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우스개방

    날짜선택
    • [사이버 우스개방]부부싸움의 道

      △제1도〓상대방의 특기와 주먹의 강도를 미리 아는 것이니 이를 지(智)라 한다. △제2도〓비록 상대방이 아픈 표

      • 1998-05-24
      • 좋아요
      • 코멘트
    • [사이버 우스개방]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과 힐러리클린턴과 힐러리가 농장에 갔다. 클린턴이 다른 곳을 둘러보는 동안 힐러리는 닭장을 보게 됐다. 힐러리가

      • 1998-05-24
      • 좋아요
      • 코멘트
    • [사이버 우스개방]정치가의 뇌

      정치가의 뇌식용 ‘뇌’를 파는 상점에 한 아주머니가 들어왔다. 아주머니는 진열장에 들어있는 뇌를 손가락으로

      • 1998-05-24
      • 좋아요
      • 코멘트
    • [사이버 우스개방]남녀의 차이

      ▼ 남녀의 차이 △초지일색(初志一色)〓남자는 처음부터 여자 이야기를 한다. △사필귀색(事必歸色)〓여자는 빼

      • 1998-05-17
      • 좋아요
      • 코멘트
    • [사이버 우스개방]

      ▼ 닭 한 남자가 애완용으로 키우는 닭을 어깨에 얹고 극장에 갔다. 하지만 극장입구에서 극장안으로 닭을

      • 1998-05-03
      • 좋아요
      • 코멘트
    • [사이버 우스개방]

      ▼엘리베이터 안에서 △고통〓둘만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이 지독한 방귀를 터뜨렸을 때. △울화〓방귀

      • 1998-04-26
      • 좋아요
      • 코멘트
    • [사이버 우스개방]

      ▼직장과 감옥의 공통점과 차이점▼ ―감옥에선 2.4m×3m의 방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직장에선 1m×2.4m

      • 1998-04-19
      • 좋아요
      • 코멘트
    • [사이버 우스개방]피고와 판사

      ▼ 피고와 판사 판사가 피고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억울하다고 생각한 피고가 판사에게 물었다. “만약 제가 판

      • 1998-04-12
      • 좋아요
      • 코멘트
    • [사이버 우스개방]

      ▼ 잘아는 사이(?) 꽉 죄는 치마를 입은 한 아가씨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가 오자 계단

      • 1998-03-0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