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시 영하권 맹추위…강원산간 최대 20cm 많은 눈
23일 전국에 다시 영하추위가 찾아오겠다. 또 중부 내륙과 충청, 전라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이겠다.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에서 내려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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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국에 다시 영하추위가 찾아오겠다. 또 중부 내륙과 충청, 전라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이겠다.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에서 내려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

박영선 의원은 이날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서 “이완영과 이경재가 함께 있는 사진을 제보 받았다”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를 “대리 심문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규정하고 “여기에 정동춘과 박헌영 등이 …
헌법재판소는 22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준비기일에서 신속하고 공정한 심리를 강조했다. 서로 모순인 듯한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의지가 곳곳에서 읽혔다. 먼저 '신속한 심리'를 위해 이번 탄핵심판의 주심인 강일원 재판관은 본격 심리에 앞서 국회 측이 주장한 탄핵…
헌법재판소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남김없이 밝히라고 요구했다. 헌재는 또 최순실 씨(60),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57),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 등 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이 노승일 K스포츠 부장에게 질의한 내용을 정정 받은 것에 대해 “훈계하지 마세요”라며 발끈했다. 22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서 노승일 부장은 태블릿PC를 노트북이라고 잘못 말한 백승주 의원의 말에 “노트…

김기동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이 자신을 차은택 씨의 법적 조력자로 지목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의 증언을 강력 부인했다. 김기동 단장은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된 22일 다수 매체를 통해 차은택 씨가 자신이 잘 아는 검사와 고등학교 동기라며 “그 고등학교 동문들이 만나는 자리에 …
달걀유통 상인들이 AI의 여파로 달걀을 구하지 못해 폐업하는 등 생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동네 빵집과 김밥집도 달걀 공급이 언제 끊길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의태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루에 트럭 다섯대 물량의 달걀이 들어왔던 도매상에는 지난 주 부터 트럭…
사흘 전 미국 대선 선거인단 투표가 있었죠. 당초 트럼프 측 선거인단의 배신투표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요. 실제로는 힐러리 쪽 선거인단의 배신투표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박정훈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지난주 치러진 선거인단 투표에서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을 확…
교육부가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중장기 교육방향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22일 '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한 중장기 교육정책의 방향과 전략'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며 2030년까지 한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5가지를 제시했다. 보고서에는 △학생 수업 선택권 확대 △교사의 수업…
"사장님이 7시에 나오시니까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원 A 씨는 매일 오전 7시에 출근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사규상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누구도 이런 지시를 하진 않았지만 사장 출근 시점에 맞추다보니 정해진 근무시간보다 2시간 일찍 나오는 게 관행…
비박계 '보수신당' 측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반 총장과 거취를 함께하겠단 현역 의원이 상당수여서 영입을 위한 총력전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노은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권 도전을 시사했지만 새누리당 입당이나 제3지대 연대 등 구체적 행보에는 …

22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 증인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동행인이 ‘정강’의 이정국 전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우병우 수석은 국조특위 위원들로부터 요구 받은 변호사 수임료 누락 의혹 관련 자료 제출을 위해 청문회에…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가 지명수배 되면서 이제 독일 검찰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태세입니다. 한국의 협조요청이 도착하면 독일 모든 경찰에 공개 수배하고 유럽 사법 공조체제를 가동하는 등 전 유럽을 뒤져서라도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동정민 특파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특…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가 귀국 후 간호장교 동기들을 만나 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나며 앞선 증언을 또 다시 번복했다. 22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 증인 출석한 조여옥 대위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청와대에서 쓰던 업무일지는 모두 폐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22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폐기 이유에 대해 “수기로 쓴 업무일지든 뭐든 청와대 밖으로 가지고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카드뉴스]“세월호 진실 알아냈다”…네티즌 수사대 ‘자로’ 정체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2/81995775.3.jpg)
#.1 "세월호 진실 알아냈다" 유명 네티즌 수사대 '자로'의 정체는? #.2 "제가 한동안 잠수를 탔던 이유가 바로 다큐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오랜 시간 동안 비밀리에 세월호의 진짜 침몰 원인을 파헤쳐 왔다" 25일 세월호 영상공개를 예고한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주목 받고 …
내년에 고용허가제를 통해 국내에 들어올 외국인근로자 수가 올해보다 2000명 감소한 5만6000명으로 확정됐다. 조선업 등 구조조정에 따른 '일자리 절벽'이 본격화되고, 내수 침체마저 예상되면서 '3D 업종'의 고용 사정마저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내려진 조치다. 정부는 22일 정…
국내 유명 가전업체 영업비밀을 빼돌려 미국에 회사를 차린 전직 한국계 미국인 임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유명 가전업체 A사의 '가정용 수제 맥주 제조기' 영업기술을 유출해 미국에서 같은 사업을 진행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 위반 등)로 미국 국…

경사로와 ‘T자 코스’를 부활시키는 등 전보다 한층 어려워진 운전면허시험 제도가 전면 시행된 첫날인 22일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불합격자들이 속출했다.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새로 바뀐 운전면허 시험 후기가 잇따라 게재됐다. 트위터리안 ‘@iNoon****’는 “조카가 오늘 운전…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와 최근까지 함께 있던 남자 장교의 신원 확인을 요청했다. 안민석 의원은 22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서 해당 장교가 누구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