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날짜선택
    • [사설]“10억$ 이상씩 내야”… 韓 기업 ‘현금인출기’ 취급한 美 상무장관

      [사설]“10억$ 이상씩 내야”… 韓 기업 ‘현금인출기’ 취급한 美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을 방문 중인 국내 주요 기업 대표 사절단을 만나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을 미국에 투자해야 ‘패스트트랙’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했다. 투자 규모가 일정 수준을 넘어야 환경 평가와 안보 심사 등 주요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尹 오늘 ‘정파 수장’ ‘법 기술자’ 아닌 대통령다운 모습 보여야

      [사설]尹 오늘 ‘정파 수장’ ‘법 기술자’ 아닌 대통령다운 모습 보여야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기일에서 최후 진술을 한다.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심판 당시 헌재에 출석하지 않았고 최후 변론 때도 변호인이 의견서를 대독했지만, 윤 대통령은 직접 최후 진술에 나서는 것이다. 헌재는 평의를 거쳐 3월 중순 최종 선…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野 상법 개정 강행… 李 ‘잘사니즘’ ‘친기업’은 빈말이었나

      [사설]野 상법 개정 강행… 李 ‘잘사니즘’ ‘친기업’은 빈말이었나

      더불어민주당이 기업 현장에 큰 혼란을 초래할 상법 개정안을 국회 상임위원회 소위에서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경제계와 정부·여당의 반발에도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 처리를 강행한 것이다. 함께 추진해 온 집중투표제 등은 보류하고 ‘주주 …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철희 칼럼]윤석열의 ‘잡종전쟁’

      [이철희 칼럼]윤석열의 ‘잡종전쟁’

      “나라 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대한민국이 위험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권침탈세력’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새해 첫날 한남동 관저 앞에 몰려든 지지자들에게 보낸 한 장짜리 편지에서였다. 2년여 전 ‘반국가세력’이란 말을 불쑥 꺼냈을 때만큼이나 뜬금없던 그 말…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신광영]인명 구하려 문 부순 소방관들이 배상 걱정해서야

      [횡설수설/신광영]인명 구하려 문 부순 소방관들이 배상 걱정해서야

      광주의 한 소방서가 한 달 전 빌라 화재로 뒤탈을 겪고 있다. 화재 직후만 해도 신속한 조치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평가받았던 사건이다. 불이 난 시간은 오전 3시경이었다. 2층 주인집에서 시작된 불이 4층 빌라 전체로 번졌다. 소방관들이 한 집씩 문을 두드리며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박용]“애플서 1년 할 일, 한국선 기약 없다”는 경고

      [오늘과 내일/박용]“애플서 1년 할 일, 한국선 기약 없다”는 경고

      세계 반도체 전쟁의 한복판에서 전체 수출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 적용 논쟁이 이렇게 오래 끌 일인지 의문이다. 맥킨지가 한국 경제에 대해 ‘끓는 냄비 속의 개구리’ 신세라고 경고한 지 10년이 지났고, 이제는 뜨거운 물을 끼얹어서라도 서…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장윤정]역대급 실적 낸 은행들 향한 곱지 않은 시선

      [광화문에서/장윤정]역대급 실적 낸 은행들 향한 곱지 않은 시선

      좋은 실적을 거두고도 눈치를 보는 곳이 있다. 바로 은행들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냈지만 이를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이 곱지 않자 바짝 몸을 낮추는 모양새다. 호실적이 금융 혁신이 아니라 ‘쉬운 이자 장사’ 결과라는 비판을 의식한 모습인데, 사석에서는 억울하다는 하소연도 흘러나온…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돈주머니 불룩해진 김정은의 채찍질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돈주머니 불룩해진 김정은의 채찍질

      이달 10일 신의주 인근 위화도 벌판엔 1만 명은 족히 넘을 북한 군인이 집결했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이후 637년 동안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곳에 모인 적은 없었을 것이다. 이날 김정은은 위화도에 450정보(약 4.5㎢) 규모의 온실농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지금 북한 인민에…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선각자와 후학

      [고양이 눈]선각자와 후학

      KAIST 캠퍼스 연못을 따라 거니는 거위 떼를 사람들이 흥미롭게 지켜봅니다. 방향을 잡아 앞서 나가는 거위가 있고, 그 뒤를 따르며 땅바닥과 물속을 탐구하는 거위가 있네요.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류 역사와 함께한 ‘사인’… 사피엔스의 영원한 습관[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인류 역사와 함께한 ‘사인’… 사피엔스의 영원한 습관[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현대사회에서 ‘사인’(서명)은 나의 생각과 권리를 대표한다. 손으로 쓱쓱 쉽게 긋는 것이 사인이지만 정작 그 책임은 무한하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은 왜 사인을 할까. 빙하기 시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그 유구한 역사를 살펴보자.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사인이 있다. 서양뿐 아니라 낙관…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젊은 회장’ 유승민이 가야 할 길[유상건의 라커룸 안과 밖]

      ‘젊은 회장’ 유승민이 가야 할 길[유상건의 라커룸 안과 밖]

      어려운 시절일수록 뛰어난 인물이 필요하고, 그 인물에게는 ‘힘든 시대’가 오히려 기회다. 대한체육회가 ‘유승민(사진) 시대’를 연다는 것은 이런 점에서 흥미롭다. 28일 제42대 회장에 취임하면 43세로 최연소 회장이고 ‘때’가 묻지 않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삶의 때’를 논하기에는…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트럼프의 유럽 패싱[임용한의 전쟁사]〈354〉

      트럼프의 유럽 패싱[임용한의 전쟁사]〈3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24시간 내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고 했다. 그 말을 믿은 사람이 몇이나 됐을까? 하지만 믿고 싶은 사람은 상당히 많았고, 이것이 트럼프의 당선에 도움이 된 건 분명하다. 24시간은 이미 충분히 지났지만, …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학 졸업식, 이젠 플래카드 보는 재미! [청계천 옆 사진관]

      대학 졸업식, 이젠 플래카드 보는 재미! [청계천 옆 사진관]

      마지막 추위가 기승을 부린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각 단과대학별로 강당이나 강의실에서 조촐한 졸업식이 진행되었죠. 다만 코로나19 이후 자리 잡은 변화인지, 대학 졸업이 끝이 아니라는 공감대 때문인지 예전처럼 친척들이 대규모로 …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 “공깃밥 추가는 됐고 밥 한 숟가락만 더 달라는 손님 어쩌죠?” [e글e글]

      “공깃밥 추가는 됐고 밥 한 숟가락만 더 달라는 손님 어쩌죠?” [e글e글]

      타 식당보다 1.5배 많은 고봉밥을 제공하는 한 자영업자가 공깃밥 추가 메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밥을 조금만 더 달라”는 손님들의 요청에 난감함을 토로했다.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자영업자 A 씨가 ‘음식점에서 공깃밥 추가도 아니고 밥 조금 더 달라고’라는 제…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 “하늘이 사건으로 정신과도 못 가”…보이스피싱으로 2억 날린 여교사 [e글e글]

      “하늘이 사건으로 정신과도 못 가”…보이스피싱으로 2억 날린 여교사 [e글e글]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교사가 보이스피싱으로 거액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보이스피싱으로 2억 6800만 원 날리고 빚만 4000만 원 있는데 다시 회생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20대 후반 여성이…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 “61세에 19세 소녀와 동거”…70대 유튜버 자랑에 누리꾼 분노

      “61세에 19세 소녀와 동거”…70대 유튜버 자랑에 누리꾼 분노

      61세 때 필리핀에서 만난 19세 소녀와 계약 동거한 일화를 자랑스럽게 밝힌 70대 남성 유튜버가 누리꾼의 질타를 받고 있다.최근 엑스(X·옛 트위터)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A 씨의 영상 내용이 공유됐다.그중 특히 A 씨가 지난달 4월 게재한 ‘61세 독거남, 19세 처녀와 …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권성동 “이재명 지지율 박스권…설령 대선 와도 해볼만하다”

      [단독]권성동 “이재명 지지율 박스권…설령 대선 와도 해볼만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지지율이 박스권이라 해볼 만하다. 설령 대선 와도 해볼 만하니 너무 비관적일 것 없다.”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3일 원외 당협위원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24일 복수의 당 관계…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 배터리 부풀어 오를 때는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배터리 부풀어 오를 때는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전자 기기에서 배터리는 중요한 전력 공급원입니다. 일반적으로 충전 없이 한번 사용 후 폐기하는 건전지를 일차전지, 보조 배터리 및 휴대전화, 노트북, 전기차 등에서 충전하며 사용하는 배터리를 이차전지라고 합니다. 이차전지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리튬 이온 배터리가 흔히 사용됩니다. …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