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저축 “5승이 이리도 어렵나”
“감독 노릇 하기 너무 힘들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세진 감독은 요즘 지인들에게 이런 푸념을 늘어놓을 때가 많다. 팀이 남자부 7개 팀 중 최하위에 처져 있는 게 제일 큰 이유다. 10일 경기에서 팀이 패하면서 김 감독의 속마음도 더욱 까맣게 타들어가게 됐다…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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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노릇 하기 너무 힘들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세진 감독은 요즘 지인들에게 이런 푸념을 늘어놓을 때가 많다. 팀이 남자부 7개 팀 중 최하위에 처져 있는 게 제일 큰 이유다. 10일 경기에서 팀이 패하면서 김 감독의 속마음도 더욱 까맣게 타들어가게 됐다…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38)와 각종 동계스포츠 이권사업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39·사진)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전 감독은 지난해 말 자신과 관련해 불거진 문제로 팀에 피해를 끼쳤다며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2016년…

‘탱크’ 최경주(SK텔레콤)에게 2017년 새해는 남다르게 다가온다. 호적상으로 1970년생인 그는 실제로는 1968년생이라 이제 세는나이로 50인 셈이다. 필드에 서는 순간이 소중하기만 하다는 최경주는 미국 하와이에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 12일(현지 시간) 호놀룰루의 와이…

두산에서 외야 자리 하나를 얻기까지 박건우(29)에게 필요했던 시간, 7년. 2009년 데뷔 첫해 고작 5경기 출전에 그쳤던 박건우는 이듬해엔 손목이 부러져 한 해를 날렸다. 입단 동기 정수빈은 같은 팀에서 훨훨 날았고 김상수(삼성), 안치홍(KIA), 오지환(LG)도 이미 각 팀…
월드컵 본선 참가국 수는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제1회 대회 이후 여러 차례 변화를 거쳐 왔다. 1회 대회 때는 참가 자격에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았다. 지금 같은 대륙별 지역예선도 없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회원국일 경우 참가를 희망하면 대회에 나갈 수 있었다. 당시 1…
이번에도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32)였다. 호날두가 1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의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2016’에서 남자 부문 최우수 선수로 뽑히면서 2016년이 최고의 해였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상은 FIFA가 2010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월드컵 본선 참가국 확대 방안은 프리미어리그(잉글랜드), 프리메라리가(스페인) 등 세계적 리그를 보유한 유럽 프로 축구계의 강한 반발을 뚫고 통과됐다. 유럽 내 220개 축구 클럽으로 구성된 유럽축구클럽협회(ECA)를 중심으로 한 유럽 프로 축구계는 월드컵 …

월드컵으로 가는 길이 확 넓어졌다. 본선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이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평의회 회의(위원 37명)를 열고 2026년 월드컵(개최국 미정) 본선 출전국 확대 방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FIFA는 이 방안을 2…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범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 및 제32대 회장 취임식을 연다. ◇김보관 한국행정관리협회 수석부회장이 최근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경기고 동창회(회장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는 ‘2016년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수상자로 신희섭 기초과학연구원 인지및사회성연구단장과 김우정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6시 반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와 함께 열린다.

홍상수 감독(사진)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다음 달 9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 해외 배급사 화인컷이 10일 밝혔다. 홍 감독은 ‘밤과 낮’(2008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3년)에 이어 3번째로 베를린영화제…

한국과학기자협회는 한국로슈진단이 후원하는 ‘과학기자상’ 2017년 1월 수상자로 우아영 과학동아 기자(사진)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우 기자는 과학동아 2016년 12월호에 실린 ‘소방관의 과학, 연구로 밝히다, 그날 서해대교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기사로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사진)이 9일(현지 시간) 영국 리즈에서 별세했다고 AP가 이날 보도했다. 향년 91세. 1925년 폴란드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난 바우만은 바르샤바대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영국 리즈대에서 교편을 잡았던 그는 정통한 마르크스주의자로서 근대성, 세계…

이화여대는 김은미 국제학과 교수(국제개발협력연구원장·사진)가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개발 보고서(GSDR·Global Sustainable Development Report)’ 공동 저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연구 분야·지역·성별을 고려해 선정된 세계의 저자 15명 중 유일한 한…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사진)은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가르칠 맛 나는 학교, 모두가 행복한 교실’을 주제로 열린 2017 교육계 신년교례회에서 ‘교육 대통령 선출’을 교육계 화두로 제시했다. 하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는 국가적으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는 1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김의숙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과 성영훈 국민권…

독일의 과거사 반성에 앞장선 로만 헤어초크 전 독일 대통령(사진)이 별세했다고 독일 언론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향년 83세. 연방 헌법재판관을 지낸 법관 출신인 헤어초크 전 대통령은 기독민주당 소속으로 헬무트 콜 당시 총리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해 1994년부터 1999년까…
◇이상호 필리핀 카비테주립대 교수 승식 윤식 씨 부친상=10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923-4442
◇이윤식 서초구청 주차관리과장 태식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장 인식 성신여대 교수 부친상=10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40분 02-2227-7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