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억원짜리 카텔란 ‘바나나’, 드디어 먹혔다…리움 “새 바나나로 교체”
드디어 먹혔다. 지난 1월31일, 리움미술관에서 개막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개인전 ‘위’(WE)가 시작할 당시 작품 ‘코미디언’을 과연 누가, 언제 먹을까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그 주인공이 나타났다. ‘코미디언’은 하얀 벽에 덕테이프로 붙은 생바나나이다. 생바나나를 걸기 때문에 대…
- 2023-04-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드디어 먹혔다. 지난 1월31일, 리움미술관에서 개막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개인전 ‘위’(WE)가 시작할 당시 작품 ‘코미디언’을 과연 누가, 언제 먹을까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그 주인공이 나타났다. ‘코미디언’은 하얀 벽에 덕테이프로 붙은 생바나나이다. 생바나나를 걸기 때문에 대…

95세에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올해 98세가 된 정옥희 씨가 생애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서울 종로구 갤러리 라메르는 다음 달 2일까지 정옥희 개인전 ‘자연의 풍경’을 개최한다. 3년 반 동안 정 씨가 그린 수채화 200여 점 중 50여 점을 골라 선보인다. 1925년 충남…

동그란 구슬이 굴러가며 노란 원뿔, 긴 복도, 원형 공간을 지난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나선 램프, 원형 정원 등 주요 건축물을 빗대어 만든 모형이다. 작품은 건축가 박희찬이 만든 ‘리추얼 머신’. 그는 “과천관 특성상 동선을 따라 순례하듯 전시를 보는 관객을 순례자에 빗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