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리는 롯데, 1위 LG·2위 KT와 이번주 맞대결…큰 고비가 온다
6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롯데 자이언츠가 큰 고비를 맞았다. 지난 주말 3연전에서는 최하위를 상대로 충격의 스윕패를 당해 사기가 꺾인 상황에서 이번 주 현재 가장 기세가 좋은 리그 1위와 2위를 연달아 만난다. 험난한 한 주를 잘 버텨내면 가을야구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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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롯데 자이언츠가 큰 고비를 맞았다. 지난 주말 3연전에서는 최하위를 상대로 충격의 스윕패를 당해 사기가 꺾인 상황에서 이번 주 현재 가장 기세가 좋은 리그 1위와 2위를 연달아 만난다. 험난한 한 주를 잘 버텨내면 가을야구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

시속 90마일(약 145km)을 넘기는 공을 하나도 던지지 못했다. 하지만 상대 타자들은 타이밍을 잡지 못해 삼진을 7개나 당했다. 느리게 날아오다 타자 앞에서 뚝 떨어지는 ‘아리랑 커브’가 제대로 위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토론토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폼 미쳤다”…

2경기 연속 비자책점 투구를 선보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소속팀과 현지 매체들이 찬사를 쏟아냈다.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속 100㎞대의 느린 커브를 앞세워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일궜다. 완벽한 완급조절을 내세운 류현진은 시속 160㎞에 육박하는 직구를 뿌린 신시내티 레즈 선발 헌터 그린에 완벽한 우위를 점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팔꿈치 수술 후 가장 많은 삼진 7개를 잡으며 시즌 2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이 임병욱(사진)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3연전 싹쓸이 승리를 기록했다. 키움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롯데에 7-6 역전승을 거뒀다. 18일 경기에서 5-4, 19일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던 키움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이어갔다. 키움이 3연전을 싹쓸이한 건 …

키움 히어로즈가 59일 만에 3연전에서 스윕승을 거뒀다. 사령탑은 승리를 이끈 선수들의 활약상을 기억했다. 키움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이로써 최하위 키움(46승3무64패)이 주말 3연전을 모두…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이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배지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4로 소폭 상승…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결승타를 쳐 팀의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

현재 KBO리그 타율 1위에 올라 있는 구자욱(30·삼성 라이온즈)이 개인 통산 첫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구자욱은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번째 타석 때 그랜드슬램을 기록…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개인 통산 2번째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홈런 부문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
발목 부상을 털어내고 한 달 만에 메이저리그(MLB)로 돌아온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멀티히트를 때리며 펄펄 날았다. 배지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발목 부상을 털어내고 한 달 만에 메이저리그(MLB)로 돌아왔다. 배지환은 19일 오전 9시10분(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

투타를 겸업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경기장 안팎에서의 모범적인 행동으로도 유명하다. 그라운드에 떨어진 쓰레기를 손수 줍곤 하는 그는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 프로야구에도 착한 행동을 생활화하려 노력하…

2위 사수에 적신호가 들어온 SSG 랜더스가 1군 엔트리를 대거 교체했다. SSG는 1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앞두고 엔트리를 조정했다. 포수 김민식과 투수 신헌민, 외야수 오태곤이 말소되고 포수 이재원, 투수 김주온, 내야수 전의산이 1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경기 만에 다시 무안타로 침묵한 김하성의 …
![벤자민 멱살 잡고 선발승 이끈 KT 위즈 요술방망이…2위 SSG와 승차 지우고 단독 2위 정조준 [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18/120750875.1.jpg)
마법사 군단 KT의 8월 ‘요술 방망이’가 뜨겁다. KT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방문경기에서 두산에 9-8 진땀승을 거두고 5연승을 달렸다.2위 SSG에 1경기 뒤진 채 경기를 시작한 KT는 이날 승리로 승패마진 +11(56승 2무 45패)을 기록했다.반대로 SSG는…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왼손 투수 차우찬(36·사진)이 유니폼을 벗는다. 프로야구 롯데는 “차우찬이 은퇴하기로 했다”며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스프링캠프 때부터 시즌 중까지 열심히 준비했지만 몸상태와 컨디션이 따라주지 않았다”고 17일 전했다. 군산상고를 졸업한 차우찬은 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강자 LA 다저스가 17일 중부지구 1위 팀 밀워키와의 안방경기에서 7-1 승리를 거두고 10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서부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와의 승차를 10경기로 벌렸다. 이날까지 다저스는 8월 들어 치른 15경기에…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린 KT 위즈 주전 외야수 배정대(28)가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선다. 배정대는 17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배정대는 성남고등학교 재학…