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은 지금]中 대표名酒 ‘마오타이’ 값 뚝… 왜?
중국 당·정·군의 주요 행사에 자주 쓰여 ‘국주(國酒)’로도 불리는 술 마오타이(茅台·사진)의 값이 최근 크게 떨어졌다. 알코올 농도 53도짜리 ‘페이톈(飛天) 마오타이’ 가격이 2300위안(약 41만 원)에서 1300∼1400위안(약 23만∼25만 원)으로 하락했다고 베이징(北
-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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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정·군의 주요 행사에 자주 쓰여 ‘국주(國酒)’로도 불리는 술 마오타이(茅台·사진)의 값이 최근 크게 떨어졌다. 알코올 농도 53도짜리 ‘페이톈(飛天) 마오타이’ 가격이 2300위안(약 41만 원)에서 1300∼1400위안(약 23만∼25만 원)으로 하락했다고 베이징(北
《 유럽발(發) 경제위기 여파로 우리 경제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미국 경기도 쉽사리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지구촌에는 유럽과 미국만 있는 게 아니다. 중동 아프리카 등 우리가 아직 관심을 갖지 못한 시장(市場)이 널려 있다. 무역 의존도가 90%
《‘정치 9단’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가 또다시 승부수를 던졌다. 오자와 전 일본 민주당 대표는 이달 11일 집권 민주당 을 뛰쳐나와 신당 ‘국민의 생활이 제일’을 만들었다. 신생당(1993년) 신진당(1994년) 자유당(1998년)에 이어 네 번째 창당이다. 신당에 합류한 의
미국과 중국 간 힘겨루기가 한창인 가운데 상하이(上海) 주재 미국총영사관이 중국 신랑(新浪) 웨이보 닷컴(www.weibo.com)에 개설한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대한 접근이 갑자기 차단됐다. 12일 오전부터 이 트위터에 접속할 수 없고 검색을 하면 “관련 법령 법규
《 지구촌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본보는 하반기 지면 개편을 맞아 ‘글로벌 핫 피플’을 신설합니다. 한 주 동안 세계인들의 화제가 된 사람들을 택해 그들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첫 회 인물은 “나는 게이”라고 선언해 그를 좋아하는 지구촌 여성들의 마음을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여사가 자신이 가택연금을 당했던 주택의 상속권을 놓고 친오빠가 제기한 소송에서 패했다. 양곤지방법원은 22일 “어머니 킨치 여사가 남긴 2에이커(약 8094m²) 대지를 포함한 2층짜리 주택은 아웅산 우 씨도 50%의 상속권을 가진다”고 판결했다.
외모나 조건이 아닌 상대방의 ‘체취’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는 새로운 데이트 방식이 미국 싱글들 사이에서 화제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페로몬(이성을 유혹하는 물질) 파티’로 불리는 행사를 24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사흘 밤 동안 입고 잔 티셔츠를 비닐 팩에
성범죄자와 아동포르노 관련 범죄자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원천봉쇄하는 법률이 미국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루이지애나 주 하원은 성범죄자 등이 페이스북을 이용하려 할 경우 범죄 사실을 해당 사이트에 공개하도록 의무화한 법안을 최근 통과시켰다.
‘비만을 막고 싶다면 사과를 껍질째 먹어라?’ 사과껍질에 비만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대의 크리스토퍼 애덤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사과껍질에 포함된 우르솔산이 칼로리 연소기능을 지닌 갈색지방과 골격
18일 멕시코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20개국 정상의 단체 기념촬영 후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갑자기 허리를 굽혔다. 그러곤 바닥에서 무엇인가를 집어 들어 주머니에 넣었다. 중국의 국기인 오성홍기(五星紅旗)가 인쇄된 작은 쪽지였다. 주최
중국 당국이 중국의 첫 유인 우주도킹으로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있지만 인터넷에서는 성토의 목소리 또한 높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 운영사인 신랑 웨이보는 18일 우주도킹에 성공한 ‘선저우(神舟) 9호’에 편지를 보내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러자 ‘국가는
강아지 전용 맥주가 미국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미 ABC방송 등 주요 매체들은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리 비지 도그스(3 busy dogs)사의 강아지용 맥주가 여름철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소개했다. 강아지용 맥주인 바우저 비어는 거품을 싫어하는 강아지들의 특
중국인의 분유 사재기가 미국까지 번졌다. 최근 미국에서 중국인들이 분유를 싹쓸이하면서 월마트 등 대형 매장들이 1인당 분유 구입량을 제한하고 있다고 반관영 중국신문망이 17일 전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화교가 중국 대륙의 친척이나 친구를 위해 분유를 대량 구입해
코카콜라사가 60년 만에 다시 미얀마에 진출한다. 코카콜라사는 14일 미국 정부가 정식 투자 승인을 내리면 빠른 시일 내에 미얀마에서 영업을 재개할 것이라 발표했다. 코카콜라는 1927년 미얀마(당시 버마)에 처음 진출했지만 1962년 군부가 권력을 잡은 후 사업을 접었다
중국 광둥(廣東) 성은 범죄 방지와 불법 이민자 관리를 위해 현재 110만 대인 감시카메라를 200만 대로 늘리기로 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5일 전했다. 도로나 상가 등에 새로 설치되는 감시카메라에는 첨단 안면인식 기능이 있다. 행인의 얼굴이 찍히면 공
■이란 “유로축구, 여자는 보지마”“남성 사고칠 우려” 공공장소서 시청 금지이란 여성들은 현재 지구촌을 달구고 있는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를 공공장소에서는 볼 수 없게 됐다. 바흐만 카르가르 이란 경찰청 차장은 10일(현지 시간) “남녀가 함께 극장에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된 뒤 시신을 감쌌던 수의로 알려져 진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토리노의 수의’가 중세 때 만들어진 가짜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교회 사학자 안토니오 롬바티 교수(포폴라레대)는 “토리노 수의는 수세기 동안 예수의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현상금으로 낙타와 닭을 내걸었다. 미 ABC뉴스는 소말리아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이슬람 테러조직 알샤바브가 자신들의 홈페이지와 여러 이슬람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무자헤딘(이슬람
토마스 헨드리크 일베스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자국의 긴축정책을 비판한 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에게 독설이 가득한 트위터 메시지를 보냈다.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에 따르면 일베스 대통령은 6일 크루그먼 교수에게 “건방지고 잘난 척하며 독선적”이라며 “(2
‘방사능’ ‘방사선’ ‘방사성물질’…. 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신문 방송 등에 숱하게 등장하는 용어들이다. 그런데 각각의 용어가 어떻게 다른지, 명확히 구분해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그 때문에 일본 정부산하 단체인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