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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최영훈]9순 ‘국민오빠’ 宋海의 눈물

      [횡설수설/최영훈]9순 ‘국민오빠’ 宋海의 눈물

      실향민 송해(91)는 설날 가수 송대관의 모친상에 문상을 갔다. 상가에서 소주잔을 나누다 북녘 땅에 두고 온 어머니 생각에 술기운이 올랐다. 송해는 연백평야가 있는 황해도 재령이 고향이다. 입버릇처럼 연백을 김제만경과도 안 바꾼다고 한다. 김제만경의 외애밋들보다 더 너르다는 연백의 ‘…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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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해외 北식당 ‘김정은 돈줄’ 끊어야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해외 北식당 ‘김정은 돈줄’ 끊어야

      중국에 관심이 많은 지인 J 씨는 몇 년 전 퇴직한 뒤 1년에 한두 차례 중국의 이곳저곳을 다녀온다. 그가 여행길에서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여행업체 현지 가이드가 반강제로 권하는 ‘북한식당 옵션’이다. 추가비용 부담보다도 그 돈이 가는 곳에 마음이 편치 않다. 그는 “북한식당에서 쓰는…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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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배의 神品名詩]日月이 나를 낳으리라

      [이근배의 神品名詩]日月이 나를 낳으리라

      日月이 나를 낳으리라 ―노향림(1942∼) 해와 달을 닮은 한 여자 이 땅에 태어났노라 흙과 바람과 향기와 부드러움의 상생으로 한 생을 빚어 일월이 나를 점지한 청화백자철사진사국화문병 그 이름은 하도 둥글고 고혹해서 나는 한 천년을 더 기다리노라 하늘 향해 살짝 벌린 젖은 입으…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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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박병기 형기 병두 시홍 부친상

      ◇박병기 기업은행 지점장 형기 전 광주일보 기자 병두 소생한의원장 시홍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참사관 부친상=9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62-941-4400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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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윤신영]인공지능과 일자리의 미래

      [광화문에서/윤신영]인공지능과 일자리의 미래

      얼마 전 ‘미래의 인재를 키우려면 과학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작은 집담회에 참여했다. 과학교육 전문가, 기업과 연구소의 인재교육 담당자 등과 대화를 했는데, 화제는 단연 인공지능이었다. 지금 인간이 하고 있는 작업의 상당 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신할 미래가 되면, 과…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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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평인 칼럼]중국, 설득 아니라 압박할 나라

      [송평인 칼럼]중국, 설득 아니라 압박할 나라

      북한이 설 연휴 인공위성이라 주장하는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했다. 북한 탄도미사일이 대기권 재진입 기술까지 갖췄는지 의문은 남아 있다. 그럼에도 북한이 핵탄두를 실은 탄도미사일을 실전배치할 때까지 시간이 몇 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북핵 폐기를 위한, …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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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민화를 향한 쉼 없는 붓질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민화를 향한 쉼 없는 붓질

      민화장(民畵匠) 정승희 씨(62·서울시무형문화재 제18호 전수교육조교)가 병신년을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를 그리고 있다. 민화는 조선 후기 서민들의 삶에 녹아 있는 민간설화, 고사(古事), 무속신앙 등을 해학적으로 그려 낸 작품. 36년간 외길을 걸어왔지만 스승 김만희 씨(86)에 비하…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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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구의 옛글에 비추다]농담과 여유

      [조경구의 옛글에 비추다]농담과 여유

      김 선생은 우스갯소리를 잘했다. 한번은 친구의 집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 주인이 술상을 차렸는데 안주가 푸성귀밖에 없었다. 주인이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집도 가난하고 시장도 멀어서 맛있는 건 조금도 없고 그저 푸성귀나 있으니 부끄럽네.” 이때 마침 닭들이 마당에서 어지러이 모이를…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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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파일]술 마시고 차량 3m만 움직여도 음주운전

      춘천지법 형사2단독 안종화 부장판사는 술을 마신 뒤 주차를 하다 2, 3m 후진하면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홍모 씨(34)에게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안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대리기사가 차도와 인도 사이에 차를 세우고 가버려 차도 쪽으로 주차하기 위해 정당…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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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파일]버스 급정거로 부상… 손잡이 안잡은 승객 20%책임

      서울중앙지법 민사64단독 류창성 판사는 버스 급정거로 뇌진탕을 입은 승객 고모 씨(56·여)가 버스운송사업조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연합회는 고 씨에게 53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류 판사는 “고 씨가 버스 손잡이를 제대로 잡지 않아 부상이 커…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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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신수정]그들의 세상이 오고 있다

      [@뉴스룸/신수정]그들의 세상이 오고 있다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강의였어요. 다른 것을 설명할 때는 졸린 눈을 하고 있다가 복리후생 제도를 설명하니 눈이 반짝거리더라고요. 끝나고 질문을 해보라고 하자 대부분 해외 유학 및 주재원 제도를 묻는 거예요.” “요즘 젊은 친구들이 직장보다는 가정, 취미생활을 우선시한다고 하던데…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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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3차장 최종일 레바논 대사

      국정원 3차장 최종일 레바논 대사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사이버·통신 등 과학기술 정보를 담당하는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 주레바논 대사(62·사진)를 내정했다. 이로써 5일 국정원 1, 2차장 인사에 이어 국정원 차장 3명에 대한 교체작업이 마무리됐다. 박근혜 정부가 2013년 출범한 뒤 국정원 차장을 전원 교체한 …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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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득층 교육비, 저소득층의 7.8배

      고소득층이 매달 쓰는 교육비가 저소득층의 8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계층 상승의 사다리로 불리는 교육에서 지출비용 격차가 갈수록 커지면서 ‘개천에서 용 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3분기(7∼9월) 가계동향’에 나타난 지난해 3분…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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