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증’이 뭐길래… 북한군은 왜 목숨을 내거는가[주성하의 ‘北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67231.1.jpg)
‘전사증’이 뭐길래… 북한군은 왜 목숨을 내거는가[주성하의 ‘北토크’]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러시아 모스크바에서 9일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김정은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28명의 국가수반이 선 붉은 광장 주석단에서 ‘원 오브 뎀’으로 비춰지는 것이 싫었던 것일까요. 아…
-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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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증’이 뭐길래… 북한군은 왜 목숨을 내거는가[주성하의 ‘北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67231.1.jpg)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러시아 모스크바에서 9일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김정은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28명의 국가수반이 선 붉은 광장 주석단에서 ‘원 오브 뎀’으로 비춰지는 것이 싫었던 것일까요. 아…
![“추억의 낭만열차 타고 사과꽃 수선화꽃 피어나는 충남으로 떠나요~”[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7/131560375.1.jpg)
“삶은 계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은 생전에 열차여행을 하다가 홍익회 카트를 끌고 가던 아저씨가 “삶은 계란~”하고 외치는 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다고 이야기하곤 했다. 삶이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둥글둥글한 달걀 같은 것이라는 깨달음이다. 계란은 부활의 상징으로 무한한 가능…
![볼거리의 정치, 스펙타클의 백년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0/131576196.1.jpg)
●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100년 전 운동회‘백년사진’은 100년 전 신문에 실린 사진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연재입니다. 이번 주 100년 전 신문에는 유난히 사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유독 눈에 띄는 장면이 없었습니다.청량리 들판에서 밭을 일구는 황소 달구지와 농부, 창경궁으로…
![“주 2~3회 공 차요…7월엔 의사 축구 월드컵에 출전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0751.1.jpg)
초등학교 시절부터 공 차는 것을 좋아했고, 학창 시절 친구들과 축구하는 게 유일한 취미였다. 대학 시절과 전문의과정 땐 잠시 잊고 지냈지만 의사가 된 뒤엔 주말마다 축구를 즐겼다. 조영훈 뉴고려병원 정형외과 외상센터 과장(58)은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주북 러시아대사관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양국이 전승절을 계기로 밀착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1면에 김 총비서가 전날(9일) 러시아대사관을 축하 방문한 사실을…

북한은 일본 육상자위대가 다음달에 지대함 미사일 발사 훈련을 일본 내에서 실시할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 “해외침략으로 향한 일본의 저돌적 행보가 보다 과감해졌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조선중앙통신은 10일 논평에서 “일본이 올해 6월경부터 육상자위대의 지대함미사일발사훈련을 자국에서 실시…
![“쇼핑하다 커피 한 잔”… 옷가게에서 커피를 파는 ‘진짜’ 이유[동아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5834.1.jpg)
패션 브랜드가 커피를 팔기 시작했다. 단순한 부업이 아니다. 브랜드는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다. 자라(ZARA), 아페쎄(A.P.C.), 랄프로렌(Ralph Lauren) 등 국내외 주요 의류 브랜드가 앞다투어 브랜드 카페를 열고 있다. 패션 업계의 이런 움직임은 일시적…
![사우디는 왜 증산 방아쇠를 당겼을까(feat. 유가전쟁)[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2450.1.jpg)
요즘 국제유가가 심상찮습니다. 한때 배럴당 60달러선이 깨지면서 4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건데요.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OPEC+가 석유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3년 넘게 이어진 감산 전략에서 180도 돌아섰죠.사우디아라비아는 이전에도 석유 공급 밸브를 확 열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우크라이나 괴뢰들이 핵 대국의 영토에 대한 군사적 행동을 노골화하는 것을 그대로 방치해둔다면 미국의 특등 앞잡이인 서울의 군대도 무모한 용감성을 따라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러시아 전승절 맞아 주북한 러시아 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주북 러시아대사관을 방문해 ‘러시아에 대한 위협은 북한에 대한 위협’이라며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거듭 정당화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인 9일 김 총비서가 전승절 80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북한…
![[지표로 보는 경제]5월 1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0/131576179.1.jpg)
![[단독]이재명, 부처별 장관후보 10여명 추천받아… “여성장관 40% 목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0/131576073.1.jpg)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집권 가능성에 대비한 내각과 대통령실 구성 준비에 착수한 가운데, 부처별로 최대 10여 명에 달하는 장관 후보군을 추천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 측은 인재 추천 과정에 대한 극도의 보안을 유지한 채 최소한의 검증 작업도 병행 중이라고 한다. …
![“올라탄 낭만열차는 어딘고 하니 충남行”[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0/131573247.4.jpg)
“삶은 계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은 생전에 열차여행을 하다가 ‘홍익회’ 카트를 끌고 가던 아저씨가 외치는 “삶은 계란∼” 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다고 이야기하곤 했다. 삶이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둥글둥글한 달걀 같은 것이라는 깨달음이다. 계란은 부활의 상징이자 무한한 가능…
![카페인 없이도 집중력 ‘쑥’… 공부 머리 ‘번쩍’할 방법은?[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6009.1.jpg)
“커피도 마셨고 스마트폰도 뒤집어 놨는데….” 책상 앞에 앉아도 자꾸만 딴생각이 나 집중이 안 되는 날이 있다. 방금 읽은 책 내용이 기억나지 않고 머릿속이 안개처럼 뿌옇다. 공부나 업무같이 할 일은 산더미여서 스트레스 팍팍 받으며 의자에 앉아 있기는 한데 무엇 하나 진전의 기미가 보…
![[오늘의 운세/05월 1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5927.1.jpg)
![[오늘의 운세/05월 1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5922.1.jpg)
![[책의 향기/밑줄 긋기]열두 번의 체크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5/09/131573988.4.jpg)
시칠리아에는 시칠리아식 문제 해결법이 있었다. 태양의 세례를 듬뿍 받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무거운 것을 가볍게 다룰 줄 알았다…시칠리아에서 돌아온 뒤에 ‘완전히 충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그런 이유일 것이다.라디오 작가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등을 여행한 단상을 담은 에세이.
![[어린이 책]데구루루, 네모의 기적… 뾰족한 내가 달라졌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5/09/131573959.4.jpg)
모양 나라에 살고 있는 네모. 뾰족한 모서리와 선 때문에 돌아다닐 때마다 이리저리 부딪히는 게 너무 우울하다. 아무리 애써도 어딜 가나 우당탕거린다. 멋지게 구르는 건 그에겐 불가능한 일. ‘산다는 건 힘든 일이구나’ 절로 한탄이 나온다. 하지만 네모는 울적해하는 대신 새롭게 마음먹는…
![‘핵 보유’ 인도-파키스탄의 극한 갈등에 ‘피’로 물든 카슈미르[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3710.3.jpg)
《인도-파키스탄 ‘78년 분쟁사’인도와 파키스탄의 영토 분쟁지 ‘카슈미르’를 둘러싼 양국 갈등이 전면전으로 번질 위기에 처했다. 두 나라는 1947년 영국에서 독립한 후 극심한 종교, 역사, 정치 갈등을 빚었다. 특히 카슈미르가 왜 ‘화약고’가 됐는지를 짚어 본다.》“파키스탄의 핵탄두…
![[새로 나왔어요]꽃은 오래 머물지 않아서 아름답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5545.1.jpg)
● 꽃은 오래 머물지 않아서 아름답다“저렇게 지는 거였구나/한세상 뜨겁게 불태우다/금빛으로 저무는 거였구나”(‘저녁노을’)한국시인협회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학세계사가 주관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제2회 짧은 시 공모전’ 수상작을 모았다. “고기는 있는데 치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