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이용마 기자, 23일 영결식…MBC 광장서 시민사회장 엄수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이 시민사회장으로 엄수된다. 이용마 기자를 추모하는 시민사회장 영결식은 23일 상암 MBC 앞 광장에서 치러진다. MBC에 따르면 고인의 운구 차량이 ?이날 오전 8시30분 상암 MBC 앞 광장에 도착한 후 유족들이 영정을 들고 MBC 사옥 내 보도…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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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이 시민사회장으로 엄수된다. 이용마 기자를 추모하는 시민사회장 영결식은 23일 상암 MBC 앞 광장에서 치러진다. MBC에 따르면 고인의 운구 차량이 ?이날 오전 8시30분 상암 MBC 앞 광장에 도착한 후 유족들이 영정을 들고 MBC 사옥 내 보도…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오정훈)이 고(故) 이용마 MBC 기자의 장례를 시민사회장으로 엄수한다. 이용마 기자는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복막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오다 21일 별세했다. 언론노조는 MBC사우장으로 치를 예정이었던 故 이용마 기자의 장례식…

2009년 고 장자연 씨 사망 사건을 경찰이 수사할 당시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이었던 이모 씨가 21일 “조현오 전 경찰청장으로부터 (장 씨 사건) 수사 정보를 듣지 않았고, 조 전 청장이 먼저 전화를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조 전 청장은 법정에서 “고교와 대학 선배인 이 씨…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실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진실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언론의 자유는 커지고 그만큼 우리 공동체도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에 보낸…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58)가 “허위조작 정보와 극단적 혐오 표현은 규제의 대상”이라고 12일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정부과천청사 인근 임시사무실에 출근하며 가짜뉴스 규제 필요성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법률가로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

한국기자협회가 MBC 기자의 취재를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한 이영훈(68) 전 서울대 교수를 규탄했다. 한국기자협회는 12일 성명에서 ‘반일 종족주의’ 출판물 대표저자인 이 전 교수의 MBC 취재기자 폭행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정당한 취재 과정에 폭언과 강압적 태도로 취재…

가짜뉴스와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페이스북이 ‘신뢰할 만한 뉴스(trustworthy news)’를 위한 뉴스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페이스북이 언론사로부터 뉴스콘텐츠를 제공받는 데 연간 최대 300만 달러(36억3200만원)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
KBS 메인 뉴스 앵커가 뉴스 진행 중 들고 있던 볼펜이 일제가 아니라 국산이라고 클로징 멘트를 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방영된 KBS ‘뉴스9’에서 진행을 맡은 김태욱 앵커는 뉴스를 마치며 “방송 중에 제가 들고 있는 이 볼펜이 일제가 아니냐는 시청자의 항의 전화…
지난해 적자로 돌아선 KBS가 올 상반기(1∼6월)에도 396억 원 적자를 냈다. 2017, 2018년 적자를 낸 MBC는 올 상반기에도 445억 원 손실이 났다. KBS 이사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KBS는 당기순손실이 39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31억 원 더 늘…
박노황 전 연합뉴스 사장(62)이 노조 혐오 발언을 하고, 노조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조합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수현)는 박 전 사장을 노동조합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최근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
엠넷이 아이돌 연습생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이 일자 “사실을 밝히겠다”며 2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엠넷은 26일 내놓은 발표문에서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실관계 …
최승호 MBC 사장이 자사의 경영 악화가 “전 정권에서 종편(종합편성채널)을 지원한 차별적 규제”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최 사장은 25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에서 최근 지상파 광고의 수입 감소 등을 언급하며 “지상파는 이중 삼중의 부담을 지는 차별적인 규제가 이런 차이를 만…
자유한국당은 9월 정기국회에서 ‘KBS 수신료 분리징수’ 법안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6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방송장악과 편파방송의 상징인 KBS의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별도로) 분리 징수하는 법안이 오랫동안 계류돼…
자유한국당이 신문 구독료 지출에 세제 혜택을 주는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 한국당 추경호 의원은 24일 신문 구독료를 소득공제 항목에 신설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신문 구독료를 소득공제 항목에 추가하고, 연간 신문 구독료를 고려해 해당 공제 항목의 한…

KBS가 메인 뉴스인 ‘뉴스9’에 일본 경제보복에 대한 국내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소개하며 ‘자유한국당 안 뽑겠다’ ‘조선일보 안 보겠다’는 취지의 영상을 내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당은 KBS가 내년 총선에 개입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KBS는 18일 ‘뉴스9’에서 ‘日 …

방송인 김제동 씨(45·사진)가 9월 중순 KBS 1TV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서 하차한다. 김 씨의 소속사 아침별은 17일 “김 씨가 KBS 측에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BS도 9월 16일로 예정된 가을 개편에 맞춰 김 씨 하차 후 ‘오늘밤…’ 프로그램의 …
청와대가 일본의 수출 보복 조치와 관련한 조선일보, 중앙일보의 일부 보도에 대해 “이게 진정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두 신문사의 일본어판 제목 등을 문제 삼으며 “무엇이 한국과 우리 국민을 위한 일인지 답…

지난해 CJ ENM의 시청 점유율이 지상파인 문화방송(MBC)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한국방송공사(KBS)의 시청 점유율은 25%로 1위를 차지했지만 점유율 하락세가 이어지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텔레비전 방송채널을 운영하는 280개 방송사업자의 410개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15일 올해 첫 업무보고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증인으로 채택된 양승동 KBS 사장의 불출석으로 논란을 빚었다. 여야 의원들은 1시간 20분가량 양 사장의 불출석을 놓고 설전을 벌이다 급기야 자유한국당 소속 과방위원들은 회의장을 나갔다. 한국당에…

KBS의 올해 적자가 1000억 원이 넘고 앞으로 5년 동안 누적 손실은 6500억 원 이상이 될 거라는 내부 전망이 나왔다. KBS노동조합(1노조)은 15일 긴급성명서를 내고 이 같은 전망이 포함된 KBS의 ‘비상경영계획’ 일부를 공개했다. 1노조는 성명서에서 “사측에서 내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