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미라전’…오시리스의 형상을 한 호르의 파피루스 용기
고대 이집트의 신관(神官)이었던 호르의 무덤에서 나온 용기(容器)입니다. 고대 이집트인은 사후세계가 실제 삶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믿고, 사자(死者)가 생전에 사용했던 물건이나 곡식을 이런 용기에 담아 함께 묻었습니다. 특히 이 용기 속에는 점토와 곡물을 섞어 만든 미라 형상이…
- 2023-03-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고대 이집트의 신관(神官)이었던 호르의 무덤에서 나온 용기(容器)입니다. 고대 이집트인은 사후세계가 실제 삶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믿고, 사자(死者)가 생전에 사용했던 물건이나 곡식을 이런 용기에 담아 함께 묻었습니다. 특히 이 용기 속에는 점토와 곡물을 섞어 만든 미라 형상이…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자전거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은 남은 자들에게 답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진다.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무슨 잘못을 저질렀나. 그저 운이 나빴던 거라기엔 너무 가혹한 일 아닌가. 작가에게 남아 있는 건 아버지가 차고 있던 위성위치확인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