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산 분화로 생겨난 100m 크기 일본 섬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남부 이오섬 앞바다에서 화산 분화로 만들어진 지름 100m가량의 섬. 뿜어져 나오는 연기 옆에 섬이 보인다.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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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남부 이오섬 앞바다에서 화산 분화로 만들어진 지름 100m가량의 섬. 뿜어져 나오는 연기 옆에 섬이 보인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창원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실생활 지원에 나섰다. 두 기관은 창원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난방비로 1억5000만 원을 창원시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의 난방비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원금은 창…

취임 후 지지율이 최저 수준으로 추락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사진) 일본 총리가 자신을 포함한 각료의 급여 인상을 추진하다가 여론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기시다 총리는 부랴부랴 인상분을 국고에 반납할 방침을 내비쳤지만, 거듭되는 내정 실책으로 내년 9월 총리 재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북도는 9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KDB산업은행, 경북도, 포항시, 구미시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포항 이차전지와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내 기업 유치 및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한 금융프로그램을 마련했다…

8일 미국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 있던 보잉777 화물기에는 특별한 기내식이 실렸다. 이날 중국행 비행기를 타는 판다 세 가족이 19시간의 비행 동안 기내에서 먹을 100kg의 대나무였다. 대나무 틈에는 각종 과일이 토핑으로 얹어졌다. 비행기에 가장 먼저 오른 건 암컷 자이언트 판다…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이 9년 만에 재추진된다. 주민 반대가 심한 ‘호텔 건립’을 사업 내용에서 빼고 공공성과 마리나 기능을 강화해 세계적 수준의 해양레저 콘텐츠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사업시행자인 ‘아이파크마리나㈜’가 최근 실시협약 변경안을 제출해 ‘수영만 …

“부산이 안전한 도시라는 점을 외국인에게 홍보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어요.” 오영훈 부산 부산진경찰서 형사2과장(54)은 9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2030월드엑스포 부산경찰 응원가’라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오 과장…


7일 인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맨발길을 찾은 시민들이 퇴근 후 산책을 하고 있다. 맨발길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사이 통행로에 325m 길이로 설치됐다. 세족장, 신발보관함, 흙 먼지떨이, 의자 등 편의시설과 이용객 안전을 위한 경관 조명시설이 설치됐다.
인천시는 남동구 옛 도림고에 들어서는 청소년 특화시설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43억 원을 들여 폐교된 옛 도림고(연면적 8356㎡)를 리모델링해 청소년 특화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본관(1∼5층) 건물에는 공방과 가상현실(V…
내년부터 인천에 살고 있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에게 임시 주거시설이 지원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내년도 여성·가족 분야에 올해 예산보다 3455억 원 늘어난 3조2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시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임대주택 5곳을 빌려 …
〈모집〉 인천 □별자리 교실=초등학교 1학년생 이상 ‘일요 별자리 여행’ 참가자 50명. 12일 오후 4∼5시 선학별빛도서관 4층 천체투영관. □노동권 강좌=‘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노무사의 사회생활 이야기’ 참가자 50명. 20일 오후 7∼9시 온라인(ZOOM). □인문 교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영종국제도시 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청라에 유소년 야구장이 들어서고 연간 100만 명이 넘게 이용하는 청라호수공원에는 다양한 편의시설 개선사업이 이뤄진다. 바다를 끼고 있지만 저녁에는 볼거리가 없었던 영종 씨사이드파크에는 첨…
“가족돌봄청년에게 희망을 전해요.” 광주 서구는 11일 오후 3시 광주천 일대에서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함께 서구, 오∼! 잇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은 아픈 가족 등을 돌보기 위해 학업과 취업을 포기하고 생계를 책임지는 젊은 사람을 의미한다. 서구는 8∼…

광주 동구 장동 전남여고 벽면에 모교 출신 민주 열사를 기리는 ‘기억이음벽’이 조성됐다. 전남여고는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동문 3명의 얼굴과 행적을 기록한 기억이음 벽을 8일 시민에게 개방했다. 기억이음벽에는 ‘들불야학’을 세운 박기순 씨(1976년 졸업), 1980년 3학년으로 5·…

새만금 산업 용지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작됐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 군산시는 8일 새만금 국가산단 3·7공구 매립을 위한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3·7공구의 매립 면적은 3.81㎢다. 내년 10월과 11월 매립이 완료된다. 이어…

조선대가 자치단체, 연구기관, 산업체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첨단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조선대는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CSU-RISE 협의체’ 발대식을 열었다. ‘CSU-RISE’는 Chosun University-Regional Innovation System &…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종합방위사업체 LIG넥스원과 63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LIG넥스원은 우리나라 대표 종합방위사업체로 정밀유도무기와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등 첨단 무기 체계를 개발하고 양산한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2017년 11월 문을 연 유성구 죽동 LIG…

세계 최고 체조 공연 팀인 덴마크 국립 체조팀이 10일 오후 7시 30분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THE SHOW KATA’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묘기에 가까운 텀블링과 트램펄린 시연, 리듬 체조, 고전 체조, 힙합, 플로어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댄스 스타일 등 다양한 안무를 …
충북도가 신개념 복지 정책인 ‘의료비 후불제’의 대상 질환을 기존 6개에서 14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의료비 후불제 대상 질환에 △치아교정 △암 △소화기(담낭·간·위·맹장) △호흡기 △산부인과 △골절 △비뇨기 △안과 질환 등을 포함시켰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대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