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안성기, 후배 정우성·이정재와 한솥밥 먹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04/108375587.4.jpg)
[연예뉴스 HOT③] 안성기, 후배 정우성·이정재와 한솥밥 먹나?
배우 안성기가 후배 정우성·이정재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 정우성과 이정재가 이끄는 매니지먼트사인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안성기와 전속계약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그동안 특정 소속사에 적을 두지 않고 활동해왔다. 안성기는 두 사람과 선후배…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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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HOT④] 김재중, 코로나19 대유행에 일본 투어 중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04/108375672.4.jpg)
[연예뉴스 HOT④] 김재중, 코로나19 대유행에 일본 투어 중단
가수 김재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결국 일본 투어 계획을 중단했다. 4일 김재중은 일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J-JUN LIVE TOUR 2020～BREAKING DAWN～’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관객의 …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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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HOT⑤] 주병진에게 폭행당한 40대 사업가, 고소 취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04/108376338.2.jpg)
[연예뉴스 HOT⑤] 주병진에게 폭행당한 40대 사업가, 고소 취하
tvN 드라마 ‘마인’과 영화 ‘눈길’ 등을 연출한 이나정 감독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4일 영화 해외마케팅사 화인컷에 따르면 이나정 감독은 최근 미국 브릴스테인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브래드 피트와 그가 이끄는 영화제작사 플랜B, 배우 애덤 샌들러 등을…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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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시위 격화로 84명 부상
레바논 적십자사는 4일(현지시간) 수도 베이루트에서 지난 해 베이루트항구 대폭발사건의 1주년을 맞아 항의시위에 나선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서 8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레바논의 알 자디드TV와 엘나슈라 뉴스 웹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 날 수 천명의 시위대가 베이루트…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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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4세 미접종자 오늘부터 접종…18일까지 예약 가능
60~74세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예방접종이 5일 시작된다.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다. 오늘 접종이 시작되는 60~74세는 지난 8월2일~4일 오후 3시 사이 예약한 사람들로, 8월5일~9월3일 보건소에서 접종을 진행한다. 아직 접종 예약을 하지 못한 해당 연령대 미접종자는…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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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재능기부 나선 힘찬병원…‘청소년 여름 인턴십’ 성료
“의사 꿈나무들 위해 다양한 의료 현장체험” ‘시대가 변했다’, ‘예전 같은 인기는 아니다’. 말은 많아도 여전히 의사는 많은 청소년이 선망하는 미래의 직업이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대학에서 관련 전공을 공부하기 전까지는 청소년들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의료현장 체험이 쉽지 …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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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전자담배와 일반담배 같이 피면 몸에 가장 해로워”
전자담배와 일반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복합흡연을 할 경우 체내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조수현(사진) 교수팀은 최근 ‘전자담배, 일반담배, 복합 흡연과 체내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와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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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12대 보건대학원장에 윤석준 교수 연임
고려대는 12대 보건대학원장으로 윤석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임명했다. 윤석준 원장은 보건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대한민국 보건의료 주요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의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를 맡았고, 최근까지 보건대학원장을 수행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업…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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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배터리·E&P사업 분할 “그린성장 총력”
10월1일 SK배터리주식회사·SK E&P주식회사 각각 공식 출범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와 석유개발(E&P·Exploration&Production) 사업을 각각 독립 회사로 분할시켜 독자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이사회(의…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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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코로나19 의료진 15억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코로나19와 폭염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계열사인 KGC인삼공사와 KT&G장학재단 등과 함께 총 15억원 상당의 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KT&G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상상펀드를 …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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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스포츠한마당 온라인 공모전
대한체육회, UCC·수기·그림 등 11월30일까지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11월 30일까지 UCC, 수기, 그림 공모전을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라는 주제로 학생선수와 일반…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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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덕아웃에 양궁 ‘응원의 태극기’
신궁들의 금빛 기운이 야구대표팀에도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4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개최국 일본과 2020도쿄올림픽 준결승전을 치렀다. 결승 직행 티켓을 놓고 펼쳐진 치열한 승부였다. 이날 우리 대표팀 덕아웃에는 의미 있는 태극기가 걸려있…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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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매클로플린, 세계기록 찍고 도쿄올림픽 女허들 400m 접수
2020도쿄올림픽 육상 남녀 400m 허들에서 모두 세계기록이 탄생했다. 4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400m 허들 결선에서 ‘신성’ 시드니 매클로플린(22·미국)이 51초46의 기록으로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표팀 선배인 달릴라 무함마드(31·51…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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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오늘의 도쿄 일정 (8월 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04/108377282.4.jpg)
한국카약 조광희, 준결선행
한국카약의 간판 조광희(28·울산시청)가 2회 연속 올림픽 준결선에 진출했다. 조광희는 4일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200m 준준결선 3조 경기에서 35초048로 1위를 차지해 준결선에 올랐다.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었던 20…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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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탁구 단체전 준결승서 중국에 완패
또 만리장성에 막혔다…올림픽 4전패 남자탁구대표팀이 단체전 준결승에서 또 한번 ‘만리장성’ 중국의 벽에 가로막혔다. 이상수(31·삼성생명)-정영식(29·미래에셋증권)-장우진(26·미래에셋증권)으로 구성된 남자탁구대표팀은 4일 도쿄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도쿄올림픽 단체전 준결…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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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결국 환갑 잔치 축소…델타 확산 비난에 번복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60세 생일(환갑) 파티 규모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당초 수백 명이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비판이 일자 뒤늦게 결정을 번복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의 대변인 해나 행킨스는 이날…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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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내륙 중심 30㎜ 이상 소나기…“대비해야”
목요일인 5일은 오후에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지만 전국적인 폭염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돌풍과 천둥·…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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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기적, 우리에겐 ‘원팀’이 있다
‘배구 여제’ 김연경(33)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가 9년 만에 올림픽 4강 무대에 올랐다. 한국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터키와의 8강전에서 3-2(17-25, 25-17, 28-26, 18-25, 15-13)로 승리했다. 한국은 …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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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안볼수가 없잖아” 140만명 동시접속 응원
오전 9시 경기 시간도, 세계 랭킹 4위의 강한 적수도 ‘식빵 언니’ 김연경(33)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식히지 못했다. 4일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터키와의 8강전에 140만 명(네이버 집계)이 넘는 ‘방구석 관중’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만큼은 ‘양궁 천재’ …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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