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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제3 장소·방문 조사도, 서면조사도 안 된다면 어쩌자는 건지

      [사설]제3 장소·방문 조사도, 서면조사도 안 된다면 어쩌자는 건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4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조사를 위해 제3의 장소나, (한남동 관저) 방문조사를 검토할 수 있다”고 했지만, 대통령 변호인단이 즉각 “금시초문”이라고 반박하는 일이 벌어졌다. 대통령비서실장과 변호인단이 180도 다른 태도를 보이면서 임박해진 고위공직자범…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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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졸속 의대 증원에 건보 2.9조 증발… 누구 돈으로 메꾸나

      [사설]졸속 의대 증원에 건보 2.9조 증발… 누구 돈으로 메꾸나

      의대 2000명 증원 발표 후 의료 공백 대응을 위한 비상진료체계에 지난해만 1조4054억 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됐다. 지난해 2월부터 정부는 보건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올리고 중증·응급환자 진료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해 왔다. 여기에 전공의 사직으로 진료, …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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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계엄 때 일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어리석고 놀라운 발상

      [사설]“계엄 때 일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어리석고 놀라운 발상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산하 기관인 소방청에 전화를 걸어 “경찰에서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요청을 할 경우 협조하라”는 지시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13일 국회에 출석해 이 같은 지시가 있었느냐는 야당 의원 질문에 “전화를 한 번…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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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중현 칼럼]‘트럼프-트뤼도의 악연’, 韓美 관계에선 피할 수 있을까

      [박중현 칼럼]‘트럼프-트뤼도의 악연’, 韓美 관계에선 피할 수 있을까

      “‘그’가 40분이나 즉석 기자회견을 하는 바람에 늦은 거예요.” 2019년 12월 초 영국 버킹엄궁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70주년 기념 정상회의 환영식장.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늦게 온 이유를 물었다. 당시 48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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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유죄 “법이 보호하는 건 사람 아닌 직책”[횡설수설/신광영]

      트럼프 유죄 “법이 보호하는 건 사람 아닌 직책”[횡설수설/신광영]

      4건의 형사 기소를 안고 대선을 치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를 구한 건 지난해 7월 미 연방대법원 판결이다. 트럼프의 2020년 대선 패배 뒤집기 시도가 대통령 재임 중 이뤄진 광범위한 공적 행위로 볼 수 있다며 면책 특권을 인정해줬다. 그 덕에 트럼프의 다른 재판들이 줄줄…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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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임수]‘MAGA 파트너’로 뛰는 韓 기업들, 희망은 있다

      [오늘과 내일/정임수]‘MAGA 파트너’로 뛰는 韓 기업들, 희망은 있다

      전 세계의 시선이 닷새 뒤면 개막하는 ‘트럼프 2.0 시대’에 쏠려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만큼은 독재자가 되겠다”고 공언한 만큼 세계 질서를 뒤흔들 ‘미국 우선주의’ 정책들을 몰아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출범도 전에 25%의 관세 폭탄을 물리겠다며 캐나…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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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김준일]與, 중도 대신 강경보수 밀착… 대선 승리 경험 모두 잊었나

      [광화문에서/김준일]與, 중도 대신 강경보수 밀착… 대선 승리 경험 모두 잊었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도입됐던 2020년 21대 총선 국면에서 정치권 관계자들이 꽤 흥미롭게 지켜보던 지점이 있었다. 장외집회에서 강경 보수 세력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던 자유통일당의 원내 진입 여부를 두고서다. 자유통일당은 총선 전 광화문 집회 참여에 소극적이던 자유한국당(2…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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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현장을 가다/임우선]선로 밀침부터 방화-살인까지… 市상징에서 골칫거리 된 뉴욕 지하철

      [글로벌 현장을 가다/임우선]선로 밀침부터 방화-살인까지… 市상징에서 골칫거리 된 뉴욕 지하철

      《비가 오는 날엔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승강장에 웅덩이가 생긴다. 선로 바닥에는 버려진 물병과 쓰레기가 굴러 다닌다. 가만히 선로 틈새를 바라보면 바삐 이동하는 커다란 쥐가 보이기도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진한 암모니아 냄새가 코를 찌른다. 하지만 무거운 짐을 든 관광객들에게는 엘리…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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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종국의 육해공談]이대로라면, 한국은 항공 강국 될 수 없다

      [변종국의 육해공談]이대로라면, 한국은 항공 강국 될 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항공업계는 발전이 아닌 ‘현상 유지’에만 몰두해 왔다. 인천국제공항의 성공과 항공사 성장 등의 효과로 마치 항공 대국이 된 것 같지만, 속내를 살펴보면 “갈 길이 멀다”는 답답함이 밀려온다.항공 관련 법만 봐도 그렇다.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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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기린의 해는 왜 없죠?

      [고양이 눈]기린의 해는 왜 없죠?

      “엄마, 기린의 해는 없나요? 우리가 뱀보다 못한 게 뭐예요!”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말문이 막힌 엄마 기린이 입을 벌린 채 아기 기린을 빤히 쳐다보네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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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만난 안중근,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다시 만난 안중근,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조선이란 나라는 수백 년간 어리석은 왕과 부패한 유생들이 지배해 온 나라지만 저 나라 백성들이 제일 골칫거리다. 받은 것도 없으면서 국난이 있을 때마다 이상한 힘을 발휘한다.”영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대사가 현실적으로 다가와 인상에 크게 남았다. 이토 역의 배우…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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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 장애는 ‘뇌 질환’… 뇌 회로 이해하면 맞춤치료 가능할 것[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수면 장애는 ‘뇌 질환’… 뇌 회로 이해하면 맞춤치료 가능할 것[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시험 전날 걱정으로 잠을 설친 경험은 많은 사람에게 한번쯤은 기억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잠을 굉장히 잘 자는 편이었다. 언제 어디에다 머리를 두어도 베개에 대면 바로 잠이 오곤 했다. 그래서 머리를 대고 눈만 감으면 오는 잠을 사람들이 왜 못 자는지 이해가 안 됐다. 수험생…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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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신과 부정의 결과[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40〉

      맹신과 부정의 결과[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40〉

      “사실은 우리 아들이 안 그랬거든요.”―봉준호 ‘마더’평화롭게 보이던 마을에서 벌어진 여고생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이는 스물여덟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어수룩해 보이는 도준(원빈)이다. 죽은 여고생의 뒤를 쫓던 도준을 본 목격자가 있었고, 또 도준이 갖고 있던 골프공이 현장에서…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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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령시대에 진짜 중요한 건 ‘건강수명’[기고/윤석준]

      초고령시대에 진짜 중요한 건 ‘건강수명’[기고/윤석준]

      2024년부터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2030년을 기점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예측된 바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국민이 되는 셈이다. 필자는 은퇴를 앞둔 장년들을 상대로 강연할 기회가 있을 때 이…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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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공조본, 尹관저 내 차량 파악 완료…수도권 경찰 1000명 ‘대기’

      [단독]공조본, 尹관저 내 차량 파악 완료…수도권 경찰 1000명 ‘대기’

      12·3 불법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 중인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2차 집행일인 15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대통령실 관저 내에 있는 차량 파악을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관저로 들어간 차량의 소속, 용도 등을 파악하며 관저 내부 인원 등에 대한 추가…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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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공수처, 수사인력 전원 尹체포 투입…내일 새벽 4시 집결

      [단독]공수처, 수사인력 전원 尹체포 투입…내일 새벽 4시 집결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5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위해 50여 명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실상 공수처 인력 전원을 투입해 전면전에 나설 방침이다.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15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에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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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황해북도서 규모 2.5 지진…“자연지진”

      북한 황해북도서 규모 2.5 지진…“자연지진”

      14일 오후 4시 33분 북한 황해북도 신평 북서쪽 22㎞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정확한 발생 위치는 동경 126.53, 북위 39.01이고, 발생 깊이는 10㎞다.이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 진동이 약해 남한 지역엔 별다른 영향 없이 지진계에만 기록됐다…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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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尹측 “내란죄 철회 안된 상태서 변론 개시 안돼”…이의신청 했지만 기각

      [단독]尹측 “내란죄 철회 안된 상태서 변론 개시 안돼”…이의신청 했지만 기각

      윤석열 대통령 측이 “내란죄 철회 여부가 확정돼야 본격적인 변론이 정당하게 개시될 수 있을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에 이의신청했지만 헌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헌재는 이날 오전 열린 재판관 회의에서 윤 대통령 측의 ‘변론개시 이의신청’을 …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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