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올 성장률 1% 전망까지… ‘빈손’ 통상 외교로는 이마저 위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81215.1.jpg)
[사설]올 성장률 1% 전망까지… ‘빈손’ 통상 외교로는 이마저 위태
정치 불안으로 인한 내수 침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 쇼크가 겹치면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0%로 떨어질 거란 해외 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 등의 전망치보다 낮은 건 물론이고, 가장 박한 해외 투자은행(IB)의 평가보다 어두운 예상이다. 이르면…
- 2025-02-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사설]올 성장률 1% 전망까지… ‘빈손’ 통상 외교로는 이마저 위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81215.1.jpg)
정치 불안으로 인한 내수 침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 쇼크가 겹치면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0%로 떨어질 거란 해외 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 등의 전망치보다 낮은 건 물론이고, 가장 박한 해외 투자은행(IB)의 평가보다 어두운 예상이다. 이르면…
한국갤럽이 2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34%, 40%였다. 1주일 전보다 국민의힘은 5%포인트 내려갔고, 민주당은 2%포인트 올랐다. 눈에 띄는 것은 중도층의 변화다. 중도층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22%, 민주당 지지율은 42%였다. 1주일 사이에 5%포…
의정 갈등 1년간 정부가 운영한 환자 피해 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 가운데 의료 공백과의 연관성이 인정된 사례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부터 모두 6200건이 넘는 상담이 접수됐고, 이 중 피해 신고서까지 접수된 사례가 933건이었다…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플레이션이 부른 美 ‘둠 스펜딩’ 바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81050.2.jpg)
한때 ‘인생은 한 번뿐’이라며 ‘욜로(YOLO)’와 플렉스(Flex·과시형 소비)를 외치던 유행은 한풀 꺾였다. 경기 불황과 소비 침체가 길어지면서 ‘필요한 것은 하나뿐’이라며 실용적 소비를 중시하는 ‘요노(YONO)’가 새롭게 떠올랐다. ‘무지출 챌린지’ 등 극단적인 절약도 유행한다…
![[오늘과 내일/유재동]관세폭탄이나 딥시크보다 더 두려운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81203.1.jpg)
최고 권력자가 등장하는 행사는 그 나라의 지향점을 말해 준다. 그 집단이 중국 같은 권위주의 체제 국가라면 더욱 그렇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며칠 전 소집한 좌담회에는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과 알리바바의 마윈, 화웨이의 런정페이, 비야디 회장 왕촨푸 등이 모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죄다 인…
![[동아시론/허윤]역사적으로 승자 없었던 ‘무역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2/21/131081201.1.jpg)
“밤새 안녕하신지?” 요즈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우리 정부 당국자나 기업인들의 아침 인사다. 잦은 협박성 발언에다 하루 서너 건씩 쏟아내는 트럼프의 행정명령, 포고문, 각서 때문에 ‘서울의 잠 못 드는 밤’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을, 아니 세…
![[광화문에서/박선희]텍스트힙 시대 얇아진 책… 일상에 스며드는 독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81199.1.jpg)
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가 선비 집안의 예절과 문화를 고찰한 ‘사소절’에는 책을 다루는 우리 선조들의 엄격한 자세가 잘 드러난다. 스스로를 ‘간서치(看書痴·책만 보는 바보)’라 칭했을 정도로 책을 좋아했던 그는 “그냥 대충 보아 넘기고 나서 널리 보고 많이 읽었다며 떠벌리고 다녀선 안…
![[고양이 눈]야속한 운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79790.5.jpg)
날아다녀야 할 잠자리가 아파트 옥상에 쥐라기 시대 화석처럼 남아 있습니다. 이 녀석은 어떤 세월을 거쳐 온 걸까요.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서
![동백숲길에서[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489〉](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81185.1.jpg)
아름드리 동백숲길에 서서그 이름 기억나지 않으면봄까지 기다리세요.발갛게 달군 잉걸불 꽃들이사방에서 지펴진다면알전구처럼 밝혀준다그 길미로처럼 얽혀 있어도섧디설운이름 하나기억 하나돌아오겠지요.―노향림(1942∼ )할 일이 많은데 하기 싫고 바쁜데도 심심하다면 ‘상상 놀이’를 추천한다. 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로드뷰에”…지도앱에서 찾은 그리운 얼굴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78765.5.png)
지도 앱의 ‘로드뷰’ 기능을 통해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을 발견한 사연이 많은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렸다. 김진미 씨(34)는 새로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지도 앱의 ‘로드뷰’ 기능을 활용해 미리 경로를 확인하곤 했다. 로드뷰는 360도로 촬영된 거리 사진을 기반으로 한 기능으로, 사…
삼양사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1배에 해당하는 자금을 받았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양사는 총 800억 원 모집에 88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400억 원 모집에 4700억 원, 5년물 400억 원 모집에 41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삼양사는…
![[단독]여인형 “尹, 계엄 두달전 ‘비상대권 사용해 이재명 등에 조치’ 말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78626.1.jpg)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을 조사하면서 “곧 트럼프가 취임할테니 정세를 살펴 결정해야 한다고 비상계엄을 만류했음에도 계엄이 선포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또 여 전 사령관은 검찰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대권을 사용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SK엔무브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조 원에 가까운 자금을 받았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엔무브는 총 1500억 원 모집에 1조99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600억 원 모집에 8500억 원, 5년물 600억 원 모집에 7800억 원, 10년물 300억 …
대신증권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받았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총 1000억 원 모집에 1조28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400억 원 모집에 5250억 원, 3년물 600억 원 모집에 755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흥국생명이 후순위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보다 2배 가까운 자금을 받았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1000억 원 모집에 196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흥국생명은 4.3~4.8%의 금리를 제시해 4.75%에 목…
하나금융지주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에코비트가 최대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27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수요예측에 따라 최대 4…
![[단독]화재로 자폐 딸 잃은 가정, 정부 지원은 월 17만원 뿐이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77864.1.jpg)
“애 엄마 손과 얼굴에 화상자국이 있더라고요. 애를 구하려고 한 것 같아요. 제가 있었으면 좀 나았을 건데…”18일 오후 10시 반경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 빌라에서 일어난 화재로 10대 딸 김모 양을 잃은 아버지 김모 씨는 20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하며 울음을 삼켰다. …
![[단독]국민연금 보험료 세대별 차등 인상, 76·86·96년생은 깎아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77868.1.jpg)
국민연금 보험료율의 ‘세대간 차등 인상’을 추진하는 정부가 특정 연령대 가입자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보지 않도록 보완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에서 이 같은 방안을 국회에 제안했다. …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 부상을 입고 북한으로 가서 치료를 받은 러시아 군인이 관련 내용을 증언했다.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군 병사 알렉세이(가명)가 지난해 여름 파편에 다리를 다쳤다며 회복을 위해 북한 원산의 한 요양 시설을 이용했다고 보도했다.우크라이나전에서 부상을…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인민을 위한 ‘헌신’을 부각하며 충성심을 독려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1면에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인민관’ 제하 기사를 통해 “인민을 가장 현명한 스승으로 여기며 혁명 앞에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수록, 정세가 엄혹할수록 인민을 먼저 찾으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