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구 회장 외손녀 선아영씨 배우 길용우 아들 성진씨와 결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외손녀와 배우 길용우 씨의 아들이 결혼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배우 길용우 씨의 아들 성진 씨(32)와 정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딸 선아영 씨(30·사진)가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선 씨의 아버지는 선두훈 영훈의료…
-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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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외손녀와 배우 길용우 씨의 아들이 결혼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배우 길용우 씨의 아들 성진 씨(32)와 정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딸 선아영 씨(30·사진)가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선 씨의 아버지는 선두훈 영훈의료…
◇김용진 석진 시진 씨 성진 경북 안동시의회 의장 해진 씨 부친상=8일 경북 안동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8시 반 054-850-6440 ◇김태훈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 광섭 한국폴리텍대 교수 지희 인앤양 대표 부친상·박정갑 동원F&B 부장 장인상=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지난달 31일 오전 7시 45분 서울 광진구 건국대 공학관 4층의 한 강의실. 부슬비까지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 캠퍼스는 아직 고요한데 유독 이 강의실에만 학생들이 하나둘 들어왔다. 이 학교의 1교시 시작은 9시부터지만 이들은 자연스럽게 노트를 폈다. 8명의 학생이 자리를 채운 가운데 …

우서희 맥도날드 전농점장(31·여)은 한때 오토바이 배달원이었다. 현재 맥도날드에서 배달원 출신으로 점장이 된 사람은 모두 4명인데, 이 중 여성은 우 씨가 유일하다. 맥도날드의 점장은 총 400여 명이다. 3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맥도날드 전농점에서 만난 우 씨는 “여성이 오토바…

“프랑스는 ‘디지털 정부’ 행정 분야에서 세계 제3위의 국가입니다. 디지털 강국인 한국과 공공행정 간소화에 관한 협력을 하고 싶습니다.” 8일 방한한 한국계 입양인 출신인 장뱅상 플라세 국가개혁·간소화 담당 국무장관(48·사진)이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
![[화시두스보]中우주굴기 핵심기술 ‘메이드인 쓰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9/81236079.1.jpg)
지난달 17일 오전 7시 30분, 사막의 서광 속에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신의 배) 11’호를 실은 길이 58.3m의 창정(長征) 2호 F로켓이 화염과 함께 간쑤 성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를 떠나 하늘로 솟구쳐 올랐다. 선저우 11호는 한없이 넓고 아득한 우주 속에서 기나긴 …

“발표 직전까지도 별을 몇 개 받을지 알려주지 않더군요. 마지막에 저 혼자 남아 있기에 ‘혹시 잘못 초대된 건가’ 생각했습니다.” 7일 열린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서울 2017’ 발표 행사에서 신라호텔서울의 한식당 ‘라연’은 마지막에 이름이 나왔다. 8일 오전 만난 김성일 라연…
![[신문과 놀자!/이미지로 만나는 ‘질문이 있는 NIE’]11월 4일은 무슨 날이었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9/81236058.1.jpg)
○ 생각질문 하나. 위 사진 속 지구본이 일반적인 지구본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봅시다. 둘. ‘훈맹정음(訓盲正音)’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생소한 용어라면 직접 인터넷에 검색해 봅시다. 셋. 시각장애인의 독서 활동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분들은 읽고 싶은 책이 있을…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보검앓이’와 착한 영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9/81236042.1.jpg)
요즘 가장 ‘핫(hot)’한 스타는 박보검이다. 국민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이어 최근 종영된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연타석 홈런을 치면서 ‘보검앓이’란 말이 생겨났다. 우월한 외모와 진화하는 연기력은 기본이고, 그를 또래 스타들과 차별화시킨 일등공신…
![[신문과 놀자!/이랑의 진로탐험]정보량만큼 새로운 직업도 늘어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9/81236038.1.jpg)
거대한 정보가 ‘구름’을 형성하며 존재하는 곳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사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구름’은 일종의 데이터가 모여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도처에 있는 수증기가 증발해 구름을 형성하듯 흩어져 있는 데이터가 한 곳에 모여 저장된다는 뜻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가상의…
![[신문과 놀자!/별별과학백과]더 깊고 복잡하게… 갯벌 건축왕을 뽑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9/81236030.1.jpg)
○ 갯벌에는 건축왕이 산다?! 갯벌은 다양한 생물이 사는 터전이다. 갯벌에 사는 게 종류만 200종에 달한다. 이 밖에도 개불, 쏙, 조개 등 총 8080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 이런 생물은 갯벌에 구멍을 파서 ‘서식굴’을 만들고 산다. 갯벌 생물의 집인 서식굴은 포식자를 피…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사진)가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연다. 10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송영주의 ‘Reflection’은 그가 작년에 낸 동명의 10주년 기념 앨범을 재현하는 무대다. 송영주의 기존 발표 곡을 관악을 더해 재해석한 이 음반은 월간 …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로제타, 너와의 슬픈 이별 잊지 않을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9/81235989.1.jpg)
필레는 어두운 절벽 틈에서 발견됐다. 짐작했던 대로다. 햇빛을 받지 못한 그는 탈진해 잠들어 있었다. 로제타는 그런 필레를 조용히 내려다보았다. 10년간 65억 km를 날아왔다. 고향 지구별에서 연락이 왔다. 마지막 임무. 너무도 기다린 안식이다. ‘로제타, 67P에 충돌해 생을 마…

‘제비꽃’ ‘나뭇잎 사이로’ ‘행복한 사람’의 포크 가수 조동진(69)이 20년 만에 신작을 냈다. 8일 나온 6집 ‘나무가 되어’는 1996년 5집 이후 그가 처음 내는 정규앨범이다. 조동진은 그간 심장질환을 앓다 회복했으며 작년 봄부터 신작 작업을 개시했다. ‘나무가 되어’에는 …
![[맨 인 컬처]분노와 상심의 시대… 울화병 다스릴 뭐 없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9/81236259.1.jpg)
《 예상했겠지만 우리 외계요원들은 가공할 첨단기계가 많다. 물론 1급 기밀인지라 세세한 정보는 태블릿PC에 숨겨뒀다. 헌데 에이전트2(정양환)는 최근 인터넷을 보다 깜짝 놀랐다. “아니, 스카우터? 우리 장비랑 똑같잖아.” 만화 ‘드래곤볼’의 전투력 측정기라는데 이름마저 같다. 다만 …
미국 대선 결과는 8일 오후 7∼8시경(미국 동부 시간)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동부 6개 ‘스윙 스테이트’(경합 주) 초기 개표 결과로 당락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줄곧 앞섰다가 막판에 경합 주로 …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전 세계의 큰 관심을 끄는 지구촌의 대형 이벤트다. CNN은 8일 미 대선의 역전과 재역전 드라마를 즐길 관객들이 주목해야 할 7가지 포인트를 제시했다. ①트럼프가 이겨야 하는 지역=여론조사 결과 열세인 도널드 트럼프는 4년 전 공화당 대선 후보 밋 롬니가 승리했…
세종대왕의 찬불가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이 국보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현 보물인 월인천강지곡 권상(卷上)과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을 각각 국보로 지정 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월인천강지곡은 세종이 아내인 소헌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1449년(세종 …

작가 조정래 씨(73·사진)가 역사소설 ‘태백산맥’의 출간 30주년을 맞아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태백산맥’ 30주년 기념본과 ‘태백산맥’ 청소년판(각 전 10권)을 함께 선보였다. ‘태백산맥’ 청소년판은 청소년소설을 주로 쓴 조호…

“그땐 전 세계 언론에서 다 연락이 왔었어요.” 플루티스트 최나경(33)은 3년 전 큰 시련을 겪었다. 2012년 241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13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첫 여성 수석 주자가 됐지만 1년 뒤 단원 투표를 통해 재계약에 실패했다. 음악계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