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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돌 궁금해 타코와 맥주로 버텨”…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

      “멕시코 돌 궁금해 타코와 맥주로 버텨”…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

      조각가 김윤신(88)이 스물여덟 살이던 1963년. 6남매 중 막내딸인 그는 오빠에게 프랑스로 유학을 가겠다고 말한다. 오빠는 동생에게 “결혼은 안하겠다는 얘기냐”고 했다. 그렇다는 여동생에게 오빠는 두 가지를 말해주었다.“네가 늙어도 조카들에게 의지하지 않겠다는 것, 호랑이굴에 물려…

      •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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