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책의 향기/청계천 책방]올리버 색스의 ‘고맙다’는 말

      한정된 시간은 삶을 곱씹어 보게 만든다. 지난해 82세로 세상을 떠난 신경과 전문의 올리버 색스가 생의 막바지에 남긴 에세이 4편을 담은 ‘고맙습니다’(원제 ‘Gratitude’·김명남 옮김·알마)는 자서전 ‘온 더 무브’를 64쪽으로 압축한 듯하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등…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협상은 없이 말싸움뿐인 院구성 與 “야합 사과를” 野 “靑이 배후 의혹”

      20대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장기화되고 있다. 여야는 사흘째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지도 못한 채 20대 국회 첫 임시국회를 7일 열기 위한 소집 요구서를 3일 국회에 제출했다. 소집 요구서조차 내지 않을 경우 “개원 의지가 없다”는 비판이 쏟아질 것을 우려한 제스처로 …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형제는 영원한 경쟁자? 똑똑하게 갈등 해소하기

      [책의 향기]형제는 영원한 경쟁자? 똑똑하게 갈등 해소하기

      뉴스에 종종 나오는 재벌가 형제들의 공공연한 비방과 소송전을 보면 형제 사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갈등이 첨예하다. 형제자매의 갈등은 어디서 오는 것이고 해결책은 무엇일까. 일본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형제자매를 ‘타인의 시작’이자 ‘영원한 경쟁자’라고 말한다. 날 때부터 서로 …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정진석, 남경필-원희룡-오세훈과 칼국수 회동

      정진석, 남경필-원희룡-오세훈과 칼국수 회동

      “원내사령탑의 책임과 권한 행사에 누구도 관여해선 안 된다.” 3일로 취임 한 달을 맞은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국회 상임위원장 및 상임위 간사 배치 등의 인선에서 청와대의 생각을 반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청와대를…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성폭력 묘사, 저속하다고요? 이게 현실입니다

      [책의 향기]성폭력 묘사, 저속하다고요? 이게 현실입니다

      첫 페이지를 펼친 순간 화들짝 놀랐다. 이비인후과 의사가 두 다리를 쫙 벌려 진료받는 여성의 무릎에 성기를 갖다 댄 장면이 그려져 있었다. 이럴 수가. 오래전 기자가 겪은 상황과 똑같았다. ‘재수가 없어 별 희한하게 성추행하는 변태를 만났다’고 여겼는데 지구 반대편 프랑스에서도 똑같은…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국회의장 투표로 선출… 주요 상임위장은 서로 양보를”

      “국회의장 투표로 선출… 주요 상임위장은 서로 양보를”

      교착 상태에 빠진 20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대해 전직 국회의장과 정치학자들은 국회의장 문제를 상임위원장 배분과 분리해 자유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은 제2당에 1석 많은 1당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고, 새누리당은 여당 프리미엄만 고집해선 안 된다고…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독자서평]죽음을 마주한 순간 우리는

      [책의 향기/독자서평]죽음을 마주한 순간 우리는

      지난 일주일 동안 450편의 독자 서평이 투고됐습니다. 이 중 한 편을 선정해 싣습니다.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아무리 죽음을 무시하려고 해도, 가족 중 누군가 혹은 나 자신의 죽음도 언제 다가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부러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죽…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토요판 커버스토리]베이징 맞아? 확 달라진 中 하늘 비결은…

      중국 시진핑(習近平) 정부는 지난해 8월 대기오염방지법을 15년 만에 전면 개정했다. 당시 베이징(北京) 정가에서 ‘대기오염 국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산당 정권 유지를 위한 절박함 속에서 나온 것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강력했다. 오염배출총량제 적용 대상 지역을…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이 책, 이 저자]‘덕업일치’…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책의 향기/이 책, 이 저자]‘덕업일치’…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사전 덕후’ 정철 씨―‘비행기 덕후’ 이봉섭 씨 《덕후(마니아)가 두각을 나타내는 세상이다. 이들의 호기심과 열정은 때로 세상을 바꾸는 동력이 된다. 덕후 중에서도 관심사를 직업으로 삼은, 이른바 ‘덕업일치’를 이룬 이들은 행복한 덕후로 꼽힌다. 카카오에서 웹사전을 만들고 있는 ‘…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깨끗한 공기는 기본권” 환경기준 넘는 경유차에 세금폭탄

      “깨끗한 공기는 기본권” 환경기준 넘는 경유차에 세금폭탄

      관광 대국 프랑스에서는 2010년 이후 심한 대기오염으로 에펠탑이 스모그에 가려 안 보이는 일이 잦아졌다. 2014년 3월 스모그가 5일간 이어지자 파리 시는 17년 만에 차량 2부제를 전격 도입했다. 홀짝운행제를 어긴 차량에는 22유로(약 2만9000원)의 벌금을 매겼다. 시 당국은…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토요판 커버스토리]미세먼지 불안한데… 궁금증 Q&A

      ‘폐암, 천식, 심근경색, 뇌중풍, 당뇨병, 방광암….’ 국내외 연구에서 미세먼지가 유발하는 것으로 드러난 질환들이다. 정부가 3일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내놨지만 실질적인 효과가 나오기 전까지 계속 매캐한 공기 속에 시달려야 하는 시민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가습기 살균제는 안 쓰면 …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갈팡질팡 환경정책 10년… 4조 쏟아붓고도 여전히 “숨막혀”

      갈팡질팡 환경정책 10년… 4조 쏟아붓고도 여전히 “숨막혀”

      “이대로는 월드컵을 치를 수 없습니다. 전 세계 축구팬과 관광객이 몰려와 뭐라고 하겠습니까. 더러운 공기 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1999년 겨울, 경기 과천시의 환경부 회의실. 당시 이슈로 떠오른 배기가스 저감 관련 정책을 놓고 당국자들이 이같이 …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쉴 수 없는 노년… 75세 이상 고용률 OECD 1위

      한국의 75세 이상 고령자 고용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이나 재테크로 노후를 대비하지 못해 일을 해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고령층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3일 OECD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한국의 75세 이상 고령…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97개 역 스크린도어 반값 입찰… 저비용 날림공사에 고장률 10배”

      121개 역이 있는 서울지하철 1∼4호선 중 스크린도어(안전문)를 먼저 설치한 24개 역의 역당 설치비용과 비교해 나중에 설치된 역의 설치비용이 ‘반값’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1년 넘게 걸렸던 설치 기간도 반년 이내로 줄었다. 지난달 28일 사망 사고가 난 지하철 …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주말의 채널A]‘범죄형 얼굴’ 따로 있을까

      경기 안산시 대부도 토막 시신 사건 피의자 조성호를 비롯해 서울 노원구 수락산 살인 사건 피의자 김학봉 등 최근 일어난 살인 사건들을 살펴보면서 흔히 말하는 ‘범죄형 얼굴’이 따로 있는지 알아본다.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오늘의 채널A]탁재훈, 대학축제 노래자랑

      탁재훈이 대학 축제 노래자랑 본선에 오른다. 탁재훈은 배우 김지훈과 호흡을 맞춰 그가 속했던 듀엣인 ‘컨츄리꼬꼬’의 노래를 부른다. 장동민 박나래 장도연은 축제에서 연애 상담을 진행한다.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파리에 울려퍼진 ‘1만2000명 아리랑 떼창’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2일(현지 시간) 열린 ‘K콘 2016 프랑스’ 행사장 주변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새벽부터 입장객들이 1km 넘게 줄을 섰다. 프랑스의 열혈 한류 팬을 자처한 엘리사 씨(21)는 “꿈에 그리던 K팝 스타를 무대 앞 스탠딩석에서 보고 싶어 이…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朴대통령, 파리6대학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

      朴대통령, 파리6대학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파리6대학(피에르 에 마리 퀴리)의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대통령은 이날 학위 수락 연설에서 “한국과 프랑스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갈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파리=변영욱 기자 c…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구글 “한국지도 반출 허용을” 정부 “안보위협 커져 못내줘”

      구글 “한국지도 반출 허용을” 정부 “안보위협 커져 못내줘”

      구글이 1일 국토지리정보원에 한국 지도를 해외로 가져갈 수 있게 해 달라는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구글은 10년 전부터 여러 채널을 통해 한국 지도를 본사로 가져갈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공식 서류로 반출 요청을 한 것은 처음이다. …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
    • 韓-佛 “대북제재, 필요시 추가 조치”

      韓-佛 “대북제재, 필요시 추가 조치”

      박근혜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 북핵 대응 등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박 대통령이 취임한 뒤 올랑드 대통령과의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박 대통령이 이날 개선…

      • 2016-06-0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