뽐낼 기회가 없었다. 팀 사정에 …

흥국생명은 흔히 이재영(21)과 러브(26)의 팀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둘의 양 사이드 공격력에 팀의 명운이 갈릴 때가 잦다. 그러나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홈경기에서 흥국생명은 또 다른 무기가 더 위력을 발했다. 베테랑 센터 김수지(30)가 17득점을 올린 것이…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스타 원윤종(32·강원도청)·서영우(26·경기연맹)가 국산 썰매를 타고 나선 첫 월드컵대회에서 11위에 올랐다. 이들은 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이글스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2차 레이…
![[횡설수설/한기흥]英여왕과 박근혜의 65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6/82727065.1.jpg)
“세계 역사상 최초로 젊은 여성이 공주로서 나무에 올라갔다가 여왕으로서 내려왔다.” 영국의 전설적 사냥꾼이자 저술가인 짐 코빗이 케냐의 한 국립공원에 있는 트리톱스 호텔의 일지에 남긴 글이다. 사파리 관광객들이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실제로 나무들 위에 지은 이 숙소에 19…
![[시론/이혜정]좁아진 문호… 트럼프 反이민의 실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6/82727063.1.jpg)
“운동은 계속된다, 그리고 행동은 시작되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 홈페이지에 내건 구호다. 어떤 운동인가. 민중이 권력을 돌려받고자 하는 역사적 운동이다. 취임사에서 트럼프는 자신의 집권이 워싱턴의 기성 정치인들로부터 미국 민중에게 권력을 돌려…
![[표정훈의 호모부커스]묵독과 낭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6/82727057.1.jpg)
‘책 읽을 때 그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혀도 움직이지 않았다. 우리는 종종 이런 식으로 침묵 속에서 독서에 빠진 그를 발견하곤 했다. 그는 절대로 큰 소리를 내어 글을 읽지 않았다.’ 밀라노의 주교 암브로시우스(340∼397)가 책 읽는 모습을 아우구스티누스가 묘사했다. 10세기까지…
![[특파원 칼럼/동정민]정치가 넘지 말아야 할 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6/82727052.1.jpg)
“이것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법적 문제다.” 지난달 24일 영국 런던 대법원 앞. 한 여성이 수십 대의 카메라 앞에 섰다. 이 여성은 “지난 7개월 동안 나를 향한 입에 담을 수 없는 협박과 비판에 사설 경비를 쓰고 다녔다. 그러나 이것은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옮음의 문제…
![[심규선 칼럼]보수의 보도 불만은 모두 헛소리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6/82727045.1.jpg)
독자와 기자 사이에도 긴장 관계가 존재한다. 독자는 기자에게 요구하고, 기자는 독자를 만족시켜야 한다. 그러나 독자는 기자를 겁박해서는 안 되고, 기자는 독자에게 비굴해선 안 된다. 미묘하지만 건전한 관계다. 둘 사이를 힘들게 만드는 가장 나쁜 변수는 언제나 ‘권력’이었다. 권력은 늘…
![[박윤석의 시간여행]30년의 회전목마… 유엔 사무총장과 대통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6/82727043.1.jpg)
외교장관을 지낸 후 유엔 사무총장. 그리고 대통령 당선. 제8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에 앞서 제4대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쿠르트 발트하임의 약력이다. 발트하임 하면, 유엔 사무총장 중에서도 비교적 한국인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그가 재임한 1972년부터 1981년까지는 유엔의 목소리가…
![[이슈&트렌드/하정민]‘형용모순’의 유행, 결국은 진정성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6/82727037.1.jpg)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달 12일 귀국 일성으로 ‘진보적 보수주의자’를 내세웠을 때 그의 파국은 어느 정도 예정된 일이었을지 모른다. 지지층을 최대한 넓히겠다는 원래 의도는 빗나갔다.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탕수육) 부먹(소스 부어 먹기)적 찍먹(찍어 먹기)주의자’ ‘…
![[신석호 국제부장의 글로벌 이슈&]‘역사의 종말’의 종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6/82727031.1.jpg)
반(反)이민 행정명령의 미국 내 효력을 정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방’ 먹인 3일 시애틀 연방지방법원 결정이 나온 뒤 두 사람의 안도하는 얼굴이 떠올랐다. 토머스 프리드먼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와 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 교수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주…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허문명]“美국민은 트럼프에게 北 ICBM 막기위한 ‘행동’을 요구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6/82727023.1.jpg)
《 미국 내 북한통으로 꼽히는 조지프 디트라니 대니얼모건 국립안보대학원장이 한국을 찾았다. 중앙정보국(CIA) 중국, 유럽지부장을 지낸 정보통인 그는 미국 측 6자회담 차석대표, 대북경수로 원전개발사업을 했던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미국 대표를 지냈으며 2006년부터 2012년…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메이저리거 강정호(30·피츠버그)가 미국에서 알코올 치료 교육을 받는다. 5일 미국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에 따르면 강정호는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함께 제공하는 알코올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데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