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지진과 분쟁으로 취약해진 시리아 아동에 관심 촉구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어린이 140만 명을 포함해 약 2300만 명이 이번 지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시리아 북서부 322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가 지진…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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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어린이 140만 명을 포함해 약 2300만 명이 이번 지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시리아 북서부 322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가 지진…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 지역을 강타한 7.8 규모의 강진은 수만 명의 사람들의 삶을 앗아가고, 수백만 명의 이재민을 남겼다. 국제인도주의단체 컨선월드와이드는 지진이 발생한 직후인 6일 오전 긴급구호 대응팀을 투입하여 구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진의 진원지에서 가까운 튀르…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발생 직후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국내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국인이 포함된 긴급구호대응단을 현지에 파견했다. 굿네이버스는 국제기구와 현지 정부 등 글로벌 파트너십과 협력하여 △구호물품 지원 △셸터 지원 △아동보호 지원 등의 긴급구호사업을 활발…

지난달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5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12만 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2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이재민이 되었다.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들은 열악한 의식주 환경과 정신적 트라우마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유례없는 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답한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El Pais)는 지난 12일 (현지시간) RM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RM은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 홍보차 스페인을 방문했다. 엘 파이스의 기자는…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서동주가 남다른 오지랖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될 SK브로드밴드 고민상담 토크쇼 ‘진격의 언니들’에는 서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모태 오지라퍼’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서동주는 “엄마에게도 엄마 노릇을 하려 한다. 주변에서 엄마 노릇 그만하라고 하…

한가인이 가장 호흡이 잘 맞는 MC로 신동엽을 꼽았다.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JTBC 예능 ‘손 없는 날’에서는 메이저리거의 꿈을 품고 박찬호 선수의 모교 공주중학교 입학을 위해 집을 떠나는 13살 야구 꿈나무 3인방의 사연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한가인이 가장 호흡…

유명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래퍼 겸 DJ 어글리덕(32·선주경)이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글리덕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그는 지난 10일 오전 1시께 서울 강남…

정형돈이 인테리어와 관련해 안 좋은 기억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에서는 개그맨 정형돈을 비롯해 전 축구 선수 안정환,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등이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사그라…

배우 임지연이 ‘연진아’ 시리즈 영상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임지연은 지난 13일 개인계정에 “귀에서 피나는 연진아”라는 문구와 함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 박성훈, 김건우, 차주영 등 출연 배우들이 자신의 극 중 이름인 ‘연진이’를 부르는 장면을 모은 영상을 …

박성광이 감독으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개그맨 겸 영화 감독 박성광이 배우 최민수와 함께 게스트로 나와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웅남이’를 통해 감독, 배우로 만났다. 이날 이상민은…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두려운 심경을 드러냈다. 최희는 지난 13일 개인계정에 “출산 곧 30일대 진입 실화인가요? 애 한번 낳아봤는데 아는 맛이 더 무서워”라고 적으며 셀카 사진을 올렸다. 해당글에 배우 서효림은 “아는 만 너무 공감돼. 그래서 내가 둘째를…
![[사설]초우량자산에 뒤통수 맞은 SVB, ‘금융 안전지대 없다’는 교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14/118332708.1.jpg)
세계 금융시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폐쇄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SVB의 예금을 전액 보장하겠다며 조기 진화에 나섰지만 불안감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중소 은행들의 연쇄 파산과 뱅크런(대량 예금 인출) 등의 우려가 계속되며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
![[사설]“법 개정으로만 연 17조씩 세수 감소”… 재정준칙 제정 서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15/118333064.1.jpg)
작년 말 세제개편 영향으로 올해부터 5년간 연평균 17조5000억 원의 세금이 덜 걷힐 것이라는 국회 예산정책처의 분석이 나왔다. 경기 침체 변수까지 고려하면 세수 감소 폭은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세 부담 완화,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법인세 인하, 종합부동산세…
![[사설]지방은 산부인과 없어 ‘新원정출산’… 어쩌다 ‘출산난민’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14/118315135.1.jpg)
저출산 여파로 산부인과가 줄줄이 폐업함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의 분만 인프라가 빠르게 붕괴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분만실은 1176개로 2년간 152개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분만 취약 지역도 전국 250개 시군구 가운데 42%인 105곳으로 급증했다. 분만 취약지란 차로 1시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