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책의 향기/청계천 책방]유머-유연한 사고 그리고 삶의 여유

      명함이 없는 삶은 많은 이들을 두려움에 빠지게 만든다. 하지만 조직에 속하지 않은 자연인으로도 당당하게 사는 사람이 진정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 ‘90세 작가의 유쾌한 인생 탐구’(다고 아키라 지음·김선숙 옮김·재승출판)의 저자는 활발히 글을 쓰며 건강하게 생활하…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명절마다 가정폭력 4000건 신고

      이번 추석 연휴에도 어김없이 가족 간 갈등이 빚은 강력 범죄가 줄을 이었다. 조사 결과 명절 연휴마다 경찰에 들어오는 가정폭력 신고가 약 400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추석 당일인 15일 오전 1시경 서울 은평구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의 차량에 불을 질러 주민 22…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내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은 의지-결정 가능케 하는 것

      [책의 향기]내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은 의지-결정 가능케 하는 것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2013년) 중 독재정권 치하에서 혁명의 대열에 합류한 청년 의사 아마데우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악명 높은 비밀경찰을 치료할 것인가 말 것인가. 결국 경찰의 목숨을 구한 아마데우는 동지들로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힌다. 머리 속 혈관 질환 탓에 언제 다가올지 모…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우코크의 얼음공주’가 전하는 생생한 고대 알타이의 모습

      [책의 향기]‘우코크의 얼음공주’가 전하는 생생한 고대 알타이의 모습

      중국과 몽골, 러시아 접경지대에 있는 알타이 고원지대는 오래전부터 우리 고고학계의 관심을 받아 왔다. 이곳에서 경주의 적석목곽분처럼 시신을 안치한 목곽 위에 거대한 돌무지를 쌓은 무덤군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른바 러시아의 ‘파지릭 고분’이다. 무기와 마구(馬具), 금으로 만든 장식 …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고향 다녀왔습니다”

      “고향 다녀왔습니다”

      추석을 맞아 고향에 다녀온 시민들이 17일 서울역에 내린 뒤 대합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아빠가 끄는 짐가방에 앉은 아이의 밝은 표정에서 고향의 정이 듬뿍 묻어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독자서평]마흔에도 흔들리는 우리 독서 통한 깨달음 필요해

      [책의 향기/독자서평]마흔에도 흔들리는 우리 독서 통한 깨달음 필요해

      ※지난 일주일 동안 312편의 독자서평이 들어왔습니다. 이 중 한 편을 뽑아 싣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지금보다 나아진 나의 모습을 향한 동경이 누구보다 강한 나에게는 책읽기가 최고의 놀이일 것이다. 장석주의 ‘마흔의 서재’는 나이 마흔이 될 즈음에 가져야 할 지적인 공간으로 자신…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원시 맹수 그린란드상어, 왜 잡고싶어?” “긴장감을 느끼고 싶거든”

      [책의 향기]“원시 맹수 그린란드상어, 왜 잡고싶어?” “긴장감을 느끼고 싶거든”

      노르웨이의 피오르에서 북극까지 심해에서 사는 원시 생물, 세계에서 가장 큰 육식 상어(크기는 돌묵상어와 고래상어가 더 크지만 이들은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 수억 년의 진화를 거치고 피에 맹독이 흐르며 보호종으로 지정되지 않은 녀석…. 그린란드상어다. 최대 200년까지 살 수 있다고 …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정혜림 트라이애슬론 세계주니어선수권 동메달

      정혜림(17·온양여고 2)이 17일 멕시코 킨타나로오 주 코수멜에서 열린 2016 멕시코 트라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주니어부(16∼19세)에서 동메달을 땄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혜림은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를…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오늘의 경기/9월18일]프로야구 外

      ▽프로야구 △잠실: 삼성 플란데-LG 류제국(KBSN스포츠) △대전: KIA 고효준-한화 이태양(SPOTV) △문학: NC 최금강-SK 라라(SKY스포츠) △수원: 두산 니퍼트-kt 밴와트(MBC스포츠플러스·이상 14시) △사직: 넥센 양훈-롯데 린드블럼(17시·SBS스포츠) ▽테니…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반짝 차례후 긴 나들이… ‘D턴족’ 넘쳐났던 연휴

      반짝 차례후 긴 나들이… ‘D턴족’ 넘쳐났던 연휴

      《 U턴이 아니라 D턴이 대세가 됐다. 명절 연휴 내내 고향에 머물렀다 귀경(U턴)하는 대신 차례만 짧게 치르고 추석 당일이나 다음 날부터 나들이와 여행을 떠나는 ‘D턴족’이 늘어나고 있다. 연휴 막바지에 D턴족이 몰린 복합쇼핑몰은 방문객 최고치를 기록하고, 도심 호텔의 객실 예약률은…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LG, 투수 8명 동원… 삼성에 연장 역전승

      LG, 투수 8명 동원… 삼성에 연장 역전승

      프로야구 4위 LG가 연장 접전 끝에 이천웅의 프로 데뷔 후 첫 끝내기 홈런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가을야구 순위 경쟁에서 한 걸음 달아났다. 반면 한 경기가 아쉬운 6위 SK는 역전패로 7연패의 늪에 빠지면서 가을야구에서 한 걸음 멀어졌다. 팀별로 7∼18경기가 남은 가운데 양 팀의 게…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포항-울산 “너에겐 안진다”

      올 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포항을 이끌고 있는 최진철 감독은 개막을 앞두고 서포터스에게서 라이벌 울산에는 절대로 지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최 감독은 “동해안에 위치한 두 팀이 만나면 그동안 치열한 경기가 벌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울산을 꺾겠다는 사명감이…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죽고 싶다”던 소년, 세상 향해 승리의 포효

      “죽고 싶다”던 소년, 세상 향해 승리의 포효

      17일(한국 시간)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보치아 혼성 개인전 BC3등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정호원(30·속초시장애인체육회)을 키운 건 8할이 고난이었다. 장애와 가난, 그리고 지독한 불운도 그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그리스의 그리고리오스 폴리크로니…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커버스토리]식은 모래판 부활의 한판

      [커버스토리]식은 모래판 부활의 한판

      씨름의 성지, 장충의 모래판이 5년 만에 열렸다. 1983년 첫 천하장사씨름대회를 통해 한국 민속씨름의 전성기를 열었던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추석장사씨름대회가 열렸다. 장충체육관에서 장사씨름대회가 열린 건 2011년 설 이후 처음이다. 13일 예선을 시작으로 14일 …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보름달 밀어낸 태풍… 귀경길 물폭탄

      보름달 밀어낸 태풍… 귀경길 물폭탄

      추석 연휴 직전인 12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해 각종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연휴 막바지인 17일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폭우 피해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14호 태풍 ‘므란티’와 16호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수증기를 품은 저기압이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18일 오전까…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핵실험에도 北-中 접경 더 붐빈다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중국이 대북 제재를 강화하기는커녕 4차 핵실험 뒤에 나온 유엔 안보리 제재 2270호의 이행조차 흐지부지하고 있다는 징후가 잇따르고 있다...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함께 읽는 동아일보]정치권, 추석 민심 새겨들어야 外

      정치권, 추석 민심 새겨들어야 우리에겐 ‘명절 민심’이라는 게 있다. 모처럼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며 이 시대의 키워드를 만들고, 우리의 내일을 가늠하는 나침반 역할을 맡기도 한다. 추석 연휴 첫날 소개한 대선주자들에 대한 기상도는 명절 민심의 이야…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굿바이 서울!/정은영]엄마가 떠나고 다시 만난 고향, 통영

      많은 사람이 서울을 떠나 고향으로 향하는 추석 연휴에 우리는 역귀성 길에 오른다.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니 명절에 서울을 찾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애석하게도 서울이라는 도시는 고향이라는 이 따뜻한 단어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 통영에 있는 지인들에게 “명절이라 우리도 고향 가요”라고 얘…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 초등교사 1인당 학생수 16.9명… 9년만에 11명 감소

      한국 초등교사 1인당 학생수 16.9명… 9년만에 11명 감소

      저출산에 따른 한국의 학령인구절벽 현상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로도 확인됐다. OECD 교육 지표 비교 결과 한국 초등교사 1인당 학생 수가 9년 만에 11명 넘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한국 교육계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나이 많은 교사에게 주는 높은 혜택 △유아의 높은 취학…

      • 2016-09-1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