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파3사 “격리자 투표前 출구조사 발표” 논란
지상파 3사가 15일 총선 당일 오후 6시경 발표하는 출구조사 결과를 예정대로 발표하기로 하면서 막바지 총선 변수가 추가되는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격리자는 이날 오후 6시 이후 투표를 시작하는 만큼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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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가 15일 총선 당일 오후 6시경 발표하는 출구조사 결과를 예정대로 발표하기로 하면서 막바지 총선 변수가 추가되는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격리자는 이날 오후 6시 이후 투표를 시작하는 만큼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

동아일보가 8일 ‘헤리티지 동아’ 웹사이트를 열었다. 지금껏 100년을 이어온 동아 100년의 유산(헤리티지)을 젊은 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해서다. 옛 신문기사 이미지 등을 새롭게 해석해 현대적 콘텐츠로 만들고,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게 무료로 배포한다. 새롭게 공개하는 ‘헤리티지…

젊은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동아일보의 100년 역사는 어떤 모습일까. 동아일보는 2020년 창간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동아일보와 20인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아일보와 20인의 아티스트’는 동아일보의 10…
![[동아플래시100]블랙리스트 필자 글 삭제? 그럼 우린 다른 글 또 실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4/03/100483615.1.jpg)
플래시백류종열(柳宗悅·야나기 무네요시, 1889~1961). 그를 한 마디로 표현하기는 참 힘듭니다. 흔히 일본의 민예연구가이자 미술평론가라 하지만 철학, 과학, 종교, 역사, 사회심리 등 다방면에 조예가 깊은 학자였습니다. ‘동아플래시100’ 코너에서 소개했던 국내 첫 서양음악회의 …

한글 선화체를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서예가 김종태 씨가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을 맞아 1일 창간 축하 작품을 보내왔다. 김 씨는 “백년에서 천년으로 창성하여 세계에서 으뜸가는 신문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에 태양이 빛나고 드넓은 대지에 맑은 바람이 불도다. 산하엔 초목이 무성하고 온갖 꽃들이 만발하며 솔개가 날고 물고기가 힘차게 뛰어오르니 천하 만물에 생명과 광명이 충만하도다. 동방의 무궁화동산, 2000만 조선 민중은 새로운 공기에서 호흡하며 새로운 빛을 목도하노라. 이…
다가오는 100년을 위해 해외 정론지들은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으로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저널리즘의 역할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의 ‘디지털 퍼스트’ 전략은 대표적 사례다. 1851년 창간된 169년 전통의 신문사이면서도 과거…

동아일보는 창간 100주년을 맞아 동아미디어그룹(DAMG) 뉴스룸의 향후 방향성을 담은 혁신 전략 보고서 ‘레거시 플러스(Legacy Plus·사진)’를 1일 발간했다. ‘저널리즘&디지털’이라는 부제의 이 전략 보고서는 동아미디어그룹이 미디어 소비자들에게 차별적 가치를 지속적으…
매일 신문을 읽으면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신문협회는 한소원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종이신문과 뇌 활성화 상관관계 분석’ 연구를 실시한 결과 신문을 읽는 사람은 주의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신문의 날(4월 7일)을 맞아 신문협회…

One hundred years is a long time, by any reckoning, in the life of an organisation. For newspapers especially - gripped by considerable existential angst al…
尊敬的《東亞日報》社長金載昊先生: 値此貴報創刊100周年之際, 我謹代表人民日報社全体員工向您和《東亞日報》社全体同仁致以誠摯祝賀。 作爲韓國最具影響力的媒体之一, 《東亞日報》有着悠久的歷史,在推動中韓民心相通方面發揮着重要作用。百年崢嶸,站在新的歷史起点上,希望貴我兩社継續加强交流, 深化合作, 爲推動中韓…
To the leadership and staff of The Dong-A Ilbo, Congratulations on a century of providing your readers “a clear window to the world.” 100 years since The Dong…

한국의 새는 동아일보가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Iittala)’와 손잡고 기획해 핀란드에서 300개 유리 새를 한정 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새의 이름은 ‘동아백년 파랑새’입니다. 동아일보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소망을 우리 사회 곳곳에 전하기 위해 동아백년 파랑…
![[청계천 옆 사진관]한자리서 묵묵히 밝힌, 100년의 불빛을 찾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4/01/100440538.3.jpg)
창간호, 송신년호는 매년 사진기자의 고민거리입니다. 한 해를 대표하는 사진을 ‘창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100주년을 앞둔 동아일보의 1면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다양한 기획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저는 100년 동안 동아일보와 같은 역사를 갖고 있는 1920년에 만들어진 건축…
![[동아플래시100]살아도 차별 죽어도 차별, ‘조선인 차별’ 생생 고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3/31/100428545.1.jpg)
플래시백동아일보는 1920년 5월 14일자부터 ‘무차별인가? 대차별인가?’ 시리즈를 실었습니다. 6월 4일자에 19회로 끝낸 장기 기획기사였습니다. 한 해 전 부임한 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천황의 뜻을 받들어 일시동인(一視同仁)의 시정을 펼친다고 한 말을 검증한 기사였죠. 일시동인…

밤바다를 비추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 등대. 1920년 3월 26일 첫 불을 밝힌 이 등대는 100년간 이 자리를 지켰다. 디지털 장비가 발달한 지금도 항해사들은 등대 불빛을 보며 땅의 실재를 최종 확인한다. 1920년 4월 1일 창간한 동아일보는 내일 창간 100주년을 맞는다. 동아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재승인 기준점을 넘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추가 청문 절차 대상이 아니라고 27일 재확인했다. 방통위는 이날 추가 설명자료를 내고 “채널A의 경우 재승인 심사위원회의 심사평가 결과 662.95점을 획득했고 중점 심사사항에서 과락이 없었으므로 청문 대상 사업자가 아니…
![[동아플래시100]1920년 경성의 최초 서양음악회, 1300명 가슴 울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3/27/100377461.1.jpg)
플래시백‘이 음악회는 도처에서 이야깃거리가 되었으며 경성의 유식계급, 그 중에서도 청년사회에서는 많은 호기심과 반가운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사건이었다.’ 소설가 겸 언론인이었던 우보 민태원이 1921년 ‘폐허’에 발표한 단편소설 ‘음악회’의 한 대목입니다. 일제의 억압과 질곡으로 피…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재승인 심사에서 662.95점(총점 1000점)을 받아 기준점 650점을 넘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종편 사업자 채널A와 TV조선,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YTN과 연합뉴스TV의 재승인 심사 점수를 공개했다. 채널A는 이번 심사 대상 4개 사업자 중 유일하게…

“태평양에서 밀려오는 파도가 마치 산 같더라고요.” “거기에 바람까지 불면 정말 무섭지.” 서울 종로구 신문박물관에서 19일 만난 이재웅 씨(68)와 최준호 씨(40)는 서로를 ‘영웅’이라고 불렀다. 이 씨는 중고교 동창 노영문 씨(68)와 함께 1980년 국산 요트 1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