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통산 최다 타점·최초 1500타점 눈앞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40)가 KBO리그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과 최초 1500타점 달성을 눈앞에 뒀다. 개인 통산 1493타점을 기록 중인 최형우는 6타점을 더 올리면 이승엽이 보유하고 있는 KBO리그 통산 최다 타점 기록인 1498타점을 넘어선다. 아울러 타점 …
-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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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40)가 KBO리그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과 최초 1500타점 달성을 눈앞에 뒀다. 개인 통산 1493타점을 기록 중인 최형우는 6타점을 더 올리면 이승엽이 보유하고 있는 KBO리그 통산 최다 타점 기록인 1498타점을 넘어선다. 아울러 타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딜런 파일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브랜든 와델(29)을 재영입했다. 두산은 13일 “좌투수 브랜든을 총액 28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출신 브랜든은 신장 188㎝·체중 85㎏의 신체 조건을 지닌 왼손 투수다. 지난해 두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023시즌 두 번째 최우수선수(MVP) 모의투표에서도 아메리칸리그(AL) 1위를 지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양대리그 MVP 모의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초에 이어 두 번째다. 첫 모의투표(43…

최정(36·SSG 랜더스)이 매섭게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4월 한 달 동안 치열하게 전개되던 홈런왕 경쟁은 5월 들어 박동원(LG 트윈스)의 독주 체제로 접어들었다. 4월에 홈런이 4개에 불과했던 박동원은 5월에 치른 23경기에서 9개의 홈런을 때려…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 결정적인 홈런 두 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오타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1볼넷으로 활…

‘DTD’는 한국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표현이다. ‘Down Team is Down(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의 약자로 2000년대 중반 김재박 당시 현대 감독이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문(非文)이지만 의미가 명확해 지금도 팬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 반대편에 있는 말…

복귀 후 맹타를 치고 있던 하재훈(33·SSG 랜더스)이 또 부상으로 이탈했다. SSG는 경기가 없던 12일 하재훈과 김성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하재훈은 1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6회 도루를 시도하다 왼 엄지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병원 검진 결과 견열골절 소견을 받…

롯데 자이언츠는 5월의 마지막 날 LG 트윈스를 7-1로 완파하며 승패 차 +10(27승17패)를 기록했다. 4월을 마쳤을 때보다 순위는 2계단 내려간 3위였지만 1위 LG와 2경기 차에 불과해 선두권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1년 전에는 5월에 성적 부진으로 7위까지 곤두박질을 쳤…

미국 메이저리그 ‘최약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반등하고 있다. 오클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8-6으로 이겼다. 지난 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시작된 연승 행진은 ‘5’로 늘었다. 이…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결승 득점을 신고했다. 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만에 안타를 재생산했지만 시즌 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기간 음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있던 SSG 김광현(35·사진)이 복귀전에서 5회를 다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사회 봉사 80시간과 제재금 500만 원 처분을 받은 김광현은 11일 NC와의 프로야구 창원 경기를 통해 …

‘음주 파문’으로 잠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SSG 랜더스의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마운드에 오르기 전 팬들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다. 5이닝을 채우지 못했고, 4실점하며 무너졌다. 김광현은 11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3 신한은…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팬사이트인 제이스 저널이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고 재활 중인 류현진(36·토론토)의 복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이스 저널은 11일(한국시간) ‘건강한 류현진이 어느 때보다 토론토에 중요하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류현…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9)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시즌 18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0-3으…

SSG 랜더스 김광현(35)이 열흘 만에 1군에 복귀한다. SSG는 11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의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예고했다. ‘음주 파문’ 이후 첫 등판이다.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한국 야구대표팀으로 출전…

오재일(삼성 라이온즈)이 개인 9번째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오재일은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말과 6회말 연이어 솔로포를 치며 200홈런을 …

두산 베어스 영건 김동주(21)가 1군에서 말소됐다. 2군에서 휴식기를 갖고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10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김)동주가 지쳤다. 그동안 정말 잘해줬는데 지금이 휴식을 줘야할 타이밍이라고 판단했다”고 말소 배경을 설명…

이상철 기자 = 신인선수로는 유일하게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포수 김동헌(키움 히어로즈)이 “금메달을 꼭 따겠다”며 다짐했다. 김동헌은 9일 발표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깜짝 발탁됐다. 박동원(LG 트윈스) 등 경험 많은 베테랑 포수를 뽑을 수 없는…

왼쪽 팔뚝 부상으로 재활 중인 NC 왼손 투수 구창모가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아경기 야구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뽑혔다. 고교 최고 투수로 평가받는 장현석(마산용마고)은 아마추어 선수로는 유일하게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4연패에서 탈출한 롯데(30승 22패)는 3위를 달리고 있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7이닝 동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