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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첫 뉴미디어 공공미술관 ‘서서울미술관’ 개관

      서울에서 첫 번째 ‘뉴미디어 특화’ 공공 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하 서서울미술관)이 12일 문을 열었다.서울시립미술관은 “서남권 첫 공립 미술관이자 뉴미디어 예술에 특화된 8번째 신규 분관인 서서울미술관을 개관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서울미술관은 금천·구로·영등포 등 서남권 …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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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장화는 고문” 미켈란젤로의 호소…KAIST가 해법 찾았다

      “천장화는 고문” 미켈란젤로의 호소…KAIST가 해법 찾았다

      500여 년 전 이탈리아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천지창조’를 그리던 천재 화가 미켈란젤로는 4년여간 얼굴로 쏟아지는 물감에 고통을 받으며 ‘그림이 아니라 고문에 가깝다’는 말을 남겼다. 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중력에 의해 아래로 떨어지는 물감을 붙잡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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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김완선, 뉴욕서 회화 개인전

      가수 김완선, 뉴욕서 회화 개인전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김완선 씨(57·사진)가 미국 뉴욕에서 개인전을 연다. 김 씨는 13∼31일 뉴욕 텐리문화원에서 그림 전시 ‘아이콘 온 디맨드(Icon On Demand)’를 연다고 그의 소속사(KWSunflower)가 11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김…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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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톱을 든 할머니 조각가’ 김윤신, 깎고 다듬고… 나무와 하나된 70여년

      ‘전기톱을 든 할머니 조각가’ 김윤신, 깎고 다듬고… 나무와 하나된 70여년

      기골이 옹근 나뭇조각에서 꿈틀대는 자연의 파동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진한 고동색 통나무를 전기톱으로 깎고 다듬어 하나의 뼈대에 기하학적 덩어리들을 붙인 모양새다. 못 하나 쓰지 않았으나, 나무가 땅에 뿌리내린 듯 단단해 보였다. 표면에선 날카로운 끌과 둔탁한 망치의 흔적, 나무 본연…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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