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위 200개 대학 중 ‘女총장’ 48명뿐…韓·中·日은 0명
세계 상위 200개 대학 중 여성이 총장으로 있는 곳은 48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꾸준히 늘어난 숫자지만, 아시아 지역에서 여성 총장의 비율은 여전히 바닥 수준에 머물렀다. 6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HE·The Times High…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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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위 200개 대학 중 여성이 총장으로 있는 곳은 48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꾸준히 늘어난 숫자지만, 아시아 지역에서 여성 총장의 비율은 여전히 바닥 수준에 머물렀다. 6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HE·The Times High…

한국연극평론가협회는 지난달 25일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이은경 평론가(사진)를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 평론가는 숙명여대 국문과에서 현대희곡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월간 ‘한국연극’ 편집위원과 한국드라마학회 부회장, 종로문화다양성연극제 예술감독으…

중국이 국방비를 7% 이상 증액하기로 한 데 대해 일본 정부는 군사력 증강을 우려하며 “최대 전략적 도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6일 공영 NHK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올해 국방비를 전년 대비 7.2% 증액한 데 대해 “…
![[단독]尹 “日, 군국주의 침략자로 명확히 규정”…‘굴욕 외교’ 비판 반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1/118121105.2.jpg)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대통령주재수석비서관 회의에서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을) 군국주의 침략자로 명확하게 규정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 정부가 합의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문제를 둘러싼 일각의 ‘굴욕 외교’ 논란을 정면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대통령실에…

요즘 많이 사용되는 신조어 중에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의 줄임말로, 자신에게는 너그럽고, 남에게는 비난을 앞세우는 이중잣대를 비꼬는 뜻이 담겨 있다. 최근 687억 달러(한화 약 88조)라는 엄청난 금액 때문에 게임업계 세기의…

우크라이나 정부가 압류한 러시아 금융자산을 활용해 국가를 재건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이 입은 전쟁 피해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을 종합하면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는 전날 우크라이나 르비우에서 열린 ‘정의를 위한 연합(United for Jus…
보통 베이징은 주요 정치 행사인 전인대를 앞두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인근 공장 가동 중단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올해는 이같은 조치에도 10년래 최악의 대기질을 기록하는 등 스모그에 덮혀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대사관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5일…

마약류 진통제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에게서 대마와 케타민, 코카인까지 검출되면서 경찰 수사가 ‘공급책’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코카인은 필로폰, 헤로인과 함께 3대 마약으로 꼽히는데다 별도의 공급책이 없으면 국내에서 구하는 것이 불가능하…

정부가 제3자 변제 방식을 통한 일제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피해자대리인과 지원단체는 “일본 강제동원 가해 기업의 사법적 책임을 면책시켜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제징용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는 단체 민족문제연구소는 6일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식민 지배의 불법…

6일 오후 1시51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 소재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해당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공장으로 확대되자 이날 오후 4시9분 대응1단계를 발령한데에 이어 오후 4시16분 대응2단계로 격상했다. 현장 진화작업…

보금자리론과 안심전환대출, 적격대출 등을 통합한 정책 모기지 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이 접수 한달여 만에 17조4000억원 가량이 신청·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분의 절반 이상은 기존 대출을 갈아타기(대환 대출) 위한 수요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주택…

물류는 제조와 서비스 기업 등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생산,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물건을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옮기는 것은 산업과 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ICT 기술의 발전과 함께 생산자와 구매자 사이의 좁혀진 거리만큼, 물류는 사람들…

호주에서 한국 계영 대표팀을 특별 지도 중인 리차드 스칼스(호주) 코치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이상 강원도청), 이호준(대구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계영 대표팀 특별전략 육성선수단은 지난 2월8일부터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호주 경영대표팀 지도…

‘한국계’ 선수로는 최초로 한국 야구 대표팀에 발탁된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이 공식 경기에 첫 출격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인정 받은 수비 솜씨를 어김없이 발휘했는데, 타격 컨디션은 완전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한국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 해법 발표에 대해 성명을 내고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간 협력의 획기적인(groundbreaking)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환영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성명은 박진 외교부 장관의 발표 종료 뒤 한 시…


SPC가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노사 합동 안전 점검과 노사간담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SPC는 매월 전국 파리크라상·SPC삼립·비알코리아·SPC GFS·SPL 등 계열사 사업장 별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전국의 생산시설 및 물류센터 29곳에…

한국 축구를 이끌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이 8일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일제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 같은 득점 경쟁이 이어지면서 선수 시절 공격수로 활약했던 클린스만 감독의 대표팀 선수 선발에도 영향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는 미…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시에 있는 쓰레기 수거 시설에서 거액의 현금이 발견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 자신이 이 돈의 주인이라고 한 사람이 13명에 달했다. 5일(현지시간) HBC등 복수의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삿포로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1일 관할 지역 쓰레기 수거 시설에서 현금 100…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투표율이 50%를 돌파했다. 6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83만7236명의 유권자 가운데 42만2753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0.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5일 진행된 모바일투표와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