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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흔적에 머물다…빈 마리아힐퍼의 부티크 호텔 ‘모토’

      시간의 흔적에 머물다…빈 마리아힐퍼의 부티크 호텔 ‘모토’

      오스트리아 빈은 오래된 도시다. 한때 제국의 중심이었던 이곳에서는 최첨단 기술이나 번쩍이는 새로움보다, 낡았지만 특별한 무언가를 만나고 싶어진다. 시간이 남긴 흔적과 그 안에 쌓인 이야기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공간. 그런 여행자의 마음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곳이 마리아힐퍼 슈트라세에 자…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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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의 주토피아 실험… ‘자연 속 도시’ 만다이[김선미의 시크릿가든]

      싱가포르의 주토피아 실험… ‘자연 속 도시’ 만다이[김선미의 시크릿가든]

      오전 7시 반, 싱가포르 북부 만다이 보드워크. 입장권이 필요 없는 이 자연 산책로에 들어서자 열대의 새소리가 가득 퍼졌다. 치르르, 끼리릭. 고요한 저수지를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길이 3.3km 나무 데크는 야생동물의 이동 경로와 서식처를 방해하지 않도록 숲의 허리춤에 떠 있었다.…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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