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꼴찌’ 롯데 분위기 바꾼다…코치진 변경
6월 들어 최하위 성적을 기록 중인 롯데 자이언츠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바꾸면서 변화를 꾀한다.롯데 구단은 27일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고 밝혔다.먼저 이종운 퓨처스 감독이 수석코치를 맡는다. 기존에 수석코치 및 타격코치를 겸했던 박흥식 코치는 타격 메인…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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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들어 최하위 성적을 기록 중인 롯데 자이언츠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바꾸면서 변화를 꾀한다.롯데 구단은 27일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고 밝혔다.먼저 이종운 퓨처스 감독이 수석코치를 맡는다. 기존에 수석코치 및 타격코치를 겸했던 박흥식 코치는 타격 메인…

오재원 스포티비 해설위원이 거듭된 논란 속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오 위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이상은 스포티비 측에 부담이 될 거 같아 직접 계약해지 요청했고 결정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모든 비하인드를 다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온 것 같아 저한테…

최하위까지 추락했다가 반등에 성공, 상승세를 타고 있는 KT 위즈가 이번주 중위권 도약까지 넘본다. KT와 마찬가지로 6월 성적이 좋은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를 상대하는데, ‘에이스’ 고영표(32)를 선봉으로 내세운다.KT는 27일 현재까지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올해 5월까지 프로야구 롯데는 ‘기세’라는 두 글자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던 팀이었다. 1회에 1번 타자가 살아나가기만 해도 16경기 중 12경기(75%)를 이겼다. 또 5회까지 뒤진 경기에서 역전승(6승)을 가장 많이 거둔 팀도 롯데였다. 거꾸로 롯데가 7회까지 앞서던 경기에서 역…

팬들에게도, 동료 선수들에게도 가장 빛나는 별은 이정후(25·키움·사진)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6일 발표한 2023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12’ 최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이정후는 팬 투표에서 124만2579표(득표율 51.9%), 선수단 투표에서 276표(77.7…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윌리엄스포트행 티켓을 따냈다.한신 고시엔(甲子園) 구장이 일본 고교 야구를 상징하는 것처럼 미국 펜실베니아주 윌리엄스포트 역시 리틀야구의 성지로 통하는 곳이다.한국은 26일 경기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23 리틀리그 월드시리즈(LLWS)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6일부터 2024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 및 관련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 중 지명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로, 신청 기간은 이날…

각 팀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대체 외국인 선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새 얼굴들의 안착에 KBO리그 판도도 요동칠 전망이다.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가장 먼저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 팀이다. 개막전에서 부상을 당한 버치 스미스를 지난 4월19일 웨이버 공시하고 이튿날 리카르도 산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2)가 시즌 7승 달성에 성공했다. 기쿠치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

래리 서튼 감독은 ‘사이클’을 강조하며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지난주 KT 위즈, LG 트윈스에도 밀리며 6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했고 한때 +11이었던 승패 마진은 0이 됐다. 5할 승률이 깨질 위기고 이젠 4위 자리도 위태로운 상…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침묵이 길어진다. 배지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19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7경기 연속 무안타가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8호 홈런을 터트렸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번째 타석 때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1-8로 뒤진 7회…

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은 25일 키움과의 경기 타순에 많은 변화를 줬다. 전날 2번 타자였던 허경민을 1번, 6번이었던 양석환을 3번에 기용하는 등 7명의 자리를 바꿨다. 부상으로 키움을 떠난 요키시 대체 선수로 이날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르는 왼손 투수 맥키니에 맞서 오른손 타자…

최하위로 떨어진 삼성 라이온즈가 선두 SSG 랜더스를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2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5연패를 벗어난 10위 삼성의 시즌 전적은 27승41패가 됐다. 9위 한화 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는 등 3타점을 올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

김하성(샌디에이고)이 약 한 달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2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 4회초에 왼쪽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날렸다. 시즌 6호이자 지난달 25일 워싱턴과의 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에 …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비디오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조치됐다. 홍 감독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7회말 공격 때 퇴장 당했다. 상황은 이랬다. 키움은 7회말 바뀐 투수 이영하 공략에 성공, 무사 만루 찬…

KIA 타이거즈가 KBO리그 최초로 1500타점을 달성한 외야수 최형우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KIA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 앞서 최형우의 1500타점 달성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형우는 지난 2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포를 …

SSG 랜더스의 베테랑 내야수 최정(36)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치면서 통산 3800루타를 달성했다. 최정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1-0으로 앞선 1회 무사 1루에서 백정현의 137㎞짜…

6월 승률 10위(0.263)로 위기를 맞은 롯데 자이언츠가 코칭 스태프에 변화를 줬다. 롯데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김평호 1루 주루코치를 말소했다. 빈 자리엔 퓨처스(2군)리그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던 나경민 코치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