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 △인재개발원장 강우규 △수변사업본부장 장재옥 △해외사업본부장 박원철 △K-water융합연구원장 김성한 △강원지역지사장 김수명 △금·영·섬권역본부장 강병재 △충청지역지사장 김한수 △광주전남지역지사장 한호연 △경남부산지역지사장 이송희 △시화사업본부장 전시권 △낙동…
◇조열래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 별세·현영 씨(글렌코어 싱가포르) 현도 유진투자증권 강동지점장 부친상·박춘규 배은선 씨 시부상=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2258-5940
◇윤승한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장인상=4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반 02-2650-2750
◇안동숙 전 이화여대 미술대학장 별세·주창 주향 씨 부친상=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정효 전 여수역장 별세·한천 전 주루마니아대사관 공사 한성 연세대 정경대 교수 영 영숙 현아 씨 부친상·재희(홈플러스 마케팅부) 동관 씨(제일기획) 조부상·조필성(사업) 김주해 씨(한국방송제작단) 장인상=4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반 02-2227-7547

“기적 같은 일이었어요.” 국내에서 민간예술단체를 10년 넘게 운영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다. 후원, 공연장 임대, 예술가 지원 등 재정적인 문제에 부닥치는 경우가 많다. 1995년 창단된 서울발레시어터(SBT)는 국내의 대표적인 민간 직업 발레단이다. 21년간 SBT를 이끌어…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모차르트와 브람스에서 느끼는 황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6/81683697.2.jpg)
어제(12월 5일)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난 지 225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1791년 9월 초부터 모차르트는 몸에 이상을 느꼈지만 영화 ‘아마데우스’로 익숙한 죽음의 미사곡 ‘레퀴엠’을 포함해 작곡의 손길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해 10월에는 친구 안톤 슈타들러가 의…

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앞 로비. 메시아 연주회가 대극장에서 열리고 있었다. 공연 중임에도 로비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추위를 피하고,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한 촛불집회 참석자들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집회 중심지인 광화문에서 가까운 세종문화회관은 …

배우 소유진(35)이 4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장진 감독이 극본 및 연출을 맡은 ‘꽃의 비밀’을 통해서다. 배우 배종옥 이청아 등과 함께 출연하는 ‘꽃의 비밀’은 쉴 새 없이 관객을 웃기는 코미디 극. 이탈리아 북서부 시골마을 빌라페로사에 사는 4명의 아줌마가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

“영건(營建·건물을 짓는 것)의 공역이 시작된 지 이미 3년이 됐다. 지방에서 잡아 올린 석수(石手)들은 도망치는 습속이 갈수록 심하다. 샅샅이 찾아내 잡아와 막중한 대공역에 사단이 생기는 폐해가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1867년 7월) 1865∼1867년 경복궁 중건 당시 공…
![[문화好통]‘인사권 있다’는 국현의 공허한 강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06/81683670.1.jpg)
“나는 국립현대미술관(국현) 모든 구성원의 인사권을 갖고 있다. 오늘(5일)자 동아일보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 바르토메우 마리 국현 관장이 5일 오전 국현 서울관에서 열린 취임 1년 언론간담회에서 이날 본보가 보도한 ‘인사권도 없는 외국인 관장에게 무슨 시스템 변화 기대하나’란 제…

‘함영저화(含英咀華·꽃봉오리를 머금고 꽃잎을 씹는다).’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학고재갤러리에서 여는 ‘중국 고문물 특별전’이 내세운 표제다. 신석기시대부터 청나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도자기, 옥과 금속 제품, 문방구류 등 6000여 년의 세월 동안 중국인들이 일상 속에서 만들…

연간 국내 영화 관객 수가 4년 연속 2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현재까지 관객 수는 1억9931만 명을 기록했다. 주중 하루 관객이 평균 25만 명임을 고려할 때 곧 2억 명을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 영화와 외화를 합친…

《최근 1인 미디어 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른 콘텐츠는 일명 ‘탈북썰’(탈북 과정 이야기)이다. 그 중심에는 아이돌 못지않게 세련된 외모를 지닌 젊은 탈북자 BJ(Broadcasting Jockey·방송진행자)들이 있다. 이들은 아프리카TV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탈북 과정, 북한 음식…

누구나 돌이켜 보면 아픈 시간이 있다. 잊을 만하면 불현듯 살아나 사람을 따끔따끔 찌르는…. 그 아픔을 달래다 보면 종종 이런 상상에 가 닿는다. 후회되는 그 순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14일 개봉하는 영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