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비 엇갈린 프랑스컵 16강전
파리생제르맹의 세르히오 라모스가 9일 마르세유와의 2022∼2023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16강전에서 득점 기회를 놓치자 골대를 발로 차며 아쉬워하고 있다. 라모스는 전반 추가 시간에 1-1을 만드는 동점 골을 넣었지만 팀은 1-2로 패했다(아래 사진). 8강에 진출한 마르세…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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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의 세르히오 라모스가 9일 마르세유와의 2022∼2023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16강전에서 득점 기회를 놓치자 골대를 발로 차며 아쉬워하고 있다. 라모스는 전반 추가 시간에 1-1을 만드는 동점 골을 넣었지만 팀은 1-2로 패했다(아래 사진). 8강에 진출한 마르세…
정부가 ‘초소형 위성’ 체계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초소형 위성이 개발되면 군 정찰위성과 더불어 북한 핵·미사일 관련 이상 동향을 밀착 감시해 대북 감시 공백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게 군의 판단이다. 정부는 방위사업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초소형 위성 개발 유관 기관 관계자들…

“오빠, 라운드 MVP(최우수선수) 됐네?” 이대성(33·한국가스공사)은 아내 손근혜 씨(32)로부터 이번 시즌 프로농구 4라운드 MVP로 뽑혔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도 믿지 못했다. 이대성은 4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20.7점을 넣어 국내 선수 득점 1위 기록을 남겼지만 한국가스공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김 위원장과 나란히 8일 인민군 창건(건군절) 75주년 야간 열병식 주석단에 등장했다. 특히 김주애는 주석단의 귀빈석 중앙에서 열병식을 지켜봤다. 김 위원장의 손을 잡고 주요 군 부대를 사열했고 이때 어머니인 리설주보다 앞서 가는 등 높아진 위상을…
◇김세규 씨 별세·진분 사당동아일보 독자센터 사장 부친상=9일 충남 보령 웅천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 041-931-3444 ◇안경환 씨 별세·효상 전 코오롱글로벌 부사장 부친상=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000 ◇임지선 씨 별세·하태경…
금융당국은 ‘거수기’ 비판을 받는 금융사 이사회의 기능을 복원하기 위해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사회가 최고경영자(CEO)와 유착되는 것을 방지하고 경영진에 대한 견제 능력을 되찾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금융권 일각에서는 당국이 구상하는 지배구조 개선안…

국내 비상장 기업 대표를 지낸 A 씨(69)는 2013년 한 금융지주사의 제의로 사외이사를 맡았다. 그는 2년 동안 200건 가까운 금융지주사 이사회 안건을 의결했지만 한 번도 반대 의견을 내지 않고 모두 찬성표를 던졌다. A 씨는 2년 임기를 마친 뒤 해당 그룹의 자회사로 자리를 옮…
포스코 100만달러, 현대차-풍산 50만달러 신한금융 3억, 현대해상 10만달러 기탁 국내 기업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성금 100만 달러(약 12억6000만 원)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튀르키예…

중앙대의료원은 권정택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교수(63·사진)를 11일 자로 신임 중앙대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권 교수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를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권 교수는 중앙대 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중앙대병…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는 권동형 한국일보 전무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9일 선임했다.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다. 부회장은 배병우 국민일보 경영전략실장, 박정훈 세계일보 비서실장·기획국장, 박소영 중앙일보 행정국장, 김수언 한국경제신문 기획조정실장, 남궁창성 강원도민일보 이…
SK에너지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50억 원을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한국에너지재단에 기탁해 동절기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GS칼텍스도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및 에너지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구현모 현 대표를 단독 추천했던 KT 이사회가 공개 경쟁 방식으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재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KT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 등이 대표이사 선정 과정 투명화를 요구하자 공정성 확보를 위해 원점에서 대표이사 선임을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집권 중 시리아 난민을 적극 수용했던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69·사진)가 8일(현지 시간) 2022 유네스코 평화상을 수상했다고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 등이 보도했다. 시리아 난민이 유럽으로 대거 유입되던 2015, 2016년 약 120만 명의 난민을 받아들인 공로를 인정받았…
지방 대학의 의대, 한의대, 치위생과 등 의학계열 전공자 10명 중 4명이 졸업 후 수도권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실이 9일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지방대 의학계열 졸업자 1만3743명 중 5923명(43.1%)은 서…
올해 국내 물가상승률이 정부 예상치인 3.5%까지 오르면 그 여파로 내년 사립대 등록금이 평균 42만 원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 대학 정책 분야 민간 연구소인 대학교육연구소는 2024년 각 대학이 법정 상한 폭까지 등록금을 올릴 경우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794만 원에 …

“울산에 사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울산 정착 1년을 맞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이 9일 지역 사회에 이 같은 내용의 감사패를 전달하고, 성금도 기부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울산에 정착한 특별기여자들이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9일 간호법 제정안과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법제사법위원회를 건너뛰고 본회의로 직회부해 처리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모두 의사들이 반대해온 법안들이다. 복지위의 결정 이후 의사단체는 “간호법으로 인해 한국의 보건의료 …

홀로코스트(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를 상징하는 안네 프랑크처럼 나치 박해를 피해 숨어 살았던 다른 유대인 소녀 이야기가 러시아 추상미술 거장 바실리 칸딘스키 작품 덕분에 세상에 알려졌다. 영국 BBC방송은 7일(현지 시간) 7세 때 나치에 의해 가족을 잃고 2년 6개월간 보모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