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연합예배 고척스카이돔서 열려
부활절을 맞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16일 ‘2017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교계 인사와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쁜소식선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연합(KCA)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예배는 새벽 6시와 오전 10시, 오후 3시 등 3번 열렸으며 …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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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맞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16일 ‘2017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교계 인사와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쁜소식선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연합(KCA)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예배는 새벽 6시와 오전 10시, 오후 3시 등 3번 열렸으며 …

부활절을 맞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16일 ‘2017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교계 인사와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쁜소식선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연합(KCA)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예배는 새벽 6시와 오전 10시, 오후 3시 등 3번 열렸으며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사진)은 부활절(16일)이자 세월호 참사 3주년을 앞두고 “이 나라에 더는 무죄한 이들의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생명을 더욱 귀중하게 여기고, 이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메시지를 12일 발표했다. 염 추기경은 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0일 한국을 비롯해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逾越節) 대성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복음선교협회측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을 비롯해 페루 브라질 등 남미, 일본 싱가포르 네팔 등 아시아, 남태평양 통가,…

경기 양평군의 복합기독교 문화공간인 ‘더블유 스토리(W Story)’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교회’(사진)가 건립됐다. 신앙을 통한 가정회복 운동을 전개해온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59)는 10일 “500년 전 마르틴 루터에게서 비롯된 종교개혁 정신을 이 시대에 되새겨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광사(주지 월도 스님)에 17m 높이의 거대 미륵불상을 봉안한 동양 최대 규모의 단일 목조건축물인 미륵보전이 들어섰다. 10일 오전 대광사에서 열린 미륵보전 낙성식과 미륵존불 봉안 대법회에는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총무원장 춘광 스님을 비롯해 1만여 명이 참…

대한불교 조계종의 새 원로의원 7명이 선출됐다. 조계종 원로회의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철웅 스님(마곡사), 설정 스님(수덕사), 법타 스님(은해사), 성타 스님(불국사), 지하 스님(쌍계사), 월주 스님(금산사), 보선 스님(대흥사)을 만장일…

국내 개신교계의 대표적인 초교파 신학 사상지로서 가장 오래된 월간지인 ‘기독교사상’(사진)이 지령 700호(표지)를 맞았다. 대한기독교서회(대표 서진한)가 발행하는 이 책은 1957년 8월 창간됐으며 올해 창간 60주년을 맞았다. 4년 먼저 창간된 ‘사상계(思想界)’와 함께 195…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에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법당 무량수전이 새로 들어섰다. 지난달 31일 오후 경기 파주시 군내면 JSA 안보견학관 옆에 세워진 무량수전 법당 낙성법회(사진)가 봉행됐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 등 종…
내년부터 51세 이상 65세까지의 은퇴자도 조계종 스님으로 출가할 수 있게 됐다.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중앙종회 임시회를 열어 ‘은퇴출가제도’를 신설하는 ‘은퇴출가에관한특별법 제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찬…
천주교 미사 중 신자들이 “또한 사제와 함께”라고 답하던 것이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로 바뀐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17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20∼23일)에서 교황청 사도좌로부터 추인된 새로운 ‘로마 미사 경본’으로 12월 3일 대림절 제1주일부터 미사를 봉헌한다고 27…
대한불교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공동대표 현묵, 의정) 소속 수행승 1200명이 조계종 총무원장 선출 직선제 이행 등 종단의 쇄신을 촉구했다. 조계종은 10월 자승 총무원장의 후임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있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이달 말 임시회를 열어 총무원장 선출 제도를 논의할 예정이…
국내 개신교계의 대표적인 대형 교회로 꼽히는 명성교회를 둘러싼 세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개신교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에 있는 명성교회는 19일 저녁예배 후 공동의회를 열고,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하기로 최종 결의했다. 8104명의 교인이 참석한 공동의회는 교회합…

《“인공지능(AI)의 시대에는 내 마음을 자각하고, 타인과 만물과 공유하고, 연결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불교의 선수행과 명상이 현대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를 치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미국의 선(禪) 스승으로 꼽히는 노먼 피셔(71) ‘에브리데이 젠’ 공동체 설립자…

“불교는 ‘뺄셈의 종교’입니다. 사찰 음식에서도 육류나 생선, 제철음식이 아닌 귀한 것, 자극적인 조미료 등을 뺍니다. 음식에서부터 욕심을 내려놓는 수행을 하는 것이죠.”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불광출판)를 펴낸 사찰음식 전문가 선재 스님과 일본의 사찰음식인 ‘쇼진(精進…

재단법인 선교가 후원하고 선교종단보존회가 주최하는 선교경전 ‘환인’과 ‘선교상고’ 출판기념회 및 저자 사인회가 지난 1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민족종교 재단법인선교의 ‘제98주년 3.1절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저자 선교종정 취정 박광의 원사…
■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한 ‘한국교회 대각성 기도회’를 연다. 기도회는 3월 6∼8일 오후 7시부터 9시 반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교총은 호소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최대의 국난 속에서 진보 보…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처하기에는 한 종교의 목소리만으론 부족합니다. 여러 종교가 함께 목소리를 내면 더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로마교황청 종립대학인 안젤리쿰대학의 신학대학장인 스테판 주릭 신부(67)는 6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자승 총무원장을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사진)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2대 대표회장에 재선출됐다. 이 목사는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세 번째 한기총 대표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기총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단독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대북 강경정책을 취할까 심하게 우려됩니다. 미국의 개신교 대표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측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최대 개신교 단체인 미국교회협의회(NCCUSA)의 제임스 윙클러 회장 겸 총무(59·사진)가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