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게 집에서 밥 먹자는 사람 많아…인류가 내게 주는 온기”
“저는 이상하게 자기네 집 가서 밥 먹자는 사람들이 많아요.”이병률 시인(58)의 여행 스타일은 TV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을 닮았다. 팔짱 끼고 구경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 집에 스며들어 부대끼는 여행을 한다는 점에서다. 2012년 베트남 호찌민을 여행했을 때도 시장에서 우…
-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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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하게 자기네 집 가서 밥 먹자는 사람들이 많아요.”이병률 시인(58)의 여행 스타일은 TV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을 닮았다. 팔짱 끼고 구경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 집에 스며들어 부대끼는 여행을 한다는 점에서다. 2012년 베트남 호찌민을 여행했을 때도 시장에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