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석희 밀고, 최민정 끌고… 8년 앙금 떨쳐낸 ‘금빛 팀워크’
심석희(29)가 밀어주고, 최민정(28)이 끌었다. 과거의 앙금을 떨쳐내고 ‘원 팀’으로 뭉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3000m 계주 금메달을 합작했다. 두 선수와 김길리(22), 노도희(31)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
- 2026-02-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심석희(29)가 밀어주고, 최민정(28)이 끌었다. 과거의 앙금을 떨쳐내고 ‘원 팀’으로 뭉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3000m 계주 금메달을 합작했다. 두 선수와 김길리(22), 노도희(31)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

19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선. 한국의 마지막 주자 김길리(22)에겐 두 바퀴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제쳐야 할 상대는 올림픽 역사상 쇼트트랙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가진 이탈리아의 전설 아리안나…

닝중옌(27·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조던 스톨츠(22·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달성을 저지했다.닝중옌은 20일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500m에서 이 종목 세계기록(1분40초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