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S, 한숨 돌렸다…내년 5월까지 ‘지원 연장’ 시의회 통과
내년 1월부터 문 닫을 위기에 놓였던 TBS 교통방송이 내년 5월31일까지 서울시 출연금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2일 TBS에 대한 지원 폐지를 연기하는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TBS 출…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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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문 닫을 위기에 놓였던 TBS 교통방송이 내년 5월31일까지 서울시 출연금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2일 TBS에 대한 지원 폐지를 연기하는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TBS 출…

내년부터 서울시 예산이 끊기는 TBS가 22일 개국 33년 만에 존폐 갈림길에 선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연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TBS에 대한 출연금이 반영되지 않은 서울시 예산안을 처리한 바 있다. TBS는 해마다 예산의 70% 이상인 200억~300억원을…

‘나대로 선생’은 김성환 화백의 ‘고바우 영감’에 이어 동아일보 시사만화의 계보를 잇고 있다. 나대로는 사람 좋은 모습과 달리 불의에 거침없이 투덜대고 항의하며 27년간 민초들의 친구로 신문 한 켠을 지켰다. 23일은 나대로를 집필했던 이홍우 화백의 1주기다. 동아일보 지식서비스센터는…

여야는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한국방송공사(KBS)가 박민 사장 취임 이후 일부 프로그램을 폐지하거나 뉴스,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를 교체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보복성 인사’ ‘불법 편성 개입’이라며 박 사장을 향해 방송편성 자유와 독립 관련…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27일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1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동안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1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

TBS 교통방송에 대한 내년 서울시 지원금 ‘0원’ 편성 예산안이 서울시의회에서 확정되면서 TBS의 앞날이 불투명해졌다. TBS는 자립을 위한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시의회에서 어떤 결론이 내릴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1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전날 제321…

TBS에 대한 내년 서울시 출연금이 15일 결국 ‘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서울시가 시의회를 방문해 TBS 지원 폐지 조례 시의 유예를 요청했다. 국민의힘 측이 이를 수락할 경우 TBS에 대한 한시적 지원이 가능해진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내년 1월1일부터 서울시의 TBS 예산 지원이 중단되는 것에 대해 “TBS가 당장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15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의장으로서 원칙적인 입장을 갖고 있을 수 밖에 없다”며 “TBS에 대한 예산 …
서울시 산하 TBS 교통방송에 대한 시 지원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완전히 끊길 위기에 처했다. 1990년 문을 연 TBS가 3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서게 된 것이다. 14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현재 시의회에서 논의 중인 예산안에는 TBS 지원을 위한 출연금이 전혀 편성되…

서울시 산하 미디어재단인 교통방송(TBS)에 대한 시 지원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완전히 끊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90년 문을 연 TBS가 3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서게 됐다. 14일 서울시,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내년도 시 예산안에 TBS 지원을 위한 출연금이 전혀 편성되지 않…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13일 서울 목동 인근에서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전문채널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류희림 방심위원장, 황성욱 상임위원, 이현주 사무총장, 방송심의국장을 비롯해 TV조선·JTBC·채널A·MBN 등 종합편성채널 4개사 대표자와 YTN·연합뉴스…

해외 SNS(소셜미디어)에서 대포폰·대포통장을 거래하거나 광고하는 불법명의거래 정보가 지난해보다 4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해외 SNS 불법 명의 거래 정보 총 2205건을 시정 요구(접속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다시 눈물을 보인 것에 대해 외신이 “우는 모습이 공개된 몇 안되는 세계 독재자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김 위원장이 최근 관영 언론을 통해 방영된 연설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는 카카오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다음이 기사 검색에서 지방 신문사 등 기사를 대거 배제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는 8일 성명을 내고 다음이 이용자가 기본 설정을 유지할 경우 뉴스 제휴 언론사(CP) 150여 곳의 기사만 노출되…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지명한 것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의 방송장악”이라고 반발했고 국민의힘은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위해 방통위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맞섰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
![[프로필]신임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특수통’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6/122503586.2.jpg)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6일 지명됐다. 1956년 충청남도 예산 출생인 김홍일 후보자는 충남 예산고와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 198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다음 해 대구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법무연수원 교수, …
![[단독]尹, 신임 방통위원장 김홍일 오늘 발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2/06/122498986.1.jpg)
윤석열 대통령이 특수통 검사 출신의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사진)을 6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공식 지명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추진으로 자진 사퇴해 1일 면직안이 재가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의 후임 후보자로 김 위원장을 지명하면서 방송 정책 추진에 속도를…

‘방만 경영’ 지적을 받아 온 KBS가 무(無)보직 고액 연봉자를 줄이고, 특별 명예퇴직을 실시하는 내용을 담은 자구 노력안을 4일 발표했다. 지난달 13일 박민 KBS 사장이 취임사를 통해 강도 높은 개혁을 예고한 지 20여 일 만이다. KBS는 이날 발간한 사보를 통해 “수신료 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이전 개입 의혹과 관련해 민원이 제기된 ‘주진우 라이브’에 대해 제작진 의견청취를 결정했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는 5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KBS 1AM ‘주진우 라이브’(현재 폐지)의 지난 2월…

여야는 5일 다음카카오가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활동을 중단한 것의 정치적 편향성을 놓고 충돌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런 문제의식을 반영해, 네이버와 카카오의 제평위를 법정기구화하는 법안을 연내 발의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