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해협에 보석같은 어화(漁火)[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44568.1.png)
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해협에 보석같은 어화(漁火)[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일본 홋카이도 서남부 항구도시 하코다테(函館)는 쓰가루 해협을 사이에 두고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靑森)를 마주 보고 있다. 쓰가루 해협은 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좁은 통로의 바다. 일본 첫 개항장이던 하코다테에서 이국적인 야경을 감상하고, 천혜의 자연이 살아 있는 아오모리 원시림 계곡에…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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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해협에 보석같은 어화(漁火)[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44568.1.png)
일본 홋카이도 서남부 항구도시 하코다테(函館)는 쓰가루 해협을 사이에 두고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靑森)를 마주 보고 있다. 쓰가루 해협은 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좁은 통로의 바다. 일본 첫 개항장이던 하코다테에서 이국적인 야경을 감상하고, 천혜의 자연이 살아 있는 아오모리 원시림 계곡에…
![“남 배려하다 내가 지쳐”…착한 게 아니라 피곤한 겁니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3658.1.jpg)
마음(心)속 깊은(深)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살면서 ‘도대체 이건 왜 이러지?’ ‘왜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될까?’ 하고 생겨난 궁금증을 e메일(best@donga.com)로 알려 주세요.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윤민지 씨(가명·29)는 친구들 사이에서 ‘태평양 오지랖’으로 통…
![죄수의 얼굴을 가려라 - 얼굴을 가린 채 포승줄에 묶인 남성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8/131167129.1.jpg)
● 법원으로 들어가는 피고인들의 머리에 씌워진 갓머리에 둥근 통 같은 기구를 쓴 네댓 명의 남성들이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습니다. 1925년 3월 4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사진입니다. 네이버 옛날신문 보기로 확인하니 같은 날 조선일보에도 사진이 실렸습니다(아래 사진). 남성들 앞에서 찍은…
![“사이클 하나로 운동과 여행, 맛집 탐방까지 한번에”[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59800.1.jpg)
시작은 산악자전거(MTB)였다. 이윤재 씨(42)는 취업 준비를 하던 2010년 MTB를 타기 시작했다. MTB를 타고 동네 뒷산을 한두 시간 오르면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집중도 잘 됐다. 이듬해 취업한 뒤엔 회사 사이클동호회에 가입해 로드사이클을 탔다.“외국산 오토바이를 수입하는 회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핵 추진 잠수함 건조 현장을 방문해 ‘해군 무력 강화’를 주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중요 조선소들의 함선 건조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점검)하고 선박 공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전략적 방침을 제시했다”고 8일 보도했다. 신문은 방문 장소…
![버거로 다시 붙은 ‘흑백요리사’… 롯데리아는 어떻게 부활했나[동아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6/131156701.2.jpg)
지난해 10월 종영한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K-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업계 곳곳에도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외식업계를 비롯해 식기, 미디어, 출판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특히 얼굴을 널리 알린 요리…
![엄마의 대치동 라이딩 [소소칼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8/131163914.1.jpg)
그 ‘경주마’인 나도 중3 겨울방학부터 본격적인 시합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서 뛰는 것은 아니었다. 주변엔 이미 수학의 정석은 기본이고 수1까지 끝낸 친구도 있었다. 그에 비해 나는 중학교 내신도 힘들어서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었다.학원 등록을 위해 어머니의 손에 …
![독일이 깨어났다…트럼프가 촉발한 ‘자주국방’ 각성[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2424.1.jpg)
수렁, 쇠락, 침몰. 한동안 독일 경제엔 이런 단어가 따라붙었죠. 2년 연속 경기침체에 빠진 데다, 다시 성장 궤도를 타기 위한 구조 개혁도 지지부진했기 때문인데요. ‘유럽의 병자’로 불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런 독일이 갑자기 깨어났습니다. 16년 만에 헌법을 개정해 대대적인 국방·인프…

북한이 8일 주민들에게 경기도 포천시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 소식을 간략하게 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6면에 ‘괴뢰한국에서 침략전쟁연습에 돌아치던 전투기 오폭사고 발생’ 제하 기사를 통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 연습에 광분하던 괴뢰공군전투기들이 백주에 …
![피곤한 ‘공감 왕’… 좋은 마음도 과하면 독이 된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8/131166878.1.jpg)
윤민지 씨(가명·29)는 친구들 사이에서 ‘태평양 오지랖’으로 통한다. 남 이야기를 자기 일처럼 들어주고 도와주는 ‘공감 왕’이라서다.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회사 동기의 전화를 끊기 어려워 밤새 들어주다 다음 날 지각한 적도 있다. 다른 사람 일 도와주느라 정작 자기 일을 끝내지 못해 …
![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해협의 보석 같은 어화[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8/13116411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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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로 보는 경제]3월 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8/131166872.1.jpg)
![[오늘의 운세/03월 0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6852.1.jpg)
![[오늘의 운세/03월 0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6850.1.jpg)

싱가포르는 약 5년 전만 해도 자살을 시도하면 범죄자로 판단하고 법적으로 처벌했다. 실제 2019년까지 싱가포르 형법에는 자살 시도자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형에 처하는 조항이 존재했다. 자살을 금기시하고 철저하게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회였다. 하지만 자살 시도자는 처벌 …
![“전쟁도 反이민도 반대”… 입원 와중에도 목소리 내는 교황, 약 한달만에 첫 음성 메시지 공개[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6730.1.jpg)
《‘빈자의 교회로’ 프란치스코 교황 12년전 세계 가톨릭 교도 14억 명의 수장이며 지난달 14일부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 재위 12주년을 맞는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그는 최초의 남반구 태생 교황으로 양극화 해소, 전쟁 반대, 탈(脫)권위를 강조해 왔다.“나를 위한 쾌유…
![[책의 향기/밑줄 긋기]느리게 가는 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07/131165004.4.jpg)
나는 매일 밤 내 무릎을 베고 잠든 엄마에게 자장가를 불러줄 것이다. 내가 아주 어릴 적 엄마가 내게 그랬던 것처럼.따뜻한 문체와 유머로 삶의 다양한 감정을 그린 단편소설집
![[어린이 책]처음 올라간 이층 침대… 순식간에 백층 침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07/131164988.4.jpg)
이층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남매. 여동생은 “이층은 위험한 곳이야!”라는 오빠 말을 들으면서도 이층이 어떤 곳인지 늘 궁금해한다. 자려고 불을 끄고 “진짜 위험해?” “오빠, 자?” 물을 때마다, 위에서 들려오는 오빠의 대답에 따라 남매는 차로 변한 이층침대를 타고 유령이 출몰하는 도…
![[새로 나왔어요]버섯 중독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6396.1.jpg)
● 버섯 중독매년 5월이면 버섯으로 뒤덮이는 중국 윈난성. 이곳 사람들은 버섯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환각’ ‘무용’ ‘실패’ 등의 단어들과 가깝게 살아간다. 버섯에 대해 느끼는 경이와 기쁨, 두려움을 가지각색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중국 소설가 위화는 “책을 읽고 나서 5월 윈난성의…
![“실버타운, 절대 가지 마세요!” 신경건축학자가 보는 노후 주거의 요건[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19696.1.jpg)
‘나이 들어 어디서 살 것인가’.누구나 한번쯤 고민할 화두다. 물론 정답은 없다. 누군가는 고령자를 위한 시설을 생각하고 누군가는 전원살이를 꿈꾸며 누군가는 경제적 여건에 맞춰 작은 집으로 이사할 것이다.신경건축학자의 의견은 달랐다. 건강하고 자립적인 노후를 위해서는 살던 곳에서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