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스크럭스 “수고하셨습니다!” 또박또박
NC는 KBO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잘 뽑기로 유명한 팀이다. KBO리그를 평정한 에릭 테임즈(31)가 밀워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로 복귀하자 재빨리 재비어 스크럭스(29)를 선택했다. 타 팀에서 “젊고 재능 있는 선수를 잘 뽑았다”는 부러운 시선이 이어졌다. 스크럭스는 2016년 마…
- 2017-02-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NC는 KBO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잘 뽑기로 유명한 팀이다. KBO리그를 평정한 에릭 테임즈(31)가 밀워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로 복귀하자 재빨리 재비어 스크럭스(29)를 선택했다. 타 팀에서 “젊고 재능 있는 선수를 잘 뽑았다”는 부러운 시선이 이어졌다. 스크럭스는 2016년 마…
![[오키나와 리포트] 대표팀 ‘뉴 캡틴’ 김재호가 본 WBC 성공조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5/82869331.3.jpg)
“선발투수가 얼마나 끌어주느냐가 관건이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주장은 김재호(32·두산)다. 2년 연속(2015~2016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두산과 대표팀에서 모두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 어깨가 천근만근이다. 더구나 여기저기서 이번 대표팀이 역대 …
![[여기는 오키나와] WBC 대표팀 특명, 키플레이어 이대은을 살려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5/82869388.3.jpg)
이대은(28·경찰야구단)은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대표팀 마운드의 키플레이어다. 대표팀의 선발 후보 중 유일한 우완 정통파라 희소가치가 크다. 2015 프리미어12에서도 2경기에 등판해 1승, 방어율 3.24(8.1이닝 5실점 3자책점)를 기록하며 자기 몫을 다한 데다, 시속…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에이스는 양현종(29·KIA)이다.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과 체인지업의 조합을 앞세운 좌완투수에게 쏠리는 기대가 크다. 그런 양현종의 대표팀 합류 이후 첫 불펜피칭은 관심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14일(한국시간) 대표팀 전지훈련지인 …
![[타임트랙] 예상 못한 WBC ‘깜짝스타’ 계보, 이번에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5/82869521.3.jpg)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을 두고 역대 최약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는 법. 대표팀 김인식 감독도 인터뷰에서 “항상 대표팀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선수가 나타났다”며 이번에도 ‘깜짝스타’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차례 WBC에…
![[Food&Dining3.0]껌, 비스킷 이어 빙과류까지 세계적 디자인상 수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5/82871654.1.jpg)
롯데제과가 디자인 경영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2월 초 독일 인 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로부터 옥동자 아이스 바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 였다고 밝혔다. iF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
![[횡설수설/최영해]민주당의 200억 원짜리 당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5/82870591.1.jpg)
1981년 신군부는 민주정의당을 창당하면서 중앙당사를 짓기 위해 서울 종로구 관훈동 정일학원 자리를 매입했다. 풍수지리가들 사이에 ‘닭벼슬터’로 불리는 명당이었다.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을 배출했으나 김영삼(YS) 대통령은 1990년 3당 합당 뒤 여의도 극동 VIP빌딩으로 당사를 옮…
![[홍수용의 다른 경제]청년일자리 막는 ‘3敵’ 누군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5/82870743.1.jpg)
관료 시절 “청년 창업”을 입에 달고 살았던 A 씨는 2012년 퇴직 후 2년 취업제한(지금은 3년) 기간을 서울 도심의 공짜 사무실에서 소일했다. 족쇄가 풀리자마자 민간기업 임원으로 재취업해 지금 은행장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다. A 씨에게 줄을 선 공무원 후배들은 이 민간기업에 보…
![[조경란의 사물 이야기]만화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5/82870588.1.jpg)
티눈 비슷한 게 생겨서 피부과에 갔더니 발을 들여다본 의사가 “많이 걸어 다니느냐”고 물었다. 발이 너무 울퉁불퉁하게 생긴 걸까. 아무려나 여러 가지 이유로 자주 걸어 다니는 건 사실이다. 내가 지나다니는 한적한 도로변에는 유리가게가 하나 있다. 가게 앞까지 크고 작은 유리와 거울…
![[광화문에서/최영철]‘평범한 악’도 처벌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5/82870583.1.jpg)
2009년 영국 배우 케이트 윈즐릿에게 각종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가 최근 재개봉했다. 10대 소년과 사연 많은 30대 여성의 불륜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하급 공무원의 ‘무지’ 또는 ‘생각 없음’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빚어낼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
![[황호택 칼럼]특검 ‘인신 구속’ 여론재판 말고 정도로 가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5/82870577.1.jpg)
2월 28일까지 활동시한을 2주 남겨둔 박영수 특검은 시한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다음 주 중에는 수사를 마무리해야 한다. 국민적 관심 속에 출범한 특검으로서 뭔가 실적을 내놓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번 특검 수사에서 가장 미흡한 대목은 정윤회 문건에 대한 검찰의 …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후회없는’ 발차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5/82870562.1.jpg)
박신영 씨(26·이크택견 대표)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훈련장에서 택견의 발차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크택견은 택견 공연 및 교육, 체험을 위해 2013년 설립한 사회적 기업.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고 물러나게 하는 택견은 세계 무술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에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
해는 저물고 갈 길이 멀면 마땅히 그 걸음을 멈추어야 한다 日暮塗遠宜息其行(일모도원 의식기행) ―김부식의 ‘걸치사표(乞致仕表)’ 중국 춘추시대 오(吳)나라의 재상이었던 오자서(伍子胥)는 아버지와 형의 원수를 갚기 위해 이미 죽은 초(楚)나라 평왕(平王)의 묘를 파헤쳐 시신에 매질을…
![[@뉴스룸/김현수]롯데의 사드 유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5/82870550.1.jpg)
“이것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때문인가요?” 요즘 롯데그룹 관계자들은 이런 질문에 굉장히 난감해한다. 맞아도 맞다 할 수 없고, 실제로 애매한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롯데상사 소유의 롯데스카이힐컨트리클럽(성주골프장)이 사드 부지로 낙점되면서부터다. …
![[안영배 전문기자의 풍수와 삶]대권주자의 천도 공약, 대통령의 운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5/82870545.1.jpg)
이대로라면 차기 정부에서 명실상부한 천도(遷都)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의 대선 주자들이 너도나도 행정수도 이전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 이전론은 올 정초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세종시를 정치·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
![[내 생각은/강한구]험프리기지 마무리, 한미동맹의 상징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5/82870541.1.jpg)
이달 초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취임 직후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했다. 그는 주한미군의 평택 험프리 기지를 공중에서 한 바퀴 둘러보고 “멋있다”를 연발했다고 한다. 허허벌판에 새롭게 건설된 험프리 기지를 보면 누구라도 감탄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주한미군 평택기지 건설은 …
![[스스무 오 나의 키친]생굴, 굴전, 굴무침, 굴국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5/82870530.1.jpg)
약 200명의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프랑스 레스토랑 ‘로란’에서의 일이다. 전채 요리로 새우 칵테일, 크래브 케이크, 훈제 연어, 수프도 있지만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생조개와 굴이었다. 크기에 따라 3종의 조개와 전 세계에서 들여온 5종의 굴을 준비한다. 굴은 정력을 강화하는 대표…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나의 리더십을 바꾸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5/82870518.1.jpg)
“이 세상에서 제일 안 되는 게 사람과 세포 가르치는 일이에요.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하지, 배운 대로 절대 안 해요….” 1985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험관 아기를 성공시킨 문신용 전 서울대 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2013년 은퇴하면서 한 언론과 인터뷰할 때 했던 이야기…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한국전력 주전 세터 강민웅이 리그 사상 처음으로 유니폼 규정 위반으로 퇴장을 당했다. 강민웅은 이날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방문경기 때 입는 푸른색 유니폼을 준비해야 했으나 안방경기 유니폼인 붉은색 유니폼을 챙겨 …

“김진 감독님을 모시고 김시래를 도움왕으로, 김종규를 최우수선수(MVP)로 제가 만들 겁니다. 다른 선수들은 기량발전상을 받게 할 거고요. 저는 팀, 동료들이 자체 공로상을 준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프로농구 kt에서 10년간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하고 LG로 전격 이적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