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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美 관세 쇼크’에 블랙먼데이… 亞 덮친 “경제적 핵전쟁” 공포

      [사설]‘美 관세 쇼크’에 블랙먼데이… 亞 덮친 “경제적 핵전쟁” 공포

      미국발 상호관세 전쟁의 충격에 아시아 금융시장이 최악의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7일 코스피는 5.57% 폭락해 2,400 선이 무너졌고, 시장 급변을 막기 위해 8개월 만에 사이드카(매매 호가 일시 제한)가 발동됐다. 안정세를 찾아가던 원-달러 환율은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뛰어 …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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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명태균, 채 상병, 도이치… 尹에 막혀 지체된 의혹 수사 서둘라

      [사설]명태균, 채 상병, 도이치… 尹에 막혀 지체된 의혹 수사 서둘라

      ‘명태균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소환 조사하기 위해 김 여사 측과 접촉 중이라고 한다. 김 여사와 명 씨 간에 오간 통화와 메시지 파일도 확보됐고, 의전이나 경호상의 제약도 없어진 만큼 더는 김 여사 소환을 늦출 이유가 없을 것이다. 이와 함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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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용두사미 된 의료-노동개혁… 차기 정부 반면교사 삼아야

      [사설]용두사미 된 의료-노동개혁… 차기 정부 반면교사 삼아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기 3년도 못 채우고 파면되면서 현 정부가 추진했던 의료·노동개혁은 용두사미로 끝나게 됐다. 의료개혁은 1년간 3조3000억 원의 막대한 재정을 쏟아붓고도 의료 시스템을 오히려 퇴보시켜 응급 환자들이 거리를 헤매게 했으며, 노동개혁은 첫걸음을 떼려다 멈춰선 상태다…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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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신광영]‘다크 투어리즘’ 현장 된 탄핵집회

      [횡설수설/신광영]‘다크 투어리즘’ 현장 된 탄핵집회

      재난이나 전쟁이 벌어진 참사 현장은 훗날 관광지가 되기도 한다. 이른바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이다. 9·11테러 현장인 미국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유대인 수용소, 원자폭탄이 투하된 일본 히로시마의 평화박물관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엔 일제강점기와…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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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용]직을 건 이복현의 4가지 잘못

      [오늘과 내일/박용]직을 건 이복현의 4가지 잘못

      고 이채욱 전 CJ그룹 부회장은 사원으로 출발해 외국계 기업, 공기업, 대기업에서 모두 최고경영자(CEO)로 일한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이다. 영남대 법대를 졸업한 이 전 부회장은 사법시험을 준비하다가 1972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그는 생전에 일에 대한 책임을 얘기할 때 자신의 실…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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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전재성]‘中 대만 침공’ 상정한 美… ‘친미 vs 친중’ 단순 편들기 안 된다

      [동아광장/전재성]‘中 대만 침공’ 상정한 美… ‘친미 vs 친중’ 단순 편들기 안 된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폭탄과 함께 4월이 시작됐다. 관세 정책에 밀려 덜 부각됐지만 미국 군사전략의 개요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9쪽짜리 ‘국방전략잠정지침’을 미 국방부 내에 비밀리에 배포한 것으로 보도됐다. 잠정지침은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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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김지현]이재명도 “성찰하겠다”는 그 말은 꼭 지켜야 한다

      [광화문에서/김지현]이재명도 “성찰하겠다”는 그 말은 꼭 지켜야 한다

      헌정사상 두 번째로 대통령이 탄핵되던 4월 4일의 광화문은 그동안의 혼란과 갈등이 무색할 만큼 평화롭고 차분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파면이란 당연한 결과를 간절히 기다렸고, 4개월 넘게 빼앗겼던 일상으로의 복귀를 갈망했다는 의미일 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헌법재판소가 …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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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의 軍 위기를 국방개혁의 ‘골든타임’으로 삼아야[윤상호 군사전문기자의 국방이야기]

      지금의 軍 위기를 국방개혁의 ‘골든타임’으로 삼아야[윤상호 군사전문기자의 국방이야기]

      지난해 10월 국가정보원이 북한의 대규모 러시아 파병 사실을 공개하자 국내외 다수 언론과 전문가들은 ‘총알받이’로 전락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실제 파병 초기 북한군은 우크라이나군의 포격과 드론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사상자도 4000∼5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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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에세이]희망의 등불은 켜졌다

      [포토에세이]희망의 등불은 켜졌다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야산에 생강나무꽃이 피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까맣게 타버린 이곳에 남은 것은 절망뿐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둘씩 핀 노란 꽃들에서 희망이 엿보입니다.―경북 안동시 풍천면에서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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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전 딜레마의 반복[임용한의 전쟁사]〈360〉

      100년 전 딜레마의 반복[임용한의 전쟁사]〈360〉

      1920년대 선진국들은 두 가지 갈등을 겪고 있었다. 첫째는 미국에서 촉발한 경제공황과 그로 인한 블록경제 체제였고, 둘째는 러시아 혁명 이후 유럽 각국에서 촉발된 이념과 계급 갈등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기성 정치와 사회 체제에 대한 심각한 회의와 불만이 확산됐는데, 여기에…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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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에 오른 화’ 이명 고치는 초용담[이상곤의 실록한의학]〈160〉

      ‘귀에 오른 화’ 이명 고치는 초용담[이상곤의 실록한의학]〈160〉

      조선의 왕들은 각 지방에서 웅담(곰의 쓸개), 우황(소 쓸개), 저담(돼지 쓸개), 잉어 쓸개, 수달 쓸개 등을 공물로 진상 받았다. 쓸개가 얼마나 묘약 취급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도 쓸개를 찾다 보니 엽기적인 사건도 많았다. 조선 명종 21년의 기록은 그 단면을 보여준…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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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장 안의 우리는 안전한가?[유상건의 라커룸 안과 밖]

      경기장 안의 우리는 안전한가?[유상건의 라커룸 안과 밖]

      한국의 스포츠 팬은 안전한가? 우리는 이 질문에 답을 갖고 있을까. 지난달 프로야구 NC 안방구장(창원NC파크)에서 일어난 구조물 추락 사고는 끝내 한 젊은 팬의 목숨을 앗아갔다. 봄을 맞아 시즌이 시작된 프로야구 경기장은 야구팬은 물론이고 야구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나들이…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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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뜰한 마음[고양이 눈]

      살뜰한 마음[고양이 눈]

      장수풍뎅이 조형물에 물 한 병이 쥐여 있습니다. 건조한 봄철, 누군가는 장수풍뎅이의 갈증을 걱정했나 봅니다. ―서울 노원구 불암산 나비정원에서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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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거의 따라잡은 중국, 美와 AI 격차 단 0.3%P

      [단독]거의 따라잡은 중국, 美와 AI 격차 단 0.3%P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로 전세계 AI 패권 경쟁에 총성을 쏘아올린 중국이 AI 분야에서 빠르게 미국을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여전히 AI 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양국 간 AI 모델 성능 격차가 불과 1년 만에 두자릿 수에서 한자릿수로 대폭 축소되면서 …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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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연금개혁으로 50세는 낸 돈보다 2.6배 받지만, 20세는 1.7배 받는다

      [단독]연금개혁으로 50세는 낸 돈보다 2.6배 받지만, 20세는 1.7배 받는다

      1일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됐지만 “젊은 층에 불리한 개혁”이라는 20, 30대 불만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정부 세대별 손익 계산 추계에서도 평생 낸 돈 대비 총연금액을 뜻하는 ‘수익비’가 젊을수록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다음 정부에서 본격 운영될 국회 연금…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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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 캐리냥 캐나다 국방참모총장, 전쟁기념관 방문

      제니 캐리냥 캐나다 국방참모총장, 전쟁기념관 방문

      제니 캐리냥 캐나다 국방참모총장(육군 대장, 이하 총장)이 5일 오후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 이하 사업회)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캐리냥 총장은 이날 전쟁기념관 캐나다군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고, 백승주 회장과 접견 후 캐나다군의 참전 및 활약상이 전시된 ‘6·25전쟁실…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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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수궁에서 만나는 독립유공자 친필[청계천 옆 사진관]

      덕수궁에서 만나는 독립유공자 친필[청계천 옆 사진관]

      봄바람이 부는 덕수궁에서 독립유공자의 친필 휘호를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백범 김구, 도산 안창호 등 독립유공자의 친필 휘호 11점을 이달 8일부터 20일까지 덕수궁 덕홍전에서 전시한다.덕수궁에 전시되는 독립유공자의 친필 휘호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015…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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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의 계절… 서울은 이번주가 절정일 듯[청계천 옆 사진관]

      벚꽃의 계절… 서울은 이번주가 절정일 듯[청계천 옆 사진관]

      4월 벚꽃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전국적으로 벚꽃들이 만개했거나 꽃망울을 틔우고 있는데요, 저는 오늘(7일) 점심께 석촌호수를 다녀왔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주변 직장인들과 상춘객들도 북적이더군요. 서울을 기준으로 벚꽃은 이번주가 절정일 듯 합니다. 이번 주말까지 벚꽃 구경 나들이 …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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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일본 스케이트와 핵추진잠수함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일본 스케이트와 핵추진잠수함

      2월 초 2025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스케이트를 보고 마음이 짠했다.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부츠처럼 발목을 높이 잡아주는 스케이트를 신어야 부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런데 북한 선수들은 마치 초보자용처럼 발목이 낮은, 한눈에도 저렴해 보이는 …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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